옥정호 붕어섬
전북 임실군 대표 관광지인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과 운암면 운종리(472번지 일원)일원이 5월을 맞아 만개한 작약꽃과 붉은 꽃양귀비로 물들었다. 5월 봄의 절정을 알리는 작약과 꽃양귀비가 화려하게 피어나면서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과 운암면 운종리 일원 작약꽃밭 일대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현재, 붕어섬 생태공원에는 6,000㎡ 규모에 2만4천본의 작약이, 운종리 작약꽃밭에는 7,200㎡규모에 3만본의 작약이 만개해 압도적인 꽃의 향연을 선보이고 있다. 형형색색의 작약꽃이 만들어내는 화려한 풍경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가을 새롭게 조성한 10,000㎡ 규모의 꽃양귀비 단지도 붉게 피어난 작약과 어우러진 환상적인 꽃물결을 이룬다. 섬진강 다목적댐으로 형성된 옥정호의 푸른 물결과 붉게 만개한 작약꽃이 강렬한 대비를 이루고 있다.
붕어섬 생태공원 곳곳에는 작약과 꽃양귀비뿐 아니라 알리움, 델피늄, 다알리아, 임파첸스 등 다양한 계절 초화류도 식재돼 입체적인 경관을 완성하고 있다.
첫댓글 난도 어제 양귀비 꽃 봤는데
꽃이 야해
옥정호는 일년내내 꽃을 피우는 것만 같에.
벚꽃에서 금잔디, 작약, 양귀비.... 다음에는 뭘까 궁금하다만...
10월에는 구절초로 유명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