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레이싱걸. 여기 모터쇼에 참가한 레이싱걸들도 급수가 잇다고 한다, 100대1인지 200대1인지 경쟁률이 엄청 심하다고 한다, 모터쇼 기간동안 하루에 7시간씩 근무를 하는데 일당으로 하면 50만원에서 부터 200만원까지 잇다고 한다,
잘나가는 레이싱걸은 하루에 200만원 해서 열흘동안 2000만원까지 소득을 올릴수 잇다고 한다.
잘나가는 레이싱걸 앞에는 수많은 카메라만이 있고 그렇지 않은 레이싱걸 앞에는 한가한 분위기 모든게 외모로만 평가되는 현실이다. 하지만 모든게 알고보면 결국은 제행무상인데........
캐라반 실내... 거의 40피트 콘테이너만 하다, 저걸 여기저기 끌고 다니면서 여기에도 살아보고 저기에도 살아보고 주거용으로 사용해도 될것 같다. 이동식 주택으로....신개념의 주택으로.....안내하시는 분의 말을 들어보니 주거용으로 살려고 하면 자동차 넘버판이 필요 없지만 차량으로 끌고 다닐려면 차량 넘버판이 필요하다고 한다. 땅더어리가 큰 미국, 혹은 캐나다 혹은 러시아 혹은 중국 같은데서는 괜찮을것 같은데 한국에서는 조금 그렇다. 그렇다면 저걸 끌고 다닐려면 자동차 대형먼허가 필요할까? 후진해서 주차를 할려고 하면 만만치 않을것 같은데.....
현대 hybrid 차..
일루미나티 다큐멘터리를 보았는데 요즘 신기술로서는 화석연료를 쓰지않아도 충분히 자동차를 움직일수 잇는 기술이 있는데 석유에 관계되는 대형 회사들의 로비때문에 아직도 화석연료를 쓰고 있다는데 맞는 이야기인지.....
혼다 CRV보다는 대형인 Pilot jeep. 덩치도 CRV 보다는 훨씬 큰 SUV 차량.
현대 포터를 개조한 캠핑카, 안에 거주 시설이 돼 잇다. 얼마전에 KBS 인간극장에 보니까는 어떤분이 포터 트럭에 그분이 직접 거주 할수 잇게 개조를 해서, 특히 연탄 보일러를 만들어서 방을 만들고 부인하고 같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생활하시는 한량같은 분을 본적이 있다. 그것도 괜찮네....
현대 신개념차... 프로젝터명이 영어로 뭐라고 있던데 까먹었다, 아마도 2014년 출시예정인데 디자인이 맘에 들었다.
Honda CIVIC hybrid 차. 이 hybrid 차 말고 그냥 Civic 도 연비가 19.4km 인가 ... 연비가 제일 좋은차라고 한참 사람들의 입에 회자 되었는데.
이 레이싱 걸 앞에는 너무도 많은 카메라맨이 줄서 잇었다. 치마가 한뼘 치마라서 일까? 젊은 친구들은 여기서 사진 한장찍기 위해서 북새통이었다. 또 어떤 친구는 무엇을 찍기 위해서인지 자세를 가뜩이나 낮추어서 .....좀 민망하기는 했지만,,, 야튼 많은 카메라맨들이 작품(?) 사진을 찍을려고.................
무스탕.... 1970,1980년 그때 그이름만 들어도 선망의 대상인 차인데... 지금도 무스탕 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살아 있네....
내 개인적인 취향으로서는 제일 좋아보이던차,,,,벤즈, 아우디, BMW보다도 끌리던차다.
저걸 몰고 세계일주나 해보앗으면..... 언제 철들거야?. 그런데 연비가 장난이 아니겠지?
이것도 좋아 보인다. 그런데 선박조종면허(대형)은 가지고 있는데 저 스피드 보트를 몰려면 소형면허가 또 있어야 되겠지. 내가 가지고 있는 선박조종면허는 장롱면허가 되었구나. 누가 나 안써주나?
이사도라 던컨이 저런 open car를 몰고 긴머플러를 휘날리고 폼을 잡다가 머플러가 뒷바퀴에 감겨서 사망했다는 이야기...
역시 젊은것은 좋은거야...한번 폼을 잡는것도....
BMW 모터사이클..... 왠만한 차보다도 훨씬 비싸다는것. 작년 강원도 홍천 팔봉산 갔을때 모터 사이클 동호회 들인지 많은 모토바이가 와 잇었다. 주로 양평, 가평, 춘천 등등 설악산 가는길에 삼삼오오 굉음도 요란하게 하고 다니곤 한다
링컨!!!! 그런데 미국차는 기름을 많이 먹는다는...........
미래의 flying suit. 저것을 입고 여기저기 하늘을 날라다니는 영화같은 현실이 곧 올것이다.
현대에서 이번에 새로나온 미국명 santafe long body, 한국명 Max cruz. 저차가 관심이 있어서 유심히 살펴 보았는데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닥!!!!!. 조금은 승합차 같은 분위기다. 차고가 좀 낮아서 그런 생각이 들어갔는지 모르겠다. veracruz, santafe 보다 차 높이가 낮아서 그런것일까. honda 의odyssey 같다.
2013 SEOUL MOTOR SHOW 1관 2관 다둘러보는데 너댓시간은 걸린것 같다.
새로운 기술로서 좋은 차들이 계속 쏟아질것 같다, 인간의 편리를 위한 자동차. 없어서는 안될 필요한것이지만 어디까지 갈것인가?
50년후, 혹은 100년후 아니 몇천년후의 인간들이 어떻게 살아갈지 현시대의 나로서는 엄청 궁금하다,,,
궁금해요? 궁금하면 500원 !!!! 하는 어떤 개그맨!!!!
그러지 말고 누가 500원 짜리 타임머신좀 만들지. 궁금할때 휘리릭 한번 갔다 와 볼수 있도록
궁금해 하지말고 그냥 사는게 속이 편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