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리 나라가 부강했으면 좋겠다
우리 나라가 남의 간섭을 받으니 남의 나라에 간섭하려는게 아니다.
나는 우리 나라가 남의 눈치를보면서 줏대없이 행동하기에 나는 우리 나라가 강했으면 좋겠다.
우리 나라는 이라크전쟁 의로 인해 미국떄문에 의무로 군대를 파견해야한다. 국민들은 파병 반대를하고 있지만 우리 나라는 군대를 보내면 국민 들이 분노할것이고 안보내면 미국에게 의무로 파병해야하는 일이있어서 이럴수도 없고 저럴수도 없게 되었다.
우리 나라가 부강하게되면 못사는 나라를 도와주고 강한나라는 견제하며 살수있다고 믿는다. 지금 미국은 영국과 함께 이라크를 침공하고 있다. 우리 나라는 미국에게 이래라 저래라는 말도 하지못한다.
그냥 물끄러미 바라볼뿐이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군대를 파견해도 거의 오합지졸(烏合之卒)일뿐이다. 군인들은 모래바람과 싸워야하는 큰고통으로 분리하게 싸워나가야 한다.
내 나이 이제 17살이 지만 내가 바라던 우리나라는 멀고도 먼이야기가 아니다..
첫댓글 선 생 님 여 기 하 는 거 마 자 용 ? ?
마 자 씀 조 켔 네 넘 짧 네 ㅋ ㅋ 심 혈 을 기 울 여 서 한 거 임 ㅡ ㅡ ;
이 제 수 학 숙 제 하 로 가 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