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p> 한국에서 영어를 공부하는 성인들이 꼭 해야 하는 방법중 하나임에도 적잖은 분들이 방법을 모르거나<br>등의 이유로 잘 못하고 계시더라고요. 이에 혼잣말 연습 방법에 대해 정리해 보겠습니다.</p><p> </p><p>1. Why 왜 혼잣말을 해야 하나?<br>2. How, What  어떻게, 무엇에 대해 말 해야 하나?<br>3. When 언제 연습하면 되나?<br>4. QnA 혼잣말에 대해 자주 하는 질문들</p><p><br>1. Why 왜 혼잣말을 해야 하나?<br> <br> 아직도 많은 분들이 외국어를 하면서 원어민 선생이 꼭 있어야만 하는 줄로 압니다.<br>하지만 많아야 주 5시간 정도인 외국인과의 대화가 한 외국어를 익히는 데 충분할까요?<br>시간뿐 아니라 방법적인 면에서도 무작정 말을 해라..이런식의 방법은 오히려 겁만 먹고 포기하게 되기<br>쉽습니다. 그리고 말을 전혀 못하는 상태에서 어차피 how are you? fine thank you?하고 나면 할 말도 없구요.<br> 나이가 어린 경우면 외국어를 접하는 시간을 많이 늘리면 자연스럽게 그 언어를 익히게도 된다지만 성인의<br>경우에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p><p> </p><p> 그래서 혼잣말로 연습해야 합니다.</p><p> </p><p>1) 대상, 시간에 구애 받지 않는다.<br> 말 그대로 혼잣말이므로 상대방이 없어도 되고,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자기가 하고 싶을때 하면 됩니다.</p><p> </p><p>2) 충분히 생각하면서 연습할 수 있다.<br> 대답을 기다리는 상대방이 있는 것이 아니므로 여유를 가지고 말 할 수 있습니다. 내가 하는 말이 문법에 맞는지(그렇다고 또 한~~참을 생각하며 너무 따지면서 말하란 얘기는 아닙니다 ), 내가 공부해온 문장중에 지금 내가 말하고 싶은 문장이랑 비슷한게 있는지등을 생각해 보면서 '응용'할 시간을 가질수 있습니다.</p><p> </p><p>3) 실수의 부담이 없습니다.<br> 틀리거나 못 한다고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혼자서 영어를 말하는 것이 쑥쓰러울 수<br>있습니다만 이것은 동기부여가 덜 됐다거나, 소리로 연기하지 않고 자꾸 시험관점으로 접근하는점 등이 원인이 됩니다. </p><p> </p><p>그리고,</p><p> </p><p>4) <b>자기 생각을 말하는 연습이 필요</b>하기 때문입니다.</p><p> </p><p> 저도 여러가지 공부법, 책들을 접해봤지만 '남의 생각, 표현'을 공부하지 말고 '나의 생각'을 영어로 표현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책에 나오는 문장을 무작정 외워봤자 그 표현을 언제 사용할지 모르는 겁니다.<br> 자기가 생각하는 것들, 내가 말하고 싶은 것들을 영어로 말해봐야 자기가 많이 쓰는 표현, 생각이 어떤것인지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그 '필요성' 에 의해서 공부한 것들은 잘 잊혀지지 않게 되기 때문이죠.<br>'이건 어떻게 말해야 되지..?' 하는 의문이 가져두면 다름에 영화나 책에서 그 표현을 접했을 때 '아! 이렇게 표현하는 구나!' 하고 신선하게 다가와 기억에 확실하게 남게 되는 거죠. 애초에 그 의문이 없다면...? 그냥 지나치게 되겠죠?</p><p> </p><p> </p><p>2. How, What  어떻게, 무엇에 대해 말 해야 하나?</p><p>저의 경우로 예를 들면, 영어 말하기 연습(제대로 된 문장이 아니라, 단순히 말하기 '연습' 이었음을 강조합니다. )을 시작한 초기엔 주로 저의 일상이나, 걸어다니면서 보이는 것들을 묘사했습니다. 당연히 제대로 된 문장이 있을리가 없습니다. 그냥 영어 말하기를 하면서 '노는 겁니다'<br> <br>* 여기에서 영작한 영문들을 '일부러' 많이 틀리게 해놨음을 미리 밝혀 둡니다. '맞는' 게 중요한게 아니라 <br>틀려도 '일단 해보는 것' 이 중요한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때 실력을 되살려 보며(?) 만들어봤으니, 여러분 스스로 영작해 말해보며 비교해 보세요.</p><p> </p><p><br>  제가 처음 영어를 시작했을땐.</p><p>예1)</p><p><일상> <br> 나는 요즘 7시에 일어난다. - I wake up at 7 thesedays.<br>일어난 뒤 밥을 먹고 신문을 읽는다.  - 일어 난뒤? after I...., I eat breakfast and read newspaper.<br>그리고 마당에 나가 개들과 산책을 한다. - and I go out ..마당..?  and take a walk with my dogs. <br> 점심이 되면 밥을 먹고 낮잠을 잔다. -at noon, I eat lunch and..낮잠..? 사전에서 nap이 나오네..nap!!<br> 낮에는 컴퓨터를 하고 책을 가끔 읽는다.  - I ...컴퓨터 하는 것도 do인가?? do...computer..and read book..<br>저녁에는 도시에 나간다.  - in the evening, I go out to city...to 맞나? 아 전치사는 아무튼..<br> 그리고 산책을 하고 영어 말하기를 하고 집에 온다.  - and I take a walk and speak English and come.</p><p> </p><p> </p><p><묘사><br>나는 지금 거리를 걷고 있다. - I am walking on the street.<br>저것은 나무이다.  - That is a tree.<br>저건 이번에 새로 나온 차이다. - That is a....새로 나온??? 음..그냥 new car!<br>저 남자는 키가 크고 머리가 길다.   -He is tall and....have?? long hair..<br>옆에 멋있는 여자들이 지나간다.  -멋있는??음...그냥 good girls are...walking.. next..</p><p> 대충 이런 식이 되겠죠. 단순히 영어로 말하기를 하고 노는 거지, 영어 시험을 보는 것이 아닙니다. 틀려도<br>뭐라 할 사람도 없고 챙피할 것도 없습니다. 나 혼자 말하고 나만 듣고 있는 것이니까요.   <br> '이런 표현은 영어로 어떻게 말하지?' 의문도 많이 생기고 , 쉬운 말인데 영어로 생각 안나는 것들이 엄청 많<br>았습니다. 그래도 무조건 하는 겁니다. 그냥 '외국어'로 말하면서 '노는' 거니까요.</p><p> </p><p> 다음 년도엔 추가적으로 그때 그때마다의 생각거리들, 고민거리들 이런것을 영어로 말해보기 시작했습니다.</p><p> </p><p>예2) 나는 요즘 인생에 대한 책을 읽고 있다.  I am reading books about the Life.<br>       사람은 왜 사는 것일까?   Why do people live?<br>       나는 왜 태어났을까?    Why I.....태어나다..?? was born..??<br>       먹기 위해 태어났을까??   Did I born..?? to eat delic..발음 어려워...food..!<br>       아직 잘 모르겠다.    I don't know yet.<br>      하지만 난 그것에 관한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한다.But I like reading books about it. <br>       나는 일주일에 한 두번 한의원에 간다.  I go to ...한의원??? one...한 두번은 뭐지?? a week..<br>       거기서 항상 원장님과 많은 이야기를 한다. I talk a lot with the director there...all the time.<br>      그는 항상 내게 많은 지혜를 준다.  He always gives me a lot of wisdoms.<br>      아무튼 요즘 인생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있다. I've been thinking about my life a lot thesedays.<br>     요즘은 매일 저녁 1시간씩 걷는다.  I walk for 1 hour everyday, thesedays.</p><p> 그리고 추가적으로 얻은 좋은 아이디어가 동화책을 읽고 그것을 영어로 말해보는 것이었습니다. <br>이 아이디어를 처음에 생각해 내고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1년동안 맨날 했던거 하느라 지루했거든요.</p><p><br>예3 ) 신데렐라.<br>     옛날 옛적에 신데렐라가 살았습니다. 신데렐라는 아주 튼튼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남자들이 무서워 했습니다. 어떤 남자들이 신데렐라를 다른 나라로 보내려고 했지만, 아무도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웃나라의 골룸 왕자님에게 신데렐라를 데려가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골룸왕자님은 소세지를 매우 좋아해서 어쩌고 저쩌고...</p><p> Once upon a time...There lived cinderella. She was very strong. so Many guy were afraid of her. Some guys tried to send her another country, nobody could do it. 음...또 내용이 뭐였드라..아..so..people asked the 골룸 prince...another country..to get her to his country. The 골룸 prince likes sausages very very much.....<br>          <br>* 한글동화책을 읽고 연습하면  머리속에 내용 정리가 잘 되어 말하기 연습할 소재가 많아 좋습니다.<br>영어동화책을 읽고 연습하면 한번 읽었던 표현, 단어들을 직접 말해보며 연습해서 좋구요. 기억에 남죠.</p><p> </p><p> 그런식으로 연습하면서 말하기를 조금씩 늘려 나갔고요. 07년에는 서점에서 topic book을 발견 했습니다.<br>어찌나 반갑던지요! 분명 영어 말하기 연습을 하기 전, 중고등학교때도 봤었던거 같은데</p><p> 왜 이제서야  Topic book으로 연습할 생각을  해냈는지~!!!</p><p><br> (Topic book이 뭐냐면 영어 말하기 주제들이 정리되어 있는 책입니다. 서점 가보시면 원서 파는 곳에<br>많이 있습니다. 자기가 관심가는 주제가 많고, 실력에 맞는 것을 적당히 구하시면 됩니다.)</p><p> 외출할때마다 2장씩 복사해서 지하철 기다리고, 걸어다니면서 말하기를 연습했습니다.<br>시간이 없다는 건 정말 핑계일 뿐입니다.</p><p> </p><p>예4)</p><p>1 Do you always appreciate the people around you?<br>- Um...maybe I think I am trying to appreciate the people around me.. yes.. but sometimes.. I forget to do it.<br>..I.. usually always say 'thank you' to people.. but sometimes..becuz..I am very shy.. it is hard to say it.<br>or..sometimes those who are close to me..like best friends..or..yap..to my parents...I forget to express my thought to them.. But..I think..yes..</p><p>2. If you found a wallet on the street with a lot of money in it, what would you do?<br>- um..let me think...I think it depends on cases.. like...yesterday I reas an anticle like this.. just for experiment..they put a wallet on the street with diffrent pictures in it..you see? yeah...the people acted diffrently..like when they see a pretty girl in the wallet, then tried to give it back. but or...they usually just kept it..<br> maybe ...I would do the same way...haha...yeah..no..frankly..I would try to give it back to the owner. If I kept it, my conscience would keep pricking me..so....</p><p><br>5) 주위의 사람들이 하는 말, Tv, 라디오에서 나오는 말을 영어로 해 보세요.</p><p> 처음에는 막히는 부분이 많을 겁니다만 한 문장씩이라도 자꾸 도전해 보시면 됩니다.</p><p> </p><p>3. When 언제 연습하면 되나?</p><p> 혼잣말이니까 (상황에 따라 머리속으로만 연습해도 됩니다. 물론 소리를 내서 연기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가능할 때 마다 많이 하면 좋습니다만 더 구체적인 예를 들어 볼께요.</p><p> </p><p>1) 이동 시간, 기다리는 시간, 출퇴근(등하교) 시간<br> 걸어다니면서, 버스나 지하철을 타면서, 운전하면서 하면 됩니다. 그리고 차 기다리는 시간, 엘리베이터,<br>신호등 대기시간등 짤막 짤막 나오는 시간들을 잘 이용해 보세요. 그때그때 보이는 것들, 지금 생각하는 것들을 말하면 됩니다. 위에 언급한 방법을 응용하셔도 되고요 (Topic book, 책 요약)</p><p> </p><p>2) 식사 시간<br> 물론 입에 음식물이 있으니까 식사시간엔 머리속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이런 말은 영어로 어떻게 할까? 하고요.</p><p> </p><p>3) 세수, 목욕, 양치질, 응가(-0-) 시간 <br> 역시 상황에 따라서 소리를 못내면 머리속으로 말을 해보면 되고요. 이 시간만 하더라도 하루에 30분 이상 <br>나옵니다.</p><p> </p><p>4) 그리고, 아예 따로 시간을 잡아보세요.<br> 이건 영어를 잘 해야 겠다는 절실함이 없으면 힘들긴 할 겁니다. 저도 잘 못하니까요. <br>아예 장소와 시간, 주제를 확실히 정해두고 연습을 하는 겁니다. 손짓도 해가면서 열심히 연기를 하는거죠.<br>습관만 잡히면 엄청난 효과를 나타낼 겁니다.</p><p><br>4. QnA 혼잣말에 대해 자주 하는 질문들</p><p>왕초보 영어를 가르치면서 자주 받은 질문에 대한 답을 정리해 볼께요.</p><p> </p><p>1) 할 말이 없어요.</p><p> - 안 해 본 겁니다. 정말 하려고 마음 먹었다면 고민에 고민을 해서 여러가지 주제와 노하우들을 찾아 냈을겁니다. </p><p>'2. How, What  어떻게, 무엇에 대해 말 해야 하나?' 를 참고해 보세요.  </p><p> - 비슷한 내용 반복이에요. : 대부분의 사람들 생각하는게 비슷합니다. 비슷한 표현부터 일단 영어로 말할수 있게 하시고</p><p> 그래서 새로운 경험을 해야합니다. 영어문제가 아니라 인생 문제입니다. </p><p> </p><p>2) 단어를 모르겠어요.</p><p> - 그러니까 자꾸 해야 하는 겁니다. 한국인들은 영어 단어를 보고 한국말은 잘 생각해 내는데, 그 반대를<br>하지 못합니다. 저는 처음에 '치마'의 영어단어가 생각나지 않아 당황했습니다. 혼잣말을 하다 '어라? 이 단어가 영어로 뭐드라...??' 하는 경험을 꾸준히 접해야 합니다. 그 필요를 바탕으로 해서 찾아본 영단어는 쉽게 잊혀지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사전을 항상 가지고 다니는 게 좋겠구요. 스마트폰 사전어플 활용이나 전자사전중 편한 것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p><p> </p><p>3) 영어로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p><p>- 단어보단 조금 어려운 문제죠. 영어 어순으로 재배열은 되는데 단어만 모르는 경우라면 단어만 찾아 넣으면 됩니다. 영어 어순을 이해 못하면 어순 공부를 해야 하고요. 그런데 표현 자체가 애매한 경우가 있습니다.<br>문화 차이, 사고방식 차이가 문제가 되는 말들이 그렇죠. 일단 이런 경우에는 한국어 그대로의 단어를 영어 그대로 옮기려고 하지 마시고 그 상황을 머리속으로 그려보세요. 그리고 그 그림을 영어로 옮겨보는 연습을 하시면 좋습니다. 이 방법으로도 안되는 경우에는 인터넷 게시판에 문의하거나, 주위의 영어 잘하는 사람에게 물어봐야죠. <br> 물어보실땐 '그 상황'을 포함해서 물어보세요., '문장' 자체만 물어보면 답하기 애매한 경우가 있거든요. 언어간의 일대일 대응이 안 되니까요.  (예:이러이러한 상황에서 이런 표현은 어떻게 해야 하죠? 라고 질문)</p><p> </p><p>4) 막히면 잘 안하게 되요.</p><p>이건 본인 스스로 해결해야죠. 동기부여가 덜 된거니까요. 확실한 목표를 세워서 계속 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드세요. </p><p>본인이 좋아하는 영어 환경들을 계속 찾아가세요. '좋아하는 것' 등으로 검색하면 그 흔적들을 이 게시판에서 찾을수 있습니다.</p><p> </p><p>5) 까먹고 잘 안 하게 되요.</p><p>역시 비슷한 답변. 왜 '나는 왜 영어공부를 해야 하는가?' 에 대해 스스로에게 더 많이 질문하시고</p><p>잊는 것이 아니라, 생활 패턴에 들어가도록 걷는 시간을 정하고(걷는 시간에 영어 말하기를) , </p><p>같이 연습했는가 체크해줄 파트너를 만들거나, 분명한 계획을 세우세요. 분명 하루중 영어와 관련 없는데</p><p>맨날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걸 영어로 대체해야합니다.</p><p> </p><p>6) 그냥 표현 암기하면 안 될까요?</p><p> 기존 학습법입니다. 응용하는게 암기보다 머리를 많이 쓰기에, 응용하려면 귀찮으니</p><p> 암기를 하면서 영어훈련 했다고 착각하는 방법입니다. 각 사람마다 사용하는 언어가 다른데, 남의 표현을 암기한다고</p><p> 내 언어와 맞게 되지 않습니다. </p><p> </p><p>7) 내가 말한 것이 '맞는지 '모르겠어요.</p><p>언어에 정답. 정해진 답이란건 없습니다. 전달이 되면 그만입니다.</p><p>한국어도 꼭 이렇게 말해야 한다는 것은 없습니다.</p><p>혼잣말로 연습하다가, 상대와 소통하면서 소통이 되면 되는 거에요.</p><p> </p><p>결국 정리하면</p><p> 내가 하지도 않는 말을 암기하려 하지 말라. </p><p>내가 하는 말을 영어로 말 해보면서 '?'의 답답함 (이게 뭐지??"를 경험해라.</p><p>그리고 나서 원서를 읽거나 영화를 보면서 비슷한 표현을 보면 "?'가 "!"로 바뀌면서</p><p>채워지게 된다.</p><p> </p><p> </p><p><br> 영어를 잘 해야겠다고 마음 먹으셨다면, 현재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들, 보고 듣는 것들을 계속 영어로<br>표현하려고 해야 합니다.  여기서 설명한 것들을 한 마디로 줄이자면 이렇게 될 거 같습니다.</p><p><b>'나는 영어 훈련중이다'</b> 라는 생각을 놓지 마세요.</p><p> </p><p> </p><p><a href="http://cafe.daum.net/realstarteng" target="_top" class="ke-link">http://cafe.daum.net/realstarteng</a><br>영어연수! 나는 한국에서 한다!<br>국내영어공부법 노하우, 독서까페</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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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김주용)틀린 말이라도 우선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한글동화책이나 영어동화책을 통한 스토리 텔링 말하기 훈련방법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런데 혼자 말하기에 집중하다보면 말하기는 많이 늘 것 같지만, 실제 대화는 듣고 답하는 소통으로 이루어지는데, 듣기 능력은 그대로인데 말만 늘어 외국인과 얘기할 때 아는 것을 적절한 곳에 써먹지 못하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회일샘안녕하세요?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는 10년째 안되는 영어말문 책보고 선택했구여. 스파이더맨은 평소 히어로물을 좋아해서 골랐습니다. 근데 후자는 토종 한국인이 못 접해본 단어가 많더군요 ㅎㅎ 영나한은 정말 가고 싶은데, 집이 너무나 멀어 못가고 있습니다. 부산, 경남에서 강연있으시면 꼭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ㅎ 사실 이 사실을 모르기전에 혼자서 많이 영어로 혼잣말을 했는데 이게 도움이 되는건지 몰랐어여 ㅎㅎ
네
공감 100%네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연습해봐야겟네요 감사합니다
지금하고 있는 영어공부가 왜 별 도움이 안됐는지..알 것 같습니다. 씁쓸하지만,ㅡㅡ 이제부터라도 제대로 해볼까싶습니다..
훔.... 저의 공부법을 수정해야할듯...ㅋㅋㅋ
늘 그렇듯이, 꾸준히가 중요한 것 같아요. 아는 것을 꾸준히 실천하는게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ㅠㅠ
정말 좋은 말인 것 같습니다. 무언가에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만시간을 투자해야 한다고 하던데
그만한 노력없이는 안되겠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 동안은 너무 서두른 것 같네요 쉽게 하기 위해서
기초를 튼튼히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 같네요
토픽을 보고듣고외우고 요약해보고 응용해보고 하면좋겠군요!
적용해봐야겠어요!!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절실한 동기가 필요하다는..꾸준히 매일 30분이라도 하겠다는 의지가 너무 박약한 거 같아 오늘도 또 반성중입니다
좋은글 잘봤습니다^^
맞아요.암기식 학습은 영혼없는 문장들 투성이더라구요.ㅠㅠ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혼잣말의 힘 경험자입니다.^^
정말 훌륭한 공부법입니다~ 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동기부여 팍팍 !!
맞는 말씁입니다.
정말 정말 맞는 방법입니다^
여기 카페 정말 도움이 됩니다. 차근차근 해볼거에요..
어제부터 혼자중얼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와 감사합니다
영어도 말이다.
나의 생각을 전달하는.
하신 말씀에 완전 공감!
도전해 보아야 겠습니다
실천이 중요한다!! 화이팅 할께요~
습관이 무섭죠 !!! 어케 만드나?
열심히 습관이 될때까지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영어를 어떻게 하면 자주 사용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하다가 그냥.. 내가 하고싶은 말을 적극적으로 영어로 표현해보자 라는 생각을 가지고 실천하게 되었는데... 이 글을 보고 놀랐어요.. 회일샘도 이런 방식으로 공부를 하셨다니..
잘 봤습니다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도움이 됩니다~~~^^
잘 봤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어떤 점이 가장 도움이 되셨나요~?
@Jay(김주용) 틀린 말이라도 우선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한글동화책이나 영어동화책을 통한 스토리 텔링 말하기 훈련방법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런데 혼자 말하기에 집중하다보면 말하기는 많이 늘 것 같지만, 실제 대화는 듣고 답하는 소통으로 이루어지는데, 듣기 능력은 그대로인데 말만 늘어 외국인과 얘기할 때 아는 것을 적절한 곳에 써먹지 못하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람28호 좋습니다! 원서 구매하시고 시작해보세요!^^ 영나한 수업은 어떤 수업에 관심 있으세요?
@Jay(김주용) 예!! 잘 지내시지요? 누가 내치를 옮겼을까? 스파이더맨 원서 요즘 보고 있습니다. 모르는 단어가 많아걱정입니다. ㅎㅎ
@우람28호 오호 잼난책보네요? 어디서 샀어요? // 영어는 영나한 들은거 있어요?
@회일샘 안녕하세요?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는 10년째 안되는 영어말문 책보고 선택했구여. 스파이더맨은 평소 히어로물을 좋아해서 골랐습니다. 근데 후자는 토종 한국인이 못 접해본 단어가 많더군요 ㅎㅎ 영나한은 정말 가고 싶은데, 집이 너무나 멀어 못가고 있습니다. 부산, 경남에서 강연있으시면 꼭 알려주세요~^^
매일, 자주 안하게 되는데 여기에 동기부여해라고 하시니까
앞으로 내가 왜 영어공부를 해야 되는지를 꼭 되새겨 꾸준하게 해야 되겠네요..
http://cafe.daum.net/realstarteng/Iizw/931
역시 성공한 사람은 달라도 뭔가 다르네요.
그 열정을 배우고 싶습니다.
저도 조금씩 시도하는 데 나름 재미가 있습니다~~~^^
혼잣말 가끔씩 아들과 아침마다 장난도 영어로 해보고
아는 아내친구에게도 영어로 틀려도 던져보는 등
조금씩 시도하고 있습니다
틀려도 네! 자꾸 하는게 중요해요~ 한국어도 다 틀려요
돈안들고 딱 써먹기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저도 가끔 일상에서 문장을 만들다 잘 안만들어지면 파파고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좀 더 열심히 그리고 일상으로 만들어야겠습니다.
조금씩 실천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