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이론은 접어두고 간단하게 결과만 본다면 기준선이 되는 20%와 80% 선만을 확인하면 된다.
20% 이하에서 상승 돌파하는 경우 매수시점으로 인식하고, 80% 선에서 하향 돌파되는 경우 매도 시점으로 볼수있다.
위에서 설명한 내용을 토대로 다음 지표를 살표보면 두번정도의 매수 타이밍을 포착할수 있다.
2006년 7월과 2007년 3월 말경에 추세 반전을 이야기 하는 신호를 확인할수 있다.
다만, 장기간 지수가 상승하거나 하락하는 등 한 방향으로 추세가 계속해서 진행될 경우 매매신호에 대한 신뢰도가 약해진다.
지속적으로 80% 수준에서 유지가 되고, 혹은 하락이 길어질 경우 계속해서 20% 이하 수준에 지표가 머물러 있으면서
조그마한 상승에도 거짓신호가 등장하기도 한다.
이러한 기술적 지표의 활용은 지표만으로 증시를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보조 수단으로 활용할때 더 유용하다.
추세선이나 이평선을 중심으로 시장을 분석할 때 신뢰성을 부여해줄 수 있는 하나의 수단이다.
추세선,이평선, 보조지표들이 모두 하나의 방향을 나타낼 때 분석의 신뢰도가 더욱 높아진다.
특히 보조지표는 바닥권에서 적중하는 경향이 있다.
펀드매수를 결정할 때 이러한 여러 기준들을 통해 적절한 시점을 찾는다면 신회성이 높은 매매 타이밍을 포착할수 있다.
첫댓글 잘 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
새로운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쌩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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