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씨월드의 퀸메리호 승선체험단 2차에 선정되어 제주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승선 후 일주일내에 체험기를 게제하는 조건이 붙어 있어 제가 운영하는 다음카페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주여행 목포에서 배를 타고 하는 것도 정말 좋은 경험일거 같아요. 사랑하는 아내, 여자친구나 가족과 함께 한다면 추억이 겹겹이 쌓일거 같습니다.
[제목] 목포에서 제주까지, 퀸메리호 승선 체험기 (씨월드 2차 체험단 후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좋은 기회로 퀸메리 승선체험단 2차에 선정되어, 지난 5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아내와 함께 설레는 제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배를 타고 떠나는 제주는 비행기와는 또 다른 낭만과 여유가 있더군요. 그 생생한 기록을 공유합니다.
1. 설레는 시작: 삼학부두 터미널 집결
체험단 일정은 오후 12시 50분, 목포 삼학부두 터미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저희는 조금 일찍 도착해 터미널 분위기를 만끽했는데요. 조기 승선의 혜택 덕분에 북적이지 않고 여유롭게 배에 오를 수 있어 좋았습니다.
2. 퀸메리호 선내 투어: 배 안의 작은 도시
오후 1시부터는 본격적인 선내 관람이 시작되었습니다. 직원분의 친절한 안내를 따라 퀸메리호의 구석구석을 살펴볼 수 있었는데,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마치 움직이는 호텔 같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5층 야위 갑판 & 포토존:'Journey Begins Here' 포토존은 인생샷 명소더군요.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아내와 기념사진을 남겼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객실 투어:펫 전용 객실부터 VIP, 스위트룸까지 직접 확인해 보니 다음에는 부모님을 모시고 오거나 반려견과 함께해도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층 로비 & 스토리 포토존:4층 중앙 로비는 웅장한 분위기가 매력적이었습니다.
3. 부대시설과 즐길 거리
퀸메리호 안에는 파리바게뜨, 세븐일레븐 같은 익숙한 편의시설은 물론, 바다를 보며 즐길 수 있는 라면존과 오션뷰 라운지가 완벽하게 갖춰져 있었습니다.
특히 저희 부부는 5층 오션뷰 라운지에서 창밖으로 지나가는 섬들을 보며 대화를 나눴던 시간이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중 하나였습니다.
4. 체험단만의 특별한 선물
오후 1시 40분경, 4층 야외 테라스에서 기념품 배부가 있었습니다. 리유저블백, 점착 메모지, 물티슈 등 실용적인 아이템들과 함께 중문면세점 1만원권 2매까지 챙겨주셔서 제주 여행이 한층 더 풍성해졌습니다.
5. 바다 위에서의 여유, 그리고 제주 도착
오후 2시, 드디어 퀸메리호가 제주를 향해 출항했습니다. 배가 워낙 크고 안정적이어서 진동이나 멀미 걱정 없이 안락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갑판 위에서 맞는 시원한 바닷바람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주기에 충분했습니다.
마치며: 퀸메리호 승선 총평
2박 3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시작과 끝을 함께한 퀸메리호 덕분에 아내와의 제주 여행이 더욱 특별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비행기가 주는 속도감도 좋지만, 가끔은 배가 주는 느긋함과 낭만을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가족, 연인, 혹은 소중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제주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씨월드고속훼리 퀸메리호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 퀸메리 예약 (씨월드 홈페이지): https://www.seaferry.co.kr/
*** 퀸메리 운항 스케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