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관심 있는 ITchosun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가 가
영국 왕실의 앤 공주가 방한 일정 중 HD현대중공업을 방문해 글로벌 조선 역량을 확인하고 한·영 간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HD현대중공업 조선소 야드 전경. / HD현대중공업
HD현대중공업은 14일 영국 앤 공주와 티머시 로런스 경,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등이 울산 본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정기선 HD현대 회장과 HD현대중공업 이상균 부회장, 주원호 사장 등 경영진이 앤 공주 일행을 접견하고 조선 분야 기술력과 경쟁력을 직접 소개했다. 또 한·영 간 조선·해양산업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방문은 영국 정부가 조선·해양산업 육성을 추진하는 가운데 마련됐다. 앤 공주는 HD현대중공업의 선박·특수선 건조 현장과 엔진 공장을 방문해 선박 건조 기술 역량을 직접 확인하고 영국 방산 기업인 롤스로이스(Rolls-Royce), 뷰포트(Beaufort) 등과 협력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롤스로이스는 2012년 한국 해군 호위함 사업을 계기로 HD현대중공업과 협력해 오고 있다. 롤스로이스가 핵심 추진 장비인 ‘MT30’ 가스터빈을 공급하고 HD현대중공업은 이를 추진 패키지로 통합·공급하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 해군의 차세대 호위함에 적용되는 설루션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