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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교정사목 2011년 9월 교정사목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085 11.09.30 01:24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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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30 12:26

    첫댓글 항상 힘들고 아픈 이웃들을 포기하지 않고 그들을 위해 희망을 나누어주고 살아갈 용기를 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갇힌 교도소 형제님들의 검정고시까지 도와주는 모습이 최고입니다^^ 원주교도소 정요한님의 고등검정고시 합격을 축하합니다!!

  • 11.10.01 13:58

    반갑습니다. 교정사목 일기를 읽고 가슴이 찌릿찌릿 하네요~보는동안 왜 이리 눈물이 나는건지...
    행복하지 못한 내 삶을 탓하며 살았는데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서 너무 행복해졌습니다.

  • 11.10.02 11:59

    살아 있는 동안은 오직 사랑하는 일뿐임을, 죽을 때까지 아니 죽어서도 역시 사랑하는 일뿐임을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이 알려주셨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최고~^0^ 감동!

  • 11.10.03 13:07

    항상 고맙습니다. 말로 다 할 수 없는 감동으로 교정사목 일기가 제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행동하는 삶 안에서 제가 많이 배우고 성장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11.10.04 12:08

    민들레 천사님들이 갇힌 형제님들에게 희망의 홀씨를 나에게 나누어주었듯이, 나도 이젠 가난한 이웃들을 소중하게 여기어 나누는 기쁨을 누려야겠습니다.

  • 11.10.05 18:36

    교정사목 일기를 빠짐없이 읽고 이 글을 올립니다.
    우리들 모두의 가슴에 한줄기 빛으로 따뜻하게 내려 앉는 기분입니다. 이웃과 사랑에 대해서 눈을 뜨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1.10.06 16:19

    교정사목 일기는 늘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하게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참 흐뭇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행동하는 삶에서 많이 배웁니다. 힘내세요~

  • 11.10.07 12:56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교정일기'를 볼 때마다 하루하루 삶의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외로운 교도소 형제님들의 마음 깊은 곳까지 채워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

  • 11.10.08 11:59

    지금 세상에 필요한 것은 민들레 교정사목과 같은 희생과 봉사의 정신입니다. 진정으로 낮은 곳에서 가난 이웃들 가족이 되어 함께 사는 모습이 빛이 납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짱!!짱!!

  • 11.10.09 12:26

    내가 아닌 다른 힘든 이웃들의 희망을 위해 자신의 금쪽같은 삶을 기꺼이 희생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며 저도 겸손하게 가난한 이웃들의 친구가 되고자 합니다! 민들레 교정일기 감동입니다!

  • 11.10.10 12:37

    가난한 이웃과 함께 하는 기쁨, 이 기쁨은 어떤 선물보다 더 큽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읽고 제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모습을 반성했습니다. 원주교도소 정요한 형제님 말고도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지원으로 공부를 열심히 해서 고등학교또는 대학교까지 나온 형제님들이 많겠지요~?!! 정말 감탄밖에 안 나옵니다. 대단하십니다.

  • 11.10.11 13:29

    사랑과 희망이 가득한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세상을 보면 늘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도 모두 행복하고 희망가득한 일로 변해버립니다. 모두 다 민들레 수사님 덕분입니다^^

  • 11.10.12 12:41

    어떤 만남에도 사랑의 힘이 가장 크다는 것을, 사랑은 모든것을 이기는 힘이 있다는 것을 민들레 교정일기를 읽으며 깨달았습니다. 수사님과 전국교도소 형제님들 모두 힘내세요^^

  • 11.10.13 13:42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는 하느님 사랑을 나누는 공동체입니다^^ 우리를 예수님께 인도하고 충만한 믿음을 지니게 하는 '참 소중한' 민들레 공동체가 최고입니다~
    교도소 형제님들도 민들레 공동체의 가족입니다^^*

  • 11.10.14 13:15

    민들레 교정사목만의 아름다운 향기가 소박한 빛깔로 전해집니다. 저도 오늘도 누군가를 위해 따뜻한 나눔 천사가 되고 싶네요. 원주교도소 정요한 형제님의 고등고시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1.10.15 16:32

    절망의 낭떠러지에 있는 분들에게 용기와 희망, 사랑을 한결같이 충전시켜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항상 건강에 유념하시고 오늘도 이곳에서 그리스도 향기를 맡고 갑니다 ^^*

  • 11.10.16 12:48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해야 한다고 마음먹은 나눔과 섬김. 그것은 과연 내게 어떤 의미이며, 내 마음이 진실로 뜻과 정성을 다해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고 있는지 점검해보았습니다.

  • 11.10.17 13:06

    아름다운 세상을 더불어 함께 만들어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기에 세상이 더욱 맑고 밝아질 것이라는 믿음과 산 소망이 넘쳐납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우리 가족모두 힘차게 응원합니다!

  • 11.10.18 13:03

    생활 속의 보석 같은 이야기를 전해주는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은 우리 모두의 지친 삶을 넉넉하게 적셔줍니다. 감동, 그 이상의 감동을 봅니다^^

  • 11.10.19 12:26

    요즘같이 각박한 세상에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은 더욱 빛납니다. 사람대접을 최고로 여기는 민들레 공동체는 이 시대의 희망입니다! 그래서 교도소 형제님들이 두 천사분의 사랑을 듬뿍 먹고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감동!

  • 11.10.21 17:37

    전국 교도소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제 안에 잠재되어 있는 의식을 일깨워 이 사회 안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배우게 되니까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최고입니다!! 늘 멀고 먼 교도소 다녀오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 11.10.24 12:30

    각박한 경쟁사회를 살아가고 그 속에서 소외되버린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오래도록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삶의 진정한 친구가 되어줍니다. 고맙습니다.

  • 11.10.25 12:11

    사랑의 힘으로 등불을 밝히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교도소 형제님들의 내일이 희망으로 빛납니다. 우리 가족 모두 민들레 교정사목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1.11.16 12:06

    나눔을 하고자 하는 열망이 부족한 저에게 민들레 수사님의 행동하는 삶을 들을 때 많은 것을 얻습니다. 참행복이 무엇인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교정사목 이야기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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