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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비고 | ||||
0일차 | 16:45 | 공항 | 지도 등 확보할것, 공항안내도 등 사진찍을것 | ||
18:15 | KL향발 | ||||
1일차 | 08:00 | 공항에서 자고 시티투어 | 50 | 국내선 갈아타는 경로 사진찍으면서 이동 | |
21:00 | 시티투어 종료 | 20 | 시티투어종료위치, 시티투어 예약가능여부, 적당한 환전장소 못찾으면 몇군데 갈곳 정할것, 낮에 한숨자야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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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 다시 KLIA | ||||
2일차 | 07:00 | 공항에서 자고 국내선 | VP3LCF AirAisia | ||
07:40 | KB향발 | FligntAK6320 | |||
08:35 | KB도착 | 30 | 택시승차장 건너 정거장 9번버스 0.9R 센트럴스테이션(2004.08) 센트럴터미널에서 버스타면 제르티 도착. 제르티에서 쿠알라브슷제띠 택시15-25R 버스? ※중국계 부부의 아이디얼 트래블러즈 하우스 30R(2004) 버스터미널에서 THE STORE쪽으로 올라가면서 맥,KFC 근처 택시로쿠알라브슷까지 직행하면 25-45R 1시간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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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 쿠알라브슷제띠 | 5 30 |
1시간 간격 | ||
10:00 | 쁘렌띠안향발 | ||||
12:00 | 쁘렌띠안 | 2 | 보트택시, 가면서 우선컨택숙소 리스트정할것 | ||
놀아보아요 | |||||
3일차 | 쁘렌띠안 | 100 | 로우시즌이라 Aur bay와 마야비치리조트에 20링깃(bathroom포함) 튜나베이 라마단 프로모션 케칠 드라군도미10퍼스널30공동욕실 스노쿨링 하면 점심을 먹으러 fisher man's villege에 가시게 되는 데요. 레스토랑 옆의 미니슈퍼에서 물이며 다른 것들을 쁘렌띠안 보다는 싸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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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 쁘렌띠안 | 100 | |||
숙소이동 결정 | |||||
5일차 | 쁘렌띠안 | 100 | |||
리컨펌 및 출발연장확인 | |||||
6일차 | 쁘렌띠안 | 100 | |||
7일차 | 11:00 | 쁘렌띠안 체크아웃 제티 | 400 | ||
12:00 | 스피드보트 | 30 | 16시배는 가끔 회항하므로 절대 12시 배를 탈것 | ||
13:00 | 쿠알라베슷 | 28 | 쿠알라베슷→코타바루버스터미널 택시비 28 거의 정가 | ||
13:30 | 코타바루시내 놀러다니기 | 100 | 버스터미널에 짐 맡길수 있음 버스터미널에서 공항으로 버스 1R | ||
08:30 | 짐 찾아서 시내에서 공항 | 25 | |||
21:40 | KL향발 | ||||
22:35 | KL도착 | FlightAK6329 | |||
8일 | 01:00 | 인천향발 탑승 | |||
08:40 | 인천도착 | 인천공항주차료(30000원?) | |||
예상 지출 |
R | 1085 | 355500 | 원 |
숙소가 가격대비 별로라는 소문은 익히 들어오던 터라,
게스트하우스급에 장장 1박 3만원돈 100R 거금을 예상하고 총 4박 400R,
(더운 나라에서 더이상 에어컨없이 버티기 힘든관계로 저렴한 에어콘방 기준했슴돠
그 인도의 8월에 섭씨52도를 넘는 더위에서도 한때는 팬룸에서 버티었건만 ㅠㅡㅠ)
기타 일일식비와 매일 스노클링투어비를 고려하여
일일 100R정도씩 비용 계산했습니다.
버스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되, 예산은 네고 했을때의 택시비 기준으로 넉넉히 잡았습니다.
(결론은 돈 철철 남아서 막날에 이것저것 사고 써버리고 왔슴돠-_-)
준비물
이번엔 짐 꾸린걸로 목록정리도 한번 해봤습니다. 예전부터 한번 해야지 하던거라서요.
(정리해놓고 담부터 매번 다시 준비안하고 그냥 저도 이거보고 챙길라고여 ^^)
특히 이번엔, 섬이고 또 가능한 아주 구석에 짱박힐 생각이라
에지간히 필요한것들 다 챙겼습니다.
오죽하면 우산까지-_- (첨들고갔음. 그러나 본전뺐음)
이동을 고려하여 배낭으로, 38리터짜리에 꾸렸지요.
여권 | ||
비행기표 | 국제선 및 국내선 예약확인 프린트 | |
지갑 | 여행용 또는 스노보딩용으로 쓰는 작은 손지갑 국내선 예약한 시티아시아나마스터카드, 여벌의 외환비자카드 다이빙 라이센스와 신분증 비상연락처 메모와 여권/비행기표 사본 화폐 : 달러, 혹시몰라 남은 태국바트화, 약간의 한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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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관련 | ||
배낭 | 세라또레 38리터용량 내 오랜 배낭여행의 동반자 38리터이기는 하나 중간에 벌어지는 공간과 이것저것 매달곳이 많아 적용범위가 넓어 45리터 못지 않음. 그나저나 한번 세탁해야 하는데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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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자리 | 등산용 초박형/초경량 은박돗자리 | |
담요 | 침낭은 샀다가 안락감이 떨어져서 안쓰고 그냥 가볍고 포근한 폴라폴리스 담요 둘둘말아 가꼬다님. 안쓸꺼 같아도 없으면 불안해서 가지고 다님. (병이다....) 그러나 이번에도 잘썼음. | |
망가망 | 그냥 물건살때 딸려온 그물주머니임. 물놀이 나갈때 이것저것 쑤셔넣어서 들쳐메고 나가서 보트기둥에 메어놓고 씀. | |
작은가방 | 어깨에 맬수있고 접었을때 부피가 아주 적은 가방. 데이투어나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가지고 나감. 끈부분이 녹슬어 계속 배어나오지만 역시 그놈의 정땜에 버릴수가 없음.-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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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관련 | ||
카메라 | 쌤쑹 VLUU NV3 신규구입 박스채로 들고가 공항에서 필요해 보이는것만 쑤셔넣는 바람에 갈때 짐이 한개가 아니라 귀찮게 됨. 말레공항에 도착해서 개봉후 LCD 대박불량인것을 알았으나 돌이킬수 없었음. 이번 여행의 최대악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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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악셀 | 충전기 메모리카드리더기 추가배터리 이어폰 | |
카메라가방 | 가방이 요모조모 쓸모가 있어 생각보다 몹시 유용하게 썼음 그러나 여행지에서 카메라 가방 메고 다니는거 상당히 안좋아라해서 계속 쓸지는 모르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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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CD류 | 역시나 시간없어서 이것까지 들고 공항으로 달림 | |
음악/소설 | 가서 메모리에 복사하려고 미리 구워둔 음악/소설텍스트 CD | |
의류 | ||
싸롱 | 내 여행의 동반자 울트라 다용도 싸롱2개 | |
수영복 | 태국산 수영복 2개 | |
웨이크팬츠 | 오키드무늬 파란색2개 검정/흰색 롱팬츠1개 | |
상의 | 면티3장 나시티2장 탑1장 | |
하의 | 슬랙스 롱팬츠 1장 | |
속옷 | 습할경우를 대비해서 4벌씩 | |
양말 | 스니커즈 양말4개 | |
신발 | 러닝화 | |
기타 | 만약을 대비한 여성필수품 | |
용품 | ||
세면도구 | 겸용샴푸 바디클렌져 이태리타올 스포츠타올 치약 칫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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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 | 반짇고리, 빅토리녹스 미니나이프, 작은가위, 여벌건전지 AA 4개, 오슬람 미니콤비랜턴, 걸이식 모기향 통, 지퍼백 대/중/소, 등산용 소품 주머니 3개, 옆주머니에 항상 있는 비닐봉지2개, 주유소에서 받은 휴지 3개와 물티슈1개, 멀티어댑터, 일반의약품 1팩, 모기 및 물린데 쓰는 약품 1팩, 머리고무줄, 옷핀 | |
외출용품 | 썬크림, 스프레이모기퇴치제, 모기향, 알로에베라 애프터썬 로션, 우산, 자전거 자물쇠 미니형 | |
자료 | 여행용 미니 볼펜, 출력한 자료, 여행 일기용 포스트잇 노트패드 | |
물놀이용품 | ||
핀 | 역시 정들어 버리지 못하는 이제는 휘어지고 있는 수영장용 칸쿤 핀. 새로 사긴 사야할텐데-_- | |
스노클 | 휴대와 포장이 편리하고 성능까지 뛰어난 사이드 와인더 -_- | |
마스크 | 푸켓서 산 아쿠아렁 스노클전용 컴팩트 마스크 | |
치약 | 아주 쪼매난 치약(마스크 유리 세척용) | |
핀가방 | 오리발가방에 다 쑤셔넣어줘야함 -_- | |
방수팩 | 디카팩 카메라용 + 담배용 | |
기타 | ||
담배/라이터 | 면세점 담배 한보루, 여벌라이터 한개 더 | |
출발복장 | ||
나시티 | ||
카고반바지 | 긴바지로 확장(?)가능 주머니가 곳곳에 있음 여권/비행기표/에어베개/볼펜 주머니에 휴대 손은 가볍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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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긴팔티 | 비행기 버스등에서의 방한용 보드복^^ | |
슬리퍼 | 쪼리슬리퍼^^ | |
막상 써보니 뭐이리 많은지..., 대신 이대로 보름을 다니던 한달을 다니던 짐은 똑같습니다. ^^
(추운나라를 가게되면 [의류]부문에서 추가되면서 배낭이 꽉차게 됩니다.)
움 재미삼아 사진찍어 올릴려고 한칸 추가해놨습니다. ㅋㅋㅋㅋ
BLOOD TYPE H2O by arijam 20061024
※여행준비를 위한 자료로 활용되기를 바라며, 인용/복사등의 퍼가기는 허락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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