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병하여 거의 고사 단계에 이른 난을 "농약"으로 치료하면 대부분이 더 빨리 죽어 갑니다. 사람도 쇠약한 사람에게 좋은 약이라고 독한 약을 처방하면 약이 좋아 병원균은 죽일지 몰라도 그 전에 쇠약한 사람이 그 약에 못 이겨 먼저 죽어버립니다. 난도 그와 똑 같은 원리입니다. 위 난은 농약으로 치료하면 않되고, 자연적인 회복법으로 살려 내어야 합니다.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일체의 화학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그저 물만으로 병이 든 난을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1. 2010년 9월 9일 이병주 치료 의뢰 당시의 사진입니다.
모촉의 지병이 2010년 봄 신아까지 옮아가서 신아도 병이 들기 시작하였으며, 벌써 신아의 자람도 멈추어 있습니다.
첫댓글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시간내서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큰 힘이 돼네요.
사진과 함께 올려주시니 초보에겐 눈에 쏙들어오는 처방이네요.. 고맙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정말 멋진 설명이시내요.저희집 난도 이렇게 치료해봐야겠습니다.^^감사합니다.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더불어 배우네요..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많이배움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 드립니다
한번 시도해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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