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회를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빠님은 항상 최고시구요. 비슷한 내용인 거 같지만 항상 찾아 듣게 되는군요
빈손으로 덜렁 가서
음료수도 받고, 강의도 받고... 많이 미안하고 감사했습니다.
(책까지 받았더라면 더 미안하고 감사했을텐데.... 그만큼은 빼고..^^)
박수로 대신하는 수밖에 없었답니다
지난 8월 와우tv에서 아빠님 강의를 처음 접한 이래
완전 내 스타일이야 를 외치며
항상 아빠님 강의를 챙겨 듣고 있습니다
원래부터 주문은 밤에 예약주문으로 넣고 있었고(이말씀 하실 때 좀 놀랐습니다. 왠지 칭찬받은 기분이랄까..^^)
제가 보유한 것은 모두 10년에서 짧게는 몇달된 것밖에 없거든요
버뜨...수년이 되도 별 수익이 없다는 거? ㅎㅎ.. 흑.
해서.. 강의를 녹음하여 반복해서 듣고 있지만
마인드는 잡혀 가는데
종목을 고르는 것은 너무 어렵습니다
항상 힌트를 주시는 것 같은데 손에 잡히지가 않습니다
혹시 더 진한 힌트를 주시지 않을까 하여 강연회를 신청했고
감사하게도 현장에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빠님 강의를 들으면서
이제 살 시점 부근이구나 라는 생각에 확신이 들었지만
종목선정을 어떻게 해야할지는 여전 오리무중입니다
강연회장을 떠나며 머리를 쿵쿵 박았답니다..
떠먹여 주는데도 못 먹는 것인가..OTL
머리가 넘 궁핍한가 봅니다.
아빠님 계속 도와주세요
여러분 모두 같이 화이팅~
첫댓글 본디 투자는 안개속을 걷는 것이지요. 함께 손잡고 걸어가면 괜찮을 것 입니다. 성공의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강연회를 위하여 먼길에도 귀한시간 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는 좀더 많은 책을 준비하여 모든 회원님들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자아빠님의 기운을 받으셨다니 무척 기쁘네요. 이번 기회에 큰 수익 기원해 드립니다.
먼데서 오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그 고생에 대한 댓가가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전화 한번 주세요.
떠먹여주는데도 못 먹는 것인가.. 이글이 공감됩니다.. 저도 막막한 초보거덩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