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들 & 우리딸 ^ ^

[미환]

수일고등학교 1학년 아들과 조원중학교 2학년 딸이야

[이정렬]

벌써 아들이 고등학생이고 딸이 중학생이야 다키워 놨구나 아들은 듬직하고 딸은 매우 이쁘고 쉬엽네 든든한 아들딸이 있어 행복하겠구나 나 기억하니 정렬이 한번 나중에 만나자~

[미환]

전대리 마을금고 형한테 김정문 알로에 다닌다고 들었어.낭중 보자.아는척 해~

[이정렬]

언제 전대리 큰형님 뵙고 이야기 들었니 가끔전대리 오니?

[미환]

지금은 부모님을 내가 모셔서 안가지만 늘 갔지 전대리 아파트는 새주고 갈 일이 읍써

[상영]

행복하겠네, 미환이 ^^ 아이들이 멋지구나~~ 보기만 해도 배부르겠어 ^^

[미환]

그리 봐주니 모맙지..아들키는 184다 쬠만 더크고 그만 커야 될턴디~

[정라니]

정말 딸래미는 이쁘고 아들래미는 듬직하니 잘 생겼네

[미환]

울 아들 눈만 좀더 크면 좋았을텐데..

[경모]

저번에도 느겼지만 듬직하고 예쁘게 만들었구나...ㅎㅎㅎ(농담)

[미환]

그려~칼로 잘 다듬어 만들었네~ㅋㅋ

[촌장(한종)]

어찌 저리 솜씨가 좋다냐.... 정말 잘 만들었다.... 부러우이....

[미환]

지금 이라도 아들 만들기 실시해 보시죠~ㅋㅋ 근대 낭중엔 딸이 더 좋다더라.

[미수기]

한종이 아이들도 이뻐 멀그리 부러워햐,,,딸들 들음 섭섭하것네 ㅎㅎ,,다덜 잘들 이쁘게 자알 낳았네,,,,

[미환]

미수기도 딸 하나 더 어때~~

[은희]

아들은 듬직하니 잘생기고 딸은 넘 귀엽구 ...밥안묵어도 배부르것다^^

[미환]

이런~내가 배가 나온 이유가 있었군 ㅎㅎㅎ

[조미정]

사진으로 제대로 보니 예쁘고 잘생겼다....

[미환]

사진이 실물보다 좀 잘나왔나 부네 ㅋ

[되지]

미환이는안먹어도배브르것구나.....좋겠다......ㅎㅎㅎㅎㅎㅎㅎ

[미환]

야들은 왜~자꾸 내 배이야기는 하는기야~ㅋ

[이무희]

어,,,,,,,,,,,울..아들하구 딸하구 학년이 똑같구 ㅋㅋ딸,,,이쁘게생겼네 아들두잘생겼구 행복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