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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1. 신진대사란-1
2. 신진대사란-2
3. 신진대사를 담담하는 인체 기관은?
4. 대사가 원활하지 않은 내몸의 증거
5. 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려면?
6. 신진대사를 위한 환절기 건강관리 팁!! - 내 몸의 에너지 효율 높이기
7. 신진대사를 촉진화는 방법들
http://blog.naver.com/palan98/220015546885
1. 신진대사란? - 1
출처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alan98&logNo=220015546885
신진대사는 무었일까요??
일상생활에서 신진 대사, 신진대사 하고 말하며서 신진대사의 개념에대해 정확히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 입니다^^
여러분은 신진대사에 관해 정확하게 알고 계신가요??
지금부터 신진대사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체중 조절의 실패원인을 느린 신진대사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정확히 신진대사가 무엇인지, 그리고 기초대사량을 변화시킬수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신진대사는 호흡, 혈액순환, 뇌기능 수행 및 에너지 생성 등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신체 내부에서발생하는 화학 작용이며, 기초대사량은 신체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로 하는 칼로리를 뜻합니다.
기초대사량은 신체의 구성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습니다.
신체는 지방 0.5kg당 매일 2칼로리 밖에 소비하지 않으며, 나머지는 제지방에서 소비됩니다.
제지방은 0.5kg당 매일 14칼로리를 소비합니다.
제지방은 대부분 근육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기초대사량을 증가시키려면 근력강화운동으로 근육량을 늘리고, 적당한 양의 단백질을 섭취하여 근육을 유지해야 합니다.
신진대사에 대한 다석가지 속설입니다.
속설: 나이가 신진대사를 느리게 한다.
진실: 사람들은 나이에 많은 이유를 부여하지만, 사실 나이가 들면 운동을 적게 하고 덜 벅기 때문에
근육량과 제지방의 감소로 예전보다 적은양의 칼로리가 소비되어 신진대사가 느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심혈관 운동을 통해 칼로리를 소비하고, 근력강화운동을 통해 근육을 만들면 나이로 인한 체중
증가를 예방 할 수 있습니다.
속설: 기초대사량을 변화시킬 수 없다.
진실: 항상 먹어도 체중의 늘지 않는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건강한 칼로리 음식을 섭취하고 다른 사람
들 보다 더 많이 움직입니다. 성격이 급하고, 스트레칭을 하기 위해 자리에서 자주 일어나며,
이메일을 보내기 보다는 복도에서 동료들과 대화를 합니다. 근육을 만들어 기초대사량을 늘리
고 싶다면, 자주 움직여 근육을 사용하십시요.
속설: 칼로리 섭취를 줄이면, 기초대사량도 감소하는제 왜 칼로리 섭취를 줄여야 하는가?
진실: 신체는 칼로리를 보존하고자 하는 성향이 있기 때문에 음식 섭취량이 감소되면 기초대사량이
감소 됩니다 하지만 감소되는 기초대사량은 미미하기 때문에 체중이 감소될 때 더 많이 움직이
면 감소된 기초대사량은 무시해도 됩니다.
식이요법과 운동을 함께 하면 칼로리 소비량을 유지 할 수 있습니다.
속설: 기초대사량이 적은 밤에 먹는 것을 중단하면 체중이 더 많이 감량된다.
진실: 하루 중에 어떤 시점이 외었든 음식 섭취를 중단하여 체중이 감소되었다면, 그것은 전체적인
칼로리섭취량이 감소 했기 때문 입니다. 해가 지기 전에 모든 칼로리를 소비한다고 해서 체중
이 감량되는 것이 아니라 신체에 필요한 칼로리 보다 적은 량을 섭취하기 때문에 체중이 감량
되는 것입니다.
2. 신진대사란? - 2
출처 : http://blog.daum.net/ohme1012/9
섭취한 음식물이 생존과 성장을 위하여 새로운 물질로 전환되어 사용되고,
생성된 노폐물이 원활하게 체외로 배출되는 과정.
3. 신진대사를 담담하는 인체 기관은?
출처 : http://blog.naver.com/ggoggomame?Redirect=Log&logNo=220150013920
신진 대사라는 건 우리가 섭취한 영양 물질을 몸 안에서 흡수, 분해, 합성해서 에너지로 바꾸고 남은 것들을 몸 밖으로 배출 해내는 작용을 말하지요.
쉽게 말해서ㅡ 우리가 우걱 우걱 맛있는 것 을 입에 넣어 조각조각 내서 삼키면
식도 (밥줄)를 타고 슝~ 위장으로 미끄럼틀을 타듯 흘러가게 되죠.
위장 (양 또는 양애)으로 흘러온 얘들을 위장 큰 형님이 " 넌 뭐야?! " 하며 흠씬 만져줍니다..
단백질만 유독 거슬리는지 "너, 나와. 이 xx야" 하면서 골라 때리신다네요.
(위산으로 인해 위장은 강한 산성을 띄게 되는데, 이때 위에서 분비되는 펩시노겐이 펩신으로 활성화되어 단백질을 분해하게 됩니다.)
사실 위 형님은 워낙 외골수라, 지방을 조각낼 수 있는 리파아제라는 효소 연장이 있지만 지방에게는 별 관심이 없으셔서 위장 영역에선 리파아제가 찌질하게 짱박혀 있다네요.
(위산으로 인해 약염기성을 좋아하는 리파아제가 활동하기 어렵다는데 이건 더 이상 깊게 들어가지 말자구요. 패쓰)
정확히는, 위의 꿀렁임 (연동운동) 으로 위액과 섞여 유미즙이라는 반유동 형태가 되는데요
어? 유미즙 이게 뭐야? 어려운데? 이게 뭔지 잘 모르겠다~ 하시면 술을 본인 주량 이상으로 진탕 드시다가 지구가 갑자기 나만 놔두고 엄청 빠른 속도로 자전을 하는 것이 느껴질 정도가 된다~!! 싶으실 때 본인의 입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후후후
( 미성년자 제외!! 미성년자분들은 과식하시고 양치하다 혓바닥 깊숙한 곳을 잘못 닦다 보면 한번씩 경험하실 수 있으니 굳이 따라 하지 마시옵소서. )
위액과 버무려지면 뒤처리는 옛다! 십이지장으로 조금씩 떠넘기시는데요.
얘 이름이 왜 십이지장이냐고 하면, 손가락 열두개를 합친 길이 정도라 십이지 12+장 이라고...
(사실 그것보단 조금 더 길다던데, 프로필 상 키가 작아 슬프시답니다.)
소장 (작은 창자)이라는 기관에서 실질적인 흡수가 이루어지는데 음... 대충 행동대장급입니다.
( 이 소화랑 제가 말한 소화는 틀린 소화입니다. 아하하하.... 죄송해요 )
소장은 십이지장 (샘창자), 공장 (빈창자), 회장 (돌창자) 세쌍둥이 입니다.
첫째, 샘창자는 특정 물질을 분비하는 분비샘이 발달되어 있다는 뜻이고
둘째, 빈창자는 평소에 비어 있다는 뜻이며
셋째, 돌창자는 돌기 모양을 하고 있다는 뜻에서 이름 지었다고 합니다.
쉽게 가장 위에 있는 놈부터 첫째, 둘째, 셋째라 칩시다.
십이지장은 위장 형님이 던져 주신 유미즙을
멱살 잡고 흔들면서 " 너 임마 이제 죽었어. 너 둘째한테 걸리면 얄짤 없다? "
하면서 연장으로 후드려패며 둘째 공장에게 전달 시킵니다.
탈수기처럼 탈탈 터는 거죠.
그럼 그냥 터느냐?
십이지장이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원래 첫째는 동생들을 책임지기 위해 생업 전선에 먼저 뛰어들며 그로 인해 구축된 인맥으로 먹고사는 리더 아니겠습니까?!
간 할부지 바로 밑에 달린 담낭 (쓸개)
그리고 위 형님 뒤쪽에 위치한 췌장 (이자)가 바로 십이지장의 스폰서입니다!
담낭과 췌장은 십이지장과 연결된 통로가 있어 담즙 (쓸개즙), 췌장액 (이자액)을 공급받습니다.
이걸 또 쉽게 표현하자면,
담낭 (쓸개)은 담즙이라는 재산이 많은 아이인데
간 할아버지 밑에 살며 조상 덕으로 먹고 노는 재벌 아들?로
할부지가 시켜서 간에서 받은 담즙을 십이지장에게 넘기는 일을 맡죠.
담즙 (쓸개즙)은 소화 효소는 없지만
아까 살짝 언급했듯이 위액과 함께 섞이면 산성을 띠는 음식을 중화시켜 ( 요런 요리 아닙니다. ) 음식물이 소화기관을 거치면서 상하지 (부패하지) 않도록 힘씁니다.
또한, 주 성분(담즙산염, 담즙색소) 중 담즙산염이 지방을 유화시킴으로써 큰 지방 덩어리를 작은 지방 덩어리로 조각내고, 이로써 표면적이 넓어져 지방을 분해하는 리파아제가 작용하기 좋게합니다.
췌장 (이자)은 자수성가한 CEO로
마찬가지로 십이지장에게 췌장액이라는 고루 고루 강력한 소화 효소 연장을 제공합니다.
췌장액 (이자액)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이라는 3대 영양소 모두를 분해하죠.
탄수화물은 글루코즈와 당분으로, 단백질은 아미노산으로, 지방은 글리세롤과 지방산으로 분해가 됩니다.
십이지장 (샘창자) 자체로는 알칼리 점액과 호르몬을 분비하는데 즉, 십이지장은 간과 췌장에서 나온 효소를 받아들여 위에서 넘어온 유미즙을 체내로 흡수하기에 가장 적합한 혼합물 상태로 만들어 공장 쌍둥이에게 먹이로 갖다 주는 연동운동을 하는 것이 주된 일입니다.
대신, 칼슘과 철분은 흡수한다네요.
(아까 위장을 설명하면서 언급했듯, 위장에서부터 넘어오는 유미즙은 강한 산성을 띄게 되어 창자의 점막을 자극하므로 십이지장이 호르몬 중 빠르고 똘똘한 세크레틴을 시켜 췌장에게 연락하여 염기성인 탄산수소나트륨을 출동 시켜주십시오! 하면 연결된 췌관 (이자관)으로 십이지장을 통해 분비되어 중화 되어 보호됩니다.)
그럼 공장 (빈창자)은 무엇을 하느냐?
공장은 둘째 답게 욕심이 많습니다.
대게 둘째가 맏이도 아니고 막내도 아니라
집안에서 많은 혜택을 보지 못하여 제 살길 알아서 간다고 하던데요.
하지만 막내가 괜히 막내인가요.
막내는 패기롭잖아요.
첫째가 칼슘과 철분을 흡수할 때
둘째, 셋째는 게걸스럽게 음식물들을 흡수해대죠.
막내 회장 (돌창자)까지 차례가 오면
아까 간 할부지가 보내주셨던
담즙산염을 "야 너는 다시 오랜다" 하며
문맥을 통해 다시 간으로 되돌려 보냅니다.
실제로 공장과 회장은 따로 명확히 나뉘어져 있지 않으며 공장이 앞부분의 5/2, 회장이 5/3 정도 차지한다고 합니다.
많은 융털을 가지고 있어 그 융털로 표면적이 넓어진 음식물들을 쉽게 흡수하는데, 90% 정도를 소장이라 불리우는 이곳에서 흡수하고 나머지 10%가 대장에서 흡수된다고 합니다.
작은 창자는 큰 창자보다 3배 가량 길지만 굵기가 작아 작은창자라 합니다.
키 크면 뭐하나요?
잘먹어도 짧고 굵은 게 짱짱맨이죠.
그럼 이름만 봐서도 동네서 한가닥 할 것 같은
짧고 굵은 대장 (큰 창자)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먼저, 대장에 들어서기 전 회맹판 (돌막창자판막)이라는 판막은 쉽게 말하면 입술 같이 생긴 구조인데 왜 대장에 대장균이 사는 것은 다들 아시잖아요?
대장으로 넘어간 음식 찌꺼기와 세균이 작은 창자로 넘어가지 않게 막아주는 판막이랍니다.
소장이 다 먹고 남은 찌꺼기를 처리하는 거니 대장이 분노해서 해코지할까봐
소장 형제들이 쳐놓은 바리케이드라고 봐도 되겠네요.
대장은 총 6개 부분으로 나뉘어져 맹장 (막창자)
상행결장 (오름창자)
횡행결장 (가로창자)
하행결장 (내림창자)
S상결장 (구불창자)
곧창자 (곧창자)으로 연속적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직장은 항문과 이어져있죠.
대장은 전체적으로 물음표와 비슷한 모양입니다
전 편하게 물음표가 각졌다고 생각해요.
마지막의 점은... 네 맞아요.
님들이 생각하는 그거 맞습니다.
그게 점이 아니라 선일 수도 있고.. 점일수도 있고...
차마 물음표가 되지 못하고 물이 되어 직선으로 떨어질수도 있고.... 아하하하
일단 변비라 힘 꽉 줬는데 토끼똥만치 떨어진 물음표라 생각합시다.
그럼 맹장! 아주 익숙하시죠?
맹장 터졌다!! 할때 맹장입니다.
사실 맹장이 진짜 터진 건 아니고
맹장 맨 아래쪽에는 충수돌기라는 것이 있는데
그것에 염증이 생기면 충수돌기염, 혹은 충수염, 우리말로는?! 막창자꼬리염
오른쪽 눌렀다 떼면 배아프고 막 수술하고 하는 그겁니다.
충수돌기에선 뭐하는 지 아직 명확히 밝혀진 것은 없답니다.
그럼 다시 돌아가 맹장 (막창자)
여기에선 면역을 담당한다고 해요.
대장의 일부이니 수분과 염분을 흡수하기도 하구요.
진화론을 창시한 찰스 다윈이 맹장은 대형 영장류에게만 있고 퇴화한 것이다 라고 해서 흔적 기관으로만 알고 있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실제로는 장내 세균들이 병원균 성장을 억제해 인체의 면역 체계를 유지하게 되는데 수가 일정 이상으로 많아지면 맹장에 머물렀다가 면역 체계가 다시 으쌰랴 으쌰 힘내면 다시 나온다고 합니다.
그니까 맹장은 대장균 집이라고 생각 하면 편할 것 같아요.
대장균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얘네가 균이긴 해도 인체와 오랫동안 공생하면서 우리 몸에 이로운 일들을 해줍니다.
대표적으로 우리 몸이 분해할 수 없는 식이섬유를 분해해서 우리 몸에 필요한 비타민 K, 비타민 B1, 비타민 B2와 같은 영양물질을 합성하고, 단백질과 아미노산을 분해하여 아민과 암모니아 같은 화학 물질을 생성하는 등 장이 튼튼해지도록 돕는 역할을 해준다고 해요.
쉽게 말해서 비타민도 합성해주고
병원균 - 그니까 우리 몸을 아프게 할 수 있는 나쁜 세균들을 "이 구역의 미친놈은 나야!" 하면서 힘을 못쓰게 막는다는거죠. 딴 데 가서는 질병 일으켜도 대장에서는 온순한 아이들이예요.
그럼 결장.
결장만 따로 놓고 보면 상행, 횡행, 하행, S상 결장으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딱 봐도 왜 그렇게 이름 붙여져 있는지 아실거라 믿어요.
올라가고, 옆으로가고, 내려가고, S로 꺾이고.
그리고 직장은 스트레이트로 쭉 내려가고.
그럼 결장을 통해 슬슬 올라가볼까요? (헉, 반대넹)
상행결장 (오름창자)은 수분과 전해질, 수용성 비타민의 흡수를 합니다.
이미 소장이 뱉어낸 음식물들에는 10% 밖에 남지 않은 영양분, 그니까 음식 찌꺼기와 대략 1L에 달하는 수분이 전해지게 되는데 상행 결장에서 많은 양의 수분을 흡수하여 음식 찌꺼기가 단단해지는 대변의 형성에 기여하지요.
대장균이 소화, 흡수되고 남은 물질을 분해하기도 합니다.
요것도 쉽게 표현하자면
상행 결장은 결장 중 제일 처음이잖아요
대장 전반적으로 수분을 흡수하고 흡수율은 장의 길이에 따라 다르다지만 가장 많은 일거리를 준 셈이죠. 소장이 옛다 하고 준 대부분이 물일테니까요.
그럼 순서에 따라 상행이 먼저 흡수 → 남은 물을 횡행이 흡수 → 하행 → S상 결장 순일 듯 해요.
대장암이 있어 절제를 했다고 쳤을 때
맹장과 상행 결장을 잘라낸 경우
장의 내용물이 거의 액상이라
수분과 전해질 소실 가능성이 크고
횡행 또는 하행을 잘라낸 경우에는 어느정도 고형화가 되어 있어
수분 소실이 적다고 합니다.
물을 흡수하면 할수록 고형화될테니
상행결장이 대변의 단단함을 결정짓는다는 것 아닐까요?
그렇다고 나머지 결장들이 탱자탱자 논다는 건 아닙니다.
횡행결장 (가로창자)은 대장 중에서 가장 길고 많이 움직일 수 있는 부분으로
마찬가지로 수분과 염분의 흡수를 담당하지요.
가장 기니, 긴 만큼 많은 면적이 일을 하기 때문에
상행결장이 마저 흡수하지 못한 수분을 차례 차례 쪽쪽 빨아들일테죠.
이미 수분의 흡수는 상행, 횡행에 걸쳐서 어느정도 이루어졌을 테지요.
그럼, 하행결장 및 S상 결장에서는 무슨 일을 해주느냐?!
하행결장 (내림창자)은 남은 수분을 빼내어 흡수하는 역할도 하지만
주 기능은 소화된 음식물이 고형화되어 대변으로 대출될 때까지 저장합니다.
S상결장 (구불창자)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먹고 바로 싸시는 분들 많이 없으시잖아요?
모든 사람이 먹고 소화시키자마자 바로 항문에서 꾸웩꾸웩 뱉어낸다면
.. 편할까요?
여튼 그럼 장에서 다 뱉어낼때까지 화장실에 상주해있어야 할텐데 이 불편을 좌측편에 위치한 결장들이 다행히도 변을 저장해주는거죠.
그래서 저는 하루에 여러끼니를 먹지만 하루에 한번 쌉니다.
하루 이상은 잘 안가지고 있더라구요.
소장 + 대장 →
곧창자 (곧창자)은 뭐, 대장의 마지막 부분으로 대변으로 나오기 전 대변을 잠시 보관했다가
변에 의해 장벽이 확장되면 신경을 자극하여 변의를 느끼게 해줍니다.
그래서 항문 (우리말로 따지면 똥구멍인가요?!)이
우와와아앙 찢어진다~~~~~~~~~~~
하면서 벌리면...
행복해집니다~
4.진대사가 원활하지 않은 내몸의 증거
출처 : http://blog.naver.com/minu0202/220113383769
http://blog.naver.com/minu0202?Redirect=Log&logNo=220113383769
☞ 체크해보세요
●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붓고 무겁다.
● 아침이 아니어도 몸이 잘 붓는 편이다.
●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것 같다.
● 먹는 양을 줄여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
● 몸이 힘들어서 운동하기가 싫다.
● 잠을 충분히 자고도 피곤이 풀리지 않는다.
● 퍼머를 자주 하지 않는데도 머리 카락이 푸석푸석하고 잘 갈라진다.
● 뱃속이 항상 불편하고 배를 누르면 아프다.
● 배가 자주 차갑고 손과 발 등 몸이 차가운 편이다.
● 얼굴이 자주 붉어지고 눈 밑에 기미가 생긴다.
● 음식을 먹으면 늘 설사와 변비를 반복한다.
● 입맛이 없어 굶을 때가 많다.
● 머리카락이 자주 많이 빠진다.
● 눈 밑과 눈꺼푸이 자주 떨린다.
● 손과 팔에 힘이 쭉 빠질때가 있다.
내몸이 건강할때는 운동을 많이 하지 않아도 신진 대사가 활발해 열량 소모가 많아집니다.
그래서 쉽게 살이 찌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부터라도 꾸준한 운동으로 몸속의 지방을
줄이고 근육의 양을 늘리는 운동을 해야합니다.
내몸이 소비할수있는 만큼의 적절한 칼로리를 섭취해야 합니다.
과식은 절대
5.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려면?
신진대사라는 말은 우리가 흔히 접하는 단어인데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신진대사는 움직임을 통해서 음식을 에너지화 하는 것이다.
신진대사는 근육에서 '칼로리를 태우는 것' 이라고 할 수 있고, 우리몸의 필수적인 스피드를 높일 수 있는 것은 뛰기라고 생각하면 된다.
'기본적인 신진대사' 란 신진대사의 비율이나 칼로리 소비 등 우리 몸을 유지하기 위한 기능 즉 심장 박동수, 호흡, 근육의 tone등을 필요로 한다.
'기본적인 신진대사' 는 하루에 75%의 칼로리는 소비하는데 다음에 나열하는 12가지 방법은 좀 더 많은 칼로리를 태우는 방법이다.
1. 아침을 반드시 먹는다.
아침을 거르게 되면 우리 몸에 18시간동안 음식공급이 않되기 때문에 배고픔을 심하게 느낀다.
우리 몸은 배고플 때 기계적으로 보호하려는 작용이 있어 신진대사가 점차적으로 감소하게 된다. 음식은 특히 탄수화물을 복합하는 성질이 있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준다.
2. 음식은 하루 중 일찍 먹는 것이 좋다.
체중을 줄이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려면 아침, 점심을 먹고 저녁은 가볍게 먹는 것이 좋다. 저녁도 가능한 일찍 먹도록 하고 최소한 자기 4시간 전에 먹어야 한다.
3. 하루에 1200cal를 넘지 않게 먹도록 한다.
적은 칼로리는 기초 신진대사를 공급해 주지 못한다.
4. 스낵을 자주 먹는다.
탄수화물 즉 과일, 야채, 곡류는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 스낵은 배고픔을 막을 수 있다
5. 탄수화물 음식과 저지방 음식을 먹는다.
탄수화물은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지방보다 적은 칼로리를 함유하고 있다.
6. 에어로빅을 한다.
하루에 기본적으로 걷기, 조깅, 수영, 고정된 자전거 타기, 에어로빅 등을 일주일에 두 번 아침에 실시한다.
우리 몸은 기본적으로 움직이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움직여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7. 에어로빅 외에도 10분에서 15분간 점심이나 저녁에 걷기를 하는 것은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
8. 일주일에 3번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근육 tone을 발달시킨다.
9. 움직일 수 있는 계기를 스스로 찾는다.
예를들면 차를 멀리 세우고 걸어가고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대신 계단을 이용한다.
'어려운' 길을 택해서 많이 걷는 방법을 찾는다.
10. 알코올을 피한다.
알코올은 신진대사를 저해하기 때문이다.
11. 하루에 60온스 이상을 마신다.
우리몸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기 위해 충분한 물을 필요로 한다.
12. 체중을 급속히 줄이는 약을 사용하지 않는다.
이러한 약은 신진대사에 큰 영향을 미친다.
위의 방법을 참고로 하여 오늘부터 실시해 보도록 하자.
6. 신진대사를 위한 환절기 건강관리 팁!! - 내 몸의 에너지 효율 높이기
출처 : http://www.insightofgscaltex.com/?p=60454
환절기 건강관리 팁!! – 내 몸의 에너지 효율 높이기
아침 출근 길, 어제 저녁까지 멀쩡하던 자동차가 갑자기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잘 달리던 자동차가 길 한 가운데서 멈춰버린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어떤 사람들은 계절에 맞는 예방정비로 일년 내내 최상의 조건으로 달릴 수 있게 자동차를 관리하지만 귀찮아서, 잊어버려서 등 관심을 소홀히 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때로는 비싼 수리비보다 더 큰 것을 잃기도 하는데 말이죠.
자동차는 가지고 있는 사람들만 관리하면 되지만 우리의 몸, 인체의 각 부분들은 어떨까요? 관리가 필요 없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환경과 자동차의 상태에 관심을 가지고 모니터하고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듯이 우리 몸도 끊임없이 보살피고 관리해줘야 합니다.
자기 몸의 상태를 점검하고, 꾸준하게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몸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것이 에너지 보충인데요. 자동차가 주유나 충전을 해야 달릴 수 있는 것처럼 모든 생물들은 생명을 유지해 나가기 위해 에너지를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우리의 몸은 이러한 에너지를 음식으로부터 얻게 된다는 점과 고장이 나서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면 자동차와는 달리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다는 점이 차이점 일 것입니다.
우리 몸 속 에너지는 어떻게 사용되나?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은 몸 속으로 들어와 정상적인 세포활동을 위한 에너지를 내고, 남을 경우에는 나중에 사용하기 위해 몸 속에 축적되기도 합니다. 우리 몸의 세포활동을 위한 에너지 사용은 그 사용처가 아주 다양하지만 가장 큰 것이 바로 근육활동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신체를 구성하고 있는 근육이 제 기능을 발휘하여 몸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등 활동을 유기하기 위해 에너지 공급이 필요합니다. 근육은 크게 골격근, 내장근, 심장근으로 나눠 볼 수 있는데요, 그 기능과 에너지 사용법이 각각 다릅니다.
멋진 근육을 만드는 방법도 좋지만, 먼저 근육의 기능과 에너지 사용법부터 알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골격근은 일반적으로 뼈에 붙어 있는 근육으로 의도적으로 통제될 수 있기 때문에 수의근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골격근은 움직임, 자세 유지, 관절의 안정을 담당하는 것 이외에도 많은 열을 생성하여 체온 유지를 돕습니다.
내장근은 일반적으로 위나 대장과 같은 장기의 내장벽을 형성하는데 평활근(Smooth muscle)이라고도 합니다. 수축이완의 속도가 완만한데 수축의 지속성이 높아 좀처럼 피로하지 않기 때문에 내장근의 기능으로 적응해 있습니다. 내장근의 수축은 예를 들어, 위장에 있는 고체 음식물을 섞어서 으깨지게 하고 지속적인 소화작용을 할 수 있도록 장 안으로 밀어 넣는 등의 활동으로 연결됩니다.
심장근은 특별히 심장에만 구성되어 있는 근육으로 신체의 각 부위로 혈액을 보내주는 기능을 하는데요, 근육이 기능들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 필요로 하는 에너지의 대부분은 근수축에 의해 소모됩니다.
건강 = 에너지 균형?
여러분은 정상체중인가요? 흔히 우리의 몸이 소모되는 에너지보다 섭취되는 에너지가 많으면 과체중 또는 비만에 이르기도 하는데요,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우리 몸 에너지 섭취량과 소모량의 균형이 매우 중요합니다.
건강을 지속시키기 위해서 몸에서도 에너지의 적절한 균형을 유지해야 하는데, 유전적 요인과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신체가 음식을 통해 섭취한 열량보다 대사과정에서 소비하는 에너지가 더 크면 체중은 감소하게 되고, 반대로 에너지 소비보다 열량 섭취가 더 크면 남는 에너지가 지방으로 축적되어 체중의 증가를 가져오게 됩니다. 과체중과 비만뿐 아니라 저체중 또한 다양한 질병과 질환의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시죠?
에너지를 내는 원료
신체를 하나의 큰 공장으로 보면 성장, 활동 및 회복을 하기 위해서는 에너지의 원료인 영양소들이 필요합니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바로 그것인데요, 이러한 원료들은 음식물을 통해 체내에 유입되는 것입니다.
탄수화물과 지방은 주로 활동의 에너지원으로서 사용되어 생활에 필요한 열량을 낼 수 있습니다. 반면 단백질은 주로 호르몬, 효소, 항체, 혈장 단백질, 세포 구성요소 등 생명유지에 관련된 물질의 합성에 이용됩니다. 인체가 필요로 하는 에너지는 탄수화물과 지방의 분해로부터 거의 균등하게 충당되고 있으며, 단백질은 신체의 구성 재료로서, 통상적으로 세포 활동에는 적은 양의 에너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같은 무게의 지방이 탄수화물보다 약 2.25배 정도 많은 양의 에너지를 제공하지만 지방을 산화시키기 위해서는 탄수화물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의 산소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에너지의 방출 속도가 매우 느리다. 짧은 시간 동안 강도높은 운동을 할 경우 거의 대부분의 에너지가 탄수화물로부터 생성되는 반면, 지방은 우리 몸 속에서 가만히 저장되어 있다가 장시간 지속되는 강도가 다소 낮은 운동 중에 에너지를 제공하게 됩니다.
내 몸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방법
보통 사람의 일일 에너지 소비량은 신체활동량, 나이, 성별, 신체의 크기, 체중 및 신체조성, 계절, 정신의 긴장 상태 등 다양한 요인들에 의해 좌우됩니다. 특히 우리 몸이 아무런 활동 없이 쉬고 있을 때 소모되는 에너지의 크기를 ‘기초대사율(BMR; basal metabolic rate)’이라고 하는데, 이는 우리 몸 안에 있는 수 천, 수 만 가지의 조직들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열량을 말합니다. 운동을 통해 신체의 근육량을 증가시키면 키우면 기초대사율은 높아집니다.
운동을 통해서 근육량을 증대시키면, 기초대사율이 높아집니다. C-:
기초대사와 더불어 신체가 활동을 하기 위한 대사를 ‘작업대사’라 하는데 활동의 종류와 양에 따라 소모되는 에너지의 양은 차이가 있습니다. 걷기는 보통 분당3~4kca, 전력질주는 50~80kcal가 소모됩니다. 또한 적절한 운동을 한 후, 운동이 끝나더라도 적어도 몇 시간 동안 에너지 소모는 약 30% 증가하고, 그 후 24시간 동안은 10% 정도 증가합니다. 운동 후,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에너지가 소모된다는 것인데요, 그 이유 또한 에너지의 공급과 소모원리와 관련이 있습니다.
운동을 할 때 우리 몸의 근육은 연소가 쉬운 탄수화물을 주로 사용하게 되고 운동을 마친 후에는 그 소모량을 다시 채우기 위해서 22시간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 사이에도 우리 몸에서는 에너지가 필요하고 에너지원으로 탄수화물 대신 지방을 사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듯 적절한 운동은 우리 몸에 남아 있는 잉여 에너지를 소모시켜 비만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몸을 자연스러운 상태로 회복시키고 균형을 유지하게 함으로써 스트레스, 피로, 긴장감, 불면증 등 각종 질병으로부터 벗어나게 해줍니다.
적절한 운동을 통해 비만부터 스트레스, 피로 등의 질병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의 각 부분과 기능은 건강을 유지하고 회복하려는 생물학적 기능을 갖고 있어 상처를 낫게 하고, 뼈를 바로잡아 주기도 합니다. 또한 열을 내리고, 독소를 제거하기도 하고 피로를 풀어줍니다. 이외에도 우리 몸은 건강하고 평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생체 에너지의 기적인 면역력을 잠재적으로 지니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여러 가지 질병들을 겪게 되는 것은 몸의 주요 기능들을 제대로 이용하지 않는 데서 비롯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Use them or loss them’(쓰지 않으면 잃게 된다)라는 사실을 항시 염두에 둘 필요가 있으며, 우리 몸에서 운동의 혜택을 보지 않는 부분은 하나도 없다는 점을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ACSM(American college of sports medicine)에서 제공한 우리 몸 에너지 소비를 위한 다음 다섯 가지 지침을 활용해서 에너지 효율을 높여보는 건 어떨까요?
▶에너지 소비 지침
1. 하루 최소 1200 kcal는 공급한다.(성인기준)
2. 다이어트는 자신의 생활습관, 비용, 준비와 실행의 용이성을 고려한다.
3. 하루에500~1000 kcal정도의 칼로리 소비가 적당하며 일주일에 약0.9kg 이상의 체중감소는 피한다.
4. 자신의 나쁜 식습관을 찾아내고 제거한다.
5. 지구력 운동은 일주일에 3번 이상, 한번에 20분 ~ 30분 정도 운동하고, 최고 심박수의 60% 강도로 운동을 해야 한다.
최승욱
경희대학교 체육학과 학사 및 석사
일본 히로시마대학교 교육학 박사(스포츠 의학 및 운동처방)
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연구교수
현 성신여자대학교 스포츠레저학과 교수
6.
신진대사란 무엇일까요?
생물체가 생존과 성장을 위해 기본적으로 필요로 하는
영양분 섭취와 이의 새로운 물질로 전환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에너지생산 등에서 수행되고 있는 일련의 화학적 반응을 말하는 것이지요.
신진대사는 40세 이후로부터 그 작용이 서서히 느려진다고 하는데...
이 신진대사를 증진시키는 방법으로 참고하세요!
1). 칼로리를 빨리 소모하자!
열량 소모와 관련되어 가장 보편적인 오해는
유전자가 신진대사를 결정한다?
말도안됩니다~ 실제로 우리는 체중관리가 안되는 이유를
신진대사탓을 하고 있진 않나 그런생각이듭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우리 몸의 신진대사는 우리가 완벽하게 제어 할수 있다는사실!
단백질은 지방을 감소시켜주고 근육량을 증가시킵니다!
칼로리를 소모하는데 도움을 주는데에 있어 아주 기특한 작용이죠!
2). 신진대사, 어떻게 촉진시키느냐!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도 필요로 할뿐만 아니라, 고단백질의 저칼로리 식사를해야합니다.
단백질은 지방을 감소해주고 근육량을 증가시키죠
그리고, 칼로리 소모하는데도 도움을 줍니다!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것은 신진대사율이 느려집니다
3). 신진대사에 좋은습관이있다?
신진대사가 가장 높고 촉진시키는데에 있어 도움이되는시간은
한시부터 다섯시 사이입니다!
1. 물을 많이마시기
2. 커피,차 많이마셔라!
3. 아침거르지말기
4. 조금씩 자주먹어라!
5.충분히 수면을 취해라
6.우유를많이마셔라
7. 반신욕을해라!
8. 꾸준한운동을하라
둘째 : 두피마사지법
출처 : http://ss-land.co.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253
신진대사에 도움을 주는 두피마사지법
몸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는 좋은 식품들
식품의 공급이 충분하지 못하던 시절, 나이드신 어른들이 말씀하시는 못먹고 못사는 시절은 건강의 중심이 몸에 담백질등 영양을 공급해 주는 쪽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과다한 영양공급 등으로 비만이 건강을 해치는 주요한 요소이고 식품이나 공기에 오염된 물질이 체내 축적으로 현대인이 많은 병을 유발합니다.
요즘은 음식을 가려 먹고 몸에 쌓인 독성을 배출하고 신진대사를 활발히 해주는 쪽으로 건강의 초점이 옮겨간 상태입니다.
몸의 밸런스를 유지시켜 주고 활기있게 해주는 7가지의 식품성분 입니다. 6대 영양소인 탄수화불, 지방,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식물섬유외에 인체의 해독과 밸런스를 맞춰주는 식품성분 입니다.
호흡으로 몸속에 들어오는 산소의 대부분은 세포를 산화하고 녹슬게 하는 유해한 활성산소로 변화시킵니다. 이 활성산소는 피로와 노화를 촉진시키고 생활습관에 의한 병을 불러오며 활성 산소의 해는 피부와 내장, 혈관등 세포기관에 영향을 줍니다. 특히 내장으로는 24시간 쉬지 않고 해독을 담당하는 간장이 해를 입기 쉽습니다.
참깨에 포함된 세사민은 활성손소의 발생을 막고, 간기능을 높여주며 지방간이 되는 걸 방지하고 숙취를 막으며 HDL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킵니다. 또한 발암을 예방하는 효과들이 동물실험으로 밝혀졌습니다. 참깨는 마시는 편이 소화가 잘 되고 세사민의 효과가 높아진다고 합니다.
녹차 카테킨이 가장 많이 함유된 식품
녹차 자주 마시지요? 차에 포함된 떫은 맛은 카테킨때문이며 카테킨은폴리페놀의 일종으로 여러 건강효과를 불러옵니다. 활성산소에 의한 산화에서부터 몸속 세포를 지켜주는 강한 항산화작용에는 비타민 E의 20배정도라고 합니다.
그리고 혈압을 낮춰줌으로써 고혈압 예방과 개선에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혈당 수치의 상승을 막고 당뇨병을 예방해 줍니다.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등 피 속에 있는 지방수치를 정상으로 지켜주는 작용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항균작용으로 충치와 감기 예방을 할 수 있기도 합니다.
양파 마늘 알리신이 가장 많이 함유된 식품
양파와 마늘에는 알리인이라는 성분과 알리나제라는 요소가 다 들어있습니다. 양파와 마늘을 잘라 구워서 세포가 상처를 입으면 그 두개의 요소가 반응하여 유황
화합물인 알리신을 생성합니다.
피로해소에 효과적인 비파민 B1은 알리신과 결합하는 것으로 몸과 뇌의 혈액안에 길게 존재함으로 몸과 뇌의 피로를 덜고 활성화를 시킵니다. 알리신에는 혈전을 예방하고 개선효과가 있으며 감기예방에 효과적인 항균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토마토 리코핀이 가장 많이 함유된 식품
요즘 토마토는 연중 먹을 수 있는 건강 식품입니다. 토마토의 붉은 색소성분인 리코핀에는 베타 카로틴이상의 활성산소 제거작용이 있습니다. 따라서 동맥경화와 암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또 혈당수치를개선하고 당뇨병을 예방하는 효과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리코핀은 잘 익은 빨간 토마토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조개, 문어 오징어, 타우린이 가장 많이 함유된 식품
불타는 조개라는 체인점이 유행하기도 했습니다. 타우린은 아미노산 일종으로 조개와 오징어, 문어, 생선의 붉은 살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타우린에는 간장이 담즙산 분비를 촉진시켜주고,간세포의 재생을 촉진시켜줍니다.
담즙산에는 혈액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주고 콜레스테롤을 원인으로 하는 담석과 동맥경화등을 예방합니다. 그리고 옆나라 일본에서 타우린이 비만을 예방한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블루베리 안트시아닌이 가장 많이 함유된 식품
블루베리 눈에 좋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눈으로 사물을 인식할 수 있는 이유는 망막에 분포한 로드피신이라는 색소가 분해와 재합성을 계속함으로 빛의 자극을 뇌에 전달하기 때문입니다.
블루베리에 있는 풍부한 안트시아닌에는 이 로드피신의 재합성을 활성화해주는 것으로 눈의 기능을 향상시켜줍니다. 또, 안트시아닌에는 노인성백내장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막아주며 전신의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주고 동맥 경화를 예방한다고 합니다.
비타민 B군의 동료이기도 한 엽산은 녹황색채소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적혈구의 합성에 불가결한 성분으로 빈혈 예방에 빠트릴 수 없습니다.
또 동맥경화의 예방효과도 있습니다.
엽산은 마음의 건강에도 좋으며 부족하게 될 때는 우울증. 초조함, 불면증을 불러온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