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서부 터미널 에서 다대포 왕복
다대포 공원 트리 야경.
화손대 뒤로 여명이 밝아오기 시작한다.
몰운대 표지석이 바뀌었다.
2012 년 12월 27일 낙동정맥 졸업당시 몰운대 표지석
새해 해돋이를 보기위해 바닷가에 몰려든 인파.
수영하러 바닷물 속으로 들어 가는 사람도 있었다.
화손대로 올라가 보았더니 좋은 자리는 많은 사람들이 차지 하고 있어
나뭇가지 사이로 떠오르는 새해 일출을 보고 다른 장소로 이동한다
차라리 몰운대 바닷가로 내려 갔으면 좋을뻔 하였다.
낙동강 자전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