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재활원은 재활원의 새로운 모습과 특성을 담고 앞으로의 비전을 제시할 새로운 로고 개발을 위해, 지난 해 12월 대대적인 공모전을 개최하였다.
참여자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전국 디자인 전문가 및 관련학과 학생 등 총 330명이 참여, 총 420점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재활원 직원의 의견수렴 및 전문 심사위원을 초빙, 대상, 금상 및 은상, 동상 등 총 10점의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대상으로 선정된 작품은국립재활원 공식 CI로 결정, 응용시스템 개발과정을 거쳐 향후 공익광고 및 기타 홍보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
첫댓글 난 은상을 찍었는데.... 대상이 안됐어요. 은상이 더 낫지 않나요?
네 맞아요,심사 위원들이 장애인의 시각에서 보았으면 좋았을 것을....... 그리고 영어는.......장애인 접근금지? 라는 뜻으로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