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D 2 6/22/2003

[Bernael]

TTD 2
6/22/2003

-Searching for Skeletal Shark- Part 4
Intermission -Rescuing- Part 2

<TTD|Director> 우선권은 알, 적들, 데이지, 기스,안나, 세스, 아키.
<TTD|Director> 아키는 힘에 +4
<TTD|Director> 전원 명중 대미지 +1
<TTD|Director> 맞죠?

<TTD|Director> 지름이 100피트인 원형의 방 안이고
<TTD|Director> 안나와 세스를 제외한 다른분들은 넘어짐 상태
<TTD|Director> 흙먼지가 자욱하고요
<TTD|Director> 안나는 겨우 벽에 매달려 있습니다
<TTD|Director> 아직 전투라운드는 아니라고 할게요
<TTD|Director> 그래서
<TTD|Director> 마지막 장면부터 이어집니다

<아이기스> "..이봐 어떻게 된거야 우리가 왜 떨어진거냐고!"
<아킨토스>"바닥이 꺼진거 같군요."
<TTD|Director> 이엘"저위, 아니 이제는 아래에 있는 이 여자는 가짜는 아니다"
<안나I파블로바>*아랫쪽을 바라보며 "모두 괜찮아요??"
<LoansessⅡ>"약간 다치신것들 같군요..."
<아킨토스>"일단은 싸울수는 있을거 같습니다"
<아이기스> "괜찮아 피나는거 빼면 괜찮아."
<데이지> "괜찮은거 같네요.."
<TTD|Director> 이엘"못보던 자들도 있군"
<아킨토스>"정말 용의주도하시군요"/이엘
<LoansessⅡ>"새로운.. 동료라고 할까...?"
<TTD|Director> 이엘"누구인지는 모르지만, 지금 도망친다면 살려줄수는 있다"
<이노아르스>*웃으면서. "그건 다행이군."
<안나I파블로바>"저런..."
<아킨토스>"전사로서 그딴짓은 하지 않습니다.."
<TTD|Director> 이엘"하지만...마지막 인사는 할수없겠지"
<아이기스> "동료를 버릴정도로 의리가 없는 놈은 아니라서 말이지."
<아이기스> "숨어서 주절대는 놈을 보면 패고 싶기도 하고 말이야."
<TTD|Director> 이엘"의리도 좋은 인간의 덕목이지만...목숨을 잃으면서까지 지키는것은 어리석은 일"
<안나I파블로바>*기스를 놀랍다는듯 쳐다봅니다
<TTD|Director> 서서히 모습이 드러나요
<아이기스> "나 원래 어리석은 놈이다...어쩔래?"
<TTD|Director> 흙먼지가 가라앉고요
<TTD|Director> 검은 클록을 두른 사람과
<TTD|Director> 갑옷을 입은 사람형체가 넷
<이노아르스>"나오셨군."
<데이지> "드디어.."
<TTD|Director> 거리는 30피트고요
<LoansessⅡ>(칫..)
<아킨토스>"이사람이 문제의 사람이군요."
<TTD|Director> 이엘"마지막으로 묻는다"
<TTD|Director> 이엘"지금이라면 목숨을 부지할수있다"

<LoansessⅡ>"선택은... 이미 한거다..."
이 대사...1기에서도 본듯한데...?

<이노아르스>"나의 대답은 그때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유효하다."
<아이기스> "구차하게 떠들지 말고...덤벼봐."
<아킨토스>"전사로서 그런짓은 하지 않습니다.."
<안나I파블로바>"우린 룬을 구해서 돌아갈겁니다!"
<TTD|Director> 이엘"원하는 대로..."
<TTD|Director> 이엘"할수있는 일이라면 해내는것이 좋을것이다"
<이노아르스>"아아, 해주지."
<안나I파블로바>"당신이 여기로 우릴 부른걸 후회하도록 만들어 드리죠!"
박력있게들 시작!

<TTD|Director> 우선권은 알, 적들, 데이지, 기스,안나, 세스, 아키.
<TTD|Director> 알-1열 -> 기스/아키-2열 ->세스/안나-3열. 데이지-4열의 순서로 서 계시고요.

<TTD|Director> 1라운드
<TTD|Director> 알
<TTD|Director> 쓰러져있습니다
<이노아르스>*일어나서 활을 꺼냅니다. -멍둥
<TTD|Director> 그렇게 하시고
<TTD|Director> 이엘이 다가와서 주문을 외웁니다
<TTD|Director> 주문학 체크하실분 하시고
<데이지> "...."
<데이지> 주문학 체크 하겠습니다
<TTD|Director> 굴리세요
<데이지> d20 => 19
<LoansessⅡ>(호오..)
<아킨토스>(오오!!!)
<데이지> 25
<TTD|Director> Recitation이라는 주문이고요
<TTD|Director> 아군의 명중과 내성에 -2
<TTD|Director> 반대로 이엘측은 +2
<TTD|Director> 이제부터 전 공격에 -2를 받습니다
<TTD|Director> 그리고 어디선가 다른 소리가 들리고요
<LoansessⅡ>(주가로... -1)
<TTD|Director> 주문인듯
<이노아르스>(훗... 망했다.. -먼산)
<안나I파블로바>(;;;)
<데이지> (-ㅅ-)
<TTD|Director> 누구인지는 보이지 않습니다
<TTD|Director> 체크하실분 하세요
<TTD|Director> 주문학
<데이지> "누가 또 있나봐요.."
<데이지> 체크합니다
<데이지> d20 => 10
<데이지> 16
<아킨토스>"또 누구지...?"
<TTD|Director> 실패
<TTD|Director>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TTD|Director> 짙은 안개가 생겨납니다
<데이지> "이런.."
<TTD|Director> 그리고
<TTD|Director> 철컥철컥철컥
<아킨토스>"이 안개는 뭐지...."
<TTD|Director> 갑옷이 움직이는 소리만 들립니다
<TTD|Director> 그리고 알에게 뭔가가 휙휙!

<데이지> "시야가 너무 좁아요..이래서는.."
본인이 시야가 좁다고 분명히 말했다.

<안나I파블로바>"이럴수가... 시야가..."
<이노아르스>(휙휙 퍽퍽 -_-...)
<아킨토스>(점점 악화되는 상황...)
<LoansessⅡ>(안나를 중심으로 5각형의 진형이 제일 좋을거 같은데..)
<TTD|Director> 알은 14점
<이노아르스>"크윽... 안개속에 적이 있다. 모두 조심해!"
<TTD|Director> 뭔가 검이 자신을 베고있습니다
<TTD|Director> 데이지
<LoansessⅡ>"안개속에.. 적이...?"
<데이지> (적이 안보이면 터닝도 못쓰는 건가요?)
<아이기스> (데이지님 안개 치울수 있는 방법 없어요?)
<아킨토스>"점점 상황이 안좋아지는군요...."

<데이지> *아까 이엘이 건 마법을 디스펠합니다
<TTD|Director> 이엘이 건것
<TTD|Director> 체크하세요
<데이지> d20 => 8
<TTD|Director> 데이지 몇레벨?
<데이지> 5렙이요
<TTD|Director> 주문을 사용한 데이지
<TTD|Director> 별일이 없는듯
<TTD|Director> 있는듯
<안나I파블로바>(;;;젠장.)
<아킨토스>(....;;;)
<TTD|Director> 보이지 않으니 알수가 없습니다
<안나I파블로바>(;;)
그래놓고는 다른 주문을 디스펠...

<데이지> "흐음.." -갸웃
아직까지는 여유가 있다.

<TTD|Director> 기스
<아이기스> +일단 일어나서 활에 은화살을 장전해서 ...전방에 갈겨요..
<TTD|Director> 쏘세요
<아이기스> d20 => 17
<아이기스> d8 => 5
<TTD|Director> 화살이 어디로 나가는지도 모르게
<TTD|Director> 땅에 뚝 떨어집니다
<TTD|Director> 게다가 적은 보이지도 않습니다
<아킨토스>(안보이면 명중페널티가 얼마죠?)
<TTD|Director> 빗나갈 확률 50%
<TTD|Director> 이 안개는 이상해요
<TTD|Director> 화살이 안나갑니다
<TTD|Director> 뭔가 입자가 있는듯
<아이기스> "이건 뭐야 화살이 발사 되지 않아!!"
<TTD|Director> 아주 가는 입자들이 화살을 방해합니다
<TTD|Director> 그리고
<아킨토스>"이렇게 되면 육탄전뿐인가..."
<TTD|Director> 몸도 뻣뻣해 집니다
<TTD|Director> 모두 장거리 공격 불가
<TTD|Director> 이동속도는 10분의 1
<TTD|Director> 명중/대미지-2씩 추가
<안나I파블로바>(현재까지 주가를 포함해서 명중 -3 대미지 -1)
<TTD|Director> 안나
<안나I파블로바>*아래로 떨어진 후에
<안나I파블로바>인비저빌리티 사용
<TTD|Director> 떨어지시면
<TTD|Director> 안개가 약간은 푹신한 기분
<TTD|Director> 1점
<LoansessⅡ>(명중 -1 대미지 -1 이 아니고요...?)
<TTD|Director> (페널티가 다름)
<안나I파블로바>(이엘이 걸어놓은것은 디스펠?)
<TTD|Director> (실패-)
<아킨토스>(....;;;)
<안나I파블로바>(;;)
<이노아르스>(실패로군)
<안나I파블로바>(안나 인비저빌리티는 사용된거죠?)

<데이지> (에헤헤헤..)
이것은 현실도피?

<TTD|Director> 네
<TTD|Director> 세스
<LoansessⅡ>*리포커스
<아킨토스>(이동이 1/10이면...한턴에 4피트...ㅡ.ㅡ)
<TTD|Director> 아키
<아킨토스>(아직 넘어져 있는건가요?)
<TTD|Director> 네
<TTD|Director> 일어나세요
<아킨토스>일단 일어나서...
<아킨토스>(이동만 하면 얼마나 이동할수 있죠?)
<TTD|Director> 4피트요
<아킨토스>*검을 고쳐잡고 적들쪽으로 가요
<TTD|Director> 대강 앞으로 걷는 아키
<아킨토스>(기껏해야 4피트....ㅡ.ㅡ;;;)
<TTD|Director> 앞이 보이지도 않고
<TTD|Director> 뭔가 빽빽한 기분
<아킨토스>"이상한 안개다...힘들어 지겠군..."
<TTD|Director> 세스
<TTD|Director> (?)
<TTD|Director> 세스는 일단 대기
<TTD|Director> 2라운드
<TTD|Director> 알
<이노아르스>끙...
<TTD|Director> 눈앞에 갑옷을 입은 사람이 둘
<이노아르스>-먼산이로고...
<LoansessⅡ>(앗..)
<LoansessⅡ>(리포커스으...)
<아이기스> (....;;;)
<아킨토스>(안개만 없으면...ㅡ.ㅡ;;)
<이노아르스>*활을 놓고 검을 뽑고.//이동급 행동 , 갑옷 입은 녀석 한명 공격합니다.
<TTD|Director> (한걸로 칠게)
<TTD|Director> 하세요
<이노아르스>d20 => 13

<LoansessⅡ>(한걸로 쳐도... 바뀌는점은..)
자리를 비우면 안된다.-_-

<이노아르스>14 로군
<이노아르스>(맙소사 -_-)
<이노아르스>"모두들 내 쪽으로 와!"
<TTD|Director> 안개에 비비적대서 칼이 나가지 않습니다
<데이지> "그쪽이 어딘데요..?"
<아이기스> "기다려!"
<TTD|Director> 적들의 턴
<TTD|Director> 이엘"내 제안은 아직도 유효하지만...받아들이지 않겠지..."
<아이기스> "난 아직 죽지 않았어!"
<이노아르스>"당연히 아직 내 대답도 유효하다."
<아킨토스>"당연한 소리를...."
<TTD|Director> 이엘"떠나는 저 여자와 동행하는것도 좋을 것이다"
<TTD|Director> 어디선가 주문이 들리고요
<TTD|Director> 주문학체크
<데이지> d20 => 17
<데이지> 23
<TTD|Director> 텔레포트입니다
<데이지> "텔레포트..! 어디로?"
<아킨토스>"텔레포트라고요??
<LoansessⅡ>"갔군.. 젠장..."
<안나I파블로바>"치사한..!!!"
<아이기스> "이봐 이 안개좀 어떻게 해봐 적이 보이지를 않아!"
<TTD|Director> 그리고 갑옷들이 공격
<아킨토스>"도망간 것인가..."
<TTD|Director> 알에게 둘 기스에게 하나 아키에게 하나
<TTD|Director> 알에게 8점
<이노아르스>6/36
<아킨토스>(적들은 안개의 영향을 안받는건가요?)
<TTD|Director> 아키에게는 11점
<아이기스> (알좀 누가 살려줘..;;;)
<TTD|Director> 적들은
<TTD|Director> 안개에 개념하지도 않는듯
<이노아르스>보따리에 물약이 있다고 치고 꺼내는 데 이동급 행동, 마시는 데 프리로 할 수 있나요?
<TTD|Director> 휙휙 움직이는것이 눈에 움직임이 보이지 않을듯
<아킨토스>25/44
<TTD|Director> 마시는것이 행동액션
<TTD|Director> 기스는 검이 휘잉 스쳐갑니다
<아이기스> "이녀석이!"
<TTD|Director> 데이지

<데이지> *안개에 디스펠합니다
<TTD|Director> 데이지
<TTD|Director> 디스펠 하나뿐인거 알죠?
<TTD|Director> 이미 다 썼습니다
<데이지> (아,,그렇네..에헤헤..)
<이노아르스>(이런이런... -털썩)
에헤헤...하고 웃는도중에 아군은 전멸할수도 있다.아직도 전투와 바깥세상이 만만해 보인다면 큰일인데...
자신의 캐릭터는 자기가 챙겨야하고. 마법이나 아이템등은 자기가 직접 챙기지 않으면 언제 당할지 모르는것이 모험자의 인생.

<이노아르스>"빌어먹을!"

<LoansessⅡ>(블레스.... 라도 해)
<데이지> *블레스-
<데이지> (앙~)
행동에 머뭇거려도 위험하고, 자신이 무엇을 해야 도움이 되는가를 알아두고 적재적소에 능력을 사용하지 않으면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목숨까지 잃게 할수있음.

<데이지> (명중/내성+1이네요~)
<TTD|Director> 하여간에 데이지도 주문을 외웠습니다
<TTD|Director> 기스
<안나I파블로바>(주가와 블레스 포함한 결과 정리 내성-1 명중 -2 대미지-1 )
<아이기스> *앞에 있는 녀석에게 검을 휘둘러요
<TTD|Director> 하세요
<아이기스> d20 => 10
<아이기스> 17
<TTD|Director> 명중
<아이기스> d6 => 6
<아이기스> d6 => 2
<LoansessⅡ>(대미지 -1)
<아킨토스>(오오...)
<LoansessⅡ>(8+7-1)
<TTD|Director> 그리고 안나
<안나I파블로바>*주가를 부르며 일어나요
<안나I파블로바>(이동가능?)
<TTD|Director> 일어났으니 끝
<TTD|Director> 아키
<아킨토스>*일단 레이지
<TTD|Director> 하셨고요
<아킨토스>앞에있는 놈을 검으로 쳐요
<TTD|Director> (변화HP가?)
<TTD|Director> 치세요
<아킨토스>(아... +8이요)
<아킨토스>1d20 => 5
<아이기스> (..아미타불..)
<이노아르스>(-먼산)
<데이지> (냐하하하..)
<TTD|Director> 홧김에 미스
<아킨토스>15
<TTD|Director> 그리고 3라운드
<TTD|Director> 세스
<아킨토스>(흠냐....20면체란....ㅡ.ㅡ;;;)
<LoansessⅡ>(1 2 라운드...)
<LoansessⅡ>(둘다 그냥 있는..?)
<LoansessⅡ>(-_-..)
<TTD|Director> (어쩌겠어...)
<LoansessⅡ>(그런게 어디 있...)
<TTD|Director> (자리를 왜 비워서는...)
<LoansessⅡ>(...)
<LoansessⅡ>*검을 뽑아들고 트루 스트라이크 포션 마심
<TTD|Director> 마시시고
<TTD|Director> 적은 안보입니다
<TTD|Director> 알
<이노아르스>SD 사용해서 AC나 HP 올릴 수 잇나요?
<TTD|Director> (아뇨)
<이노아르스>"너흰 네명! 우린 6명! 한명은 데리고 가 보이겠어!"
<이노아르스>*이도류 어택, 한녀석에게.
<이노아르스>d20 => 16
<아킨토스>(근성..!!!)
<이노아르스>일단 18
<TTD|Director> 홀짝 고르시고 주사위 굴리세요
<안나I파블로바>(알 홧팅!!! @_@/)
<LoansessⅡ>(... 왼손공격은요?)
<이노아르스>홀
<이노아르스>그러니까 '일단'
<이노아르스>1d4
<이노아르스>d4 => 4
<TTD|Director> 휘잉
<데이지> (호오...ㅇㅅㅇ)
<이노아르스>"피했다 하더라도 나머지 한개가 남아있다!"
<이노아르스>왼손 공격
<이노아르스>d20 => 20
<이노아르스>(SD 쓸 필요 없네 ㅡ.ㅡ)
<LoansessⅡ>(언데드...)
<TTD|Director> 홀짝
<LoansessⅡ>(-_-;)
<이노아르스>흠...
<이노아르스>짝
<이노아르스>d4 => 4
<TTD|Director> 명중
<이노아르스>"이 한방에 모든걸 걸겠어!"
<아킨토스>(가랏!!!!)
<이노아르스>sd 5 개 몽땅 걸어버립니다. -_-
<TTD|Director> 그러세요
<안나I파블로바>(감동중...ㅜ_ㅜ)
<데이지> (@0@)
<아킨토스>(허허....ㅡ.ㅡ)
<이노아르스>(언데드라서 대미지가 없나 ㅡ.ㅡ)
<이노아르스>d6 => 5
<이노아르스>d4 => 4
<이노아르스>d4 => 4
<이노아르스>d4 => 3
<이노아르스>d4 => 2
<이노아르스>d4 => 2
<이노아르스>계산 5+4+4+3+2+2-1
<이노아르스>답: 20
<TTD|Director> 오른손으로 적을 현혹한 후!
<TTD|Director> 왼손으로 강렬한 일격!
<이노아르스>(스타일리쉬 ㅠ_ㅠ)
<TTD|Director> 적이 스르르 무너집니다!

<아이기스> (...알님...멋지세요..ㅜ_ㅜ)
<아킨토스>(우오오!!!멋있어요~)
<데이지> (오와....굿굿!!)
<이노아르스>(+1 숏소드니 -먼산)
<아이기스> (존경스러워요 -_-/)
<안나I파블로바>(세스만큼 멋져...ㅜ_ㅜ)
감동만 하지 마시고 뭔가 하세요...다들.

<아이기스> "알 살아 있는거야?"
<TTD|Director> 그리고 적의 반격
<아이기스> "이노아르스!"
<아이기스> (....)
<이노아르스>"크윽!"
<TTD|Director> 퍼억!
<TTD|Director> 묵직한 효과음과 함께...
<TTD|Director> 7점
<TTD|Director> 철컥철컥
<이노아르스>-1/36
<TTD|Director> 갑옷은 어디론가 움직입니다
<LoansessⅡ>(...)
<이노아르스>*풀썩
<아이기스> "알?"
<아이기스> *불러요
<LoansessⅡ>"...?"
<이노아르스>(SD도 다 써 버렸고... -먼산)
<TTD|Director> 기스에게도 검이 푸욱!
<TTD|Director> 7점
<아이기스> "크악."
<TTD|Director> 아키에게도 검이 들어갑니다
<TTD|Director> 5점
<TTD|Director> 데이지
<데이지> *메이스 꺼내들고 소리가 난 쪽으로 전진합니다
<TTD|Director> 슬금슬금 이동
<TTD|Director> 앞은 보이지 않고
<TTD|Director> 아군의 비명과 신음, 그리고 철컥거리는 소리만이 들립니다
<TTD|Director> 기스
<아이기스> "이거 처먹고 떨어져."
<아이기스> *앞놈 공격(...)
<아이기스> d20 => 20
<TTD|Director> 홀짝
<아이기스> (짝이요)
<아이기스> d4 => 1
<TTD|Director> 휘잉-
<TTD|Director> 안나
<안나I파블로바>*소리가 나는 방향으로 이동하며 프로텍션이블
<TTD|Director> 안나도 슬금슬금
<TTD|Director> 마법이 걸립니다
<아킨토스>(....주가는???)
<TTD|Director> 주가는 5라운드후 끝
<안나I파블로바>(주가는 앞으로 5라운드간 유효)
<아킨토스>(그렇군요...)
<TTD|Director> 아키
<아킨토스>(앞에 아직도 있죠?)
<TTD|Director> 네
<아킨토스>앞에있는 놈을 검으로 쳐요
<TTD|Director> 굴리세요
<아킨토스>1d20 => 7
<아킨토스>17
<TTD|Director> 홀짝
<아킨토스>(홀)
<아킨토스>1d4 => 1
<TTD|Director> 명중
<아킨토스>1d8 => 2
<아킨토스>1d8 => 4
<아킨토스>(6에다가 +7에다가...+1에다가 -1이면...)
<아킨토스>13
<TTD|Director> 하나가 비틀
<TTD|Director> 아직은 말짱한듯?
<TTD|Director> 4라운드
<TTD|Director> 세스
<LoansessⅡ>1: *희생주문 쓰고... 앞쪽으로 2피트 // 2: *레디액션 [ 적이 보이고 공격할 거리가 있다면 전력 공격 ]
<LoansessⅡ>"덤벼라.. 사악한것들, 죽여주마"
<TTD|Director> 알은 안정체크
<이노아르스>d20 => 6
<이노아르스>9
<TTD|Director> -2
<이노아르스>-2/36
<TTD|Director> 적들의 차례
<TTD|Director> 철컥철컥
<TTD|Director> 세스의 앞으로 어디선가 뭔가 차지를 겁니다!
<LoansessⅡ>"걸려들었군..."
<LoansessⅡ>d20 => 20
<TTD|Director> 홀짝
<LoansessⅡ>(음.. 홀)
<LoansessⅡ>d4 => 2
<LoansessⅡ>(...)
<이노아르스>(무념무상)
<LoansessⅡ>d20 => 6
<TTD|Director> 안개에 현혹
<TTD|Director> 공격이 빗나가고
<안나I파블로바>(크리만 3번째던가...)
<LoansessⅡ>(전.력.공.격)
<LoansessⅡ>d4 => 2
<LoansessⅡ>d4 => 1
<LoansessⅡ>d4 => 2
<LoansessⅡ>d4 => 2
<LoansessⅡ>d4 => 2
<LoansessⅡ>d4 => 1
<LoansessⅡ>17
<TTD|Director> 휘잉
<LoansessⅡ>(...?)
<TTD|Director> 적은 의외로 빠릅니다!
<LoansessⅡ>(뭐야.. 전과 같은 녀석이.. 아닌가..)
<데이지> (아하하...-묵념)
<TTD|Director> (알리없음)
<LoansessⅡ>"젠장... 꽤하는군..."
<TTD|Director> 그리고는 푸욱!
<TTD|Director> 25점
<TTD|Director> 큰 검이 세스를 뚫고 갑니다
<LoansessⅡ>"커억..."
<LoansessⅡ>"후후.... 네놈인가..."
<TTD|Director> 그리고 나머지 둘이 또 공격
<안나I파블로바>"세스!!"
<LoansessⅡ>(...)
<TTD|Director> 기스와 아키에게(훗)
<아이기스> "세스 괜찮은건가?"
<LoansessⅡ>(-_-;)
<LoansessⅡ>"아직.. 살아있군요.."
<아이기스> "..기다려!"
<아이기스> "금방 정리하니까.."
<TTD|Director> 아키는 12점
<TTD|Director> 기스는 간신히 피합니다
<TTD|Director> 데이지
<데이지> (근처에 보이는건 없죠..?)
<TTD|Director> 소리만
<TTD|Director> 비명소리와 철컥임
<안나I파블로바>(소리들리는 곳으로 가봐~)
<데이지> *역시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최대한 향합니다
<TTD|Director> 어떤 소리?
<TTD|Director> 소리는 사방에서 들림
<데이지> (철컥이는 소리)
<TTD|Director> 그것도 세군데
<데이지> (ㅇㅅㅇ..)
<TTD|Director> 어디로?

<데이지> (무작정 앞으로 가죠)
무작정 움직이면 언제 당할지 모름.

<TTD|Director> 무작정 앞으로 가는 데이지
<TTD|Director> 기스
<아이기스> "이녀석 또 피해봐라!"
<아이기스> *무식한 공격 ...
<아이기스> d20 => 15
<아이기스> (22)
<TTD|Director> 홀짝
<아이기스> (짝!)
<아이기스> d4 => 4
<TTD|Director> 명중
<아이기스> d6 => 4
<아이기스> d6 => 2
<아이기스> (17인가.;;)
<TTD|Director> (...)
<아이기스> (-1이죠?)
<아킨토스>(잡았나....;;)
<TTD|Director> (제대로 계산 안하시면 대미지 인정 안합니다)
<아이기스> (16)
<안나I파블로바>(내성 -1 명중-2 대미지 -1)
<TTD|Director> 13점(...)
<TTD|Director> 퍼억!
<TTD|Director> 적이 크게 휘청대지만...
<TTD|Director> 그래도 서있습니다
<TTD|Director> 안나
<안나I파블로바>*세스의 목소리가 들린곳으로 걸어가요
<TTD|Director> 그렇게 하시고
<TTD|Director> 아키
<안나I파블로바>(세스는 아직 안보이죠?)
<TTD|Director> 네
<아킨토스>앞에 있는놈 후려쳐요...
<아킨토스>1d20 => 18
<TTD|Director> 수정치는?
<아킨토스>27
<TTD|Director> 홀짝
<아킨토스>(홀)
<아킨토스>1d4 => 2
<TTD|Director> 휘잉-
<TTD|Director> 그리고 5라운드
<TTD|Director> 안개가 걷힙니다
<TTD|Director> 세스
<LoansessⅡ>*스마이트 이블+전력공격
<LoansessⅡ>d20 => 5
<TTD|Director> 세스의 공격은 빗나가고...
<LoansessⅡ>14...
<LoansessⅡ>d20 => 15
<안나I파블로바>(명중과 대미지에 패널티 없어요~)
<LoansessⅡ>18..
<TTD|Director> 두번째것 명중
<LoansessⅡ>d10 => 7
<LoansessⅡ>d6 => 6
<LoansessⅡ>d6 => 2
<LoansessⅡ>d6 => 3
<LoansessⅡ>d6 => 4
<LoansessⅡ>d6 => 5
<LoansessⅡ>29
<LoansessⅡ>"죽어버리라고..."
<LoansessⅡ>*털썩
<TTD|Director> 그래도 끄떡없는 갑옷
<안나I파블로바>"세스~!!!!"
<TTD|Director> 알
<TTD|Director> 안정체크
<이노아르스>내성 패널티는 아직도 있는 거죠?
<TTD|Director> 네
<이노아르스>d20 => 2
<이노아르스>5
<이노아르스>(무념무상 -털썩)
<TTD|Director> (...)
<LoansessⅡ>(주사위 신의.. .장난..)
<데이지> (냐하하..)
-_-

<TTD|Director> 이엘"제법 오래 버티는군, 기대 이상이다"
<TTD|Director> 적들의 턴
<TTD|Director> 눈앞에는 이엘이 멀리 서있고
<TTD|Director> 갑옷이 세스, 아키, 기스의 앞에
<TTD|Director> 세스앞의 갑옷이 안나에게 차지!
<TTD|Director> 11점
<TTD|Director> 거대한 검이 안나를 내리찍습니다
<안나I파블로바>"으윽!"
<TTD|Director> 그리고 기스앞의 갑옷도 안나에게 차지
<TTD|Director> 그러다 미스
<TTD|Director> 나머지 하나는 아키공격
<TTD|Director> 5점
<TTD|Director> 데이지
<데이지> (저는 어디 위치해 있죠..?)
<TTD|Director> 대강 아군 한가운데쯤
<데이지> (냐하하...-_-;)
<데이지> (아키와의 거리는?)
<TTD|Director> 거의 바로 앞
<데이지> *방어시전 아키에게 치료
<TTD|Director> 집중체크
<데이지> d20 => 15
<데이지> 23
<TTD|Director> 성공했고
<데이지> d8 => 3
<데이지> 8
<데이지> (냐하하..8이넹..)
<아킨토스>(19점이요)
<TTD|Director> 데이지의 마법으로 아키가 어느정도 회복
<TTD|Director> 기스
<TTD|Director> 앞에는 적이 없어요
<아이기스> *안나를 공격한 그놈을 패요..
<TTD|Director> 기스도 차지
<LoansessⅡ>(그리고.. 적이 다 보이나요?)
<아이기스> d20 => 4
<TTD|Director> 명중에 +2 방어에 -2
<TTD|Director> 적은 다 보입니다
<안나I파블로바>(현재 명중에 0 대미지에 +1 입니다)
<아이기스> (13)
<안나I파블로바>(이엘이 걸어놓은 마법이 풀리지 않았다면요.)
<TTD|Director> 휘잉-
<TTD|Director> 안나
<안나I파블로바>(세스와 알 둘중 어느쪽이 더 가깝죠?)
<TTD|Director> 세스요
<아킨토스>(세스 부활!!!!)
<안나I파블로바>*있는힘껏 세스에게 달려가서 큐어
<이노아르스>(무념무상)
<TTD|Director> 하시고
<안나I파블로바>1d8 => 5
<안나I파블로바>9
<LoansessⅡ>*일어나서 안나에게 웃어줌
<안나I파블로바>"앞으론 조심해요~"
<안나I파블로바>*웃음
<LoansessⅡ>"글쎄요..."
<TTD|Director> 아키
<안나I파블로바>"?"
<아킨토스>앞에있는놈 쳐요...
<아킨토스>1d20 => 5
<아킨토스>16
<TTD|Director> 아슬아슬 미스
<아킨토스>(후...왜이런다냐....)
<TTD|Director> 6라운드
<TTD|Director> 세스
<LoansessⅡ>*아까 그놈에게 차지
<LoansessⅡ>d20 => 17
<안나I파블로바>(주가는 앞으로 2라운드가 유효)
<LoansessⅡ>25
<TTD|Director> 명중
<LoansessⅡ>d10 => 5
<LoansessⅡ>d6 => 3
<LoansessⅡ>d6 => 6
<LoansessⅡ>14
<LoansessⅡ>(hp 0 !)
<안나I파블로바>(또 세크리??)
<LoansessⅡ>(그런거죠...)
<TTD|Director> 아직 말짱
<안나I파블로바>"세스~!!!!!!!!!!!!!!"
<TTD|Director> 알은 안정체크
<이노아르스>d20 => 17
<이노아르스>20
<TTD|Director> 겨우 안정
<이노아르스>-3/36
<안나I파블로바>(현재 명중 +0 대미지+1 내성에 -1 입니다)
<TTD|Director> 이엘"예상보다는 실력이 있는것 같군, 못보던 인원의 추가의 변수인가..."
<안나I파블로바>"우린 이곳에서 룬을 구해서 빠져나갈 거라고 말했죠!!!!!"
<TTD|Director> 이엘"약속한대로 저 여자와 인사를 나누게 해주겠다. 두번다시 볼일은 없을것이다"
<TTD|Director> 이엘이 뭐라고 주문을 외웁니다
<아킨토스>"모든것이 당신맘대로 되진 않을겁니다..."
<데이지> "....인사?"
<안나I파블로바>"인사는 헤어질때나 하는거라구!!!!"
<TTD|Director> 그리고는 룬에게 손을 대고요
<TTD|Director> 주문학?
<데이지> 할래요할래요
<TTD|Director> 체크
<데이지> d20 => 7
<데이지> 13
<TTD|Director> 뭔지는 잘 모르는 주문인데...
<데이지> (냐하하...7이 나왔네..?)
<TTD|Director> 룬이 스르르 일어납니다
<안나I파블로바>(애니메이트데드!!!)
<데이지> "룬씨~"
<TTD|Director> 이엘"몸을 구하고 싶으면 얼마든지"
<LoansessⅡ>"설마..."
<TTD|Director> 이엘"어리석은 펠러의 종들아, 이것이 네 능력의 한계인 것이다"
<안나I파블로바>"무슨짓을!!!!"
<TTD|Director> 이엘"너희가 무엇을 할수있다고 생각하는지는 모르지만, 마음대로는 되지않을 것이다"
<LoansessⅡ>"우리의 능력은 여기까지지만.. 우매한 자는 너뿐이다..."
<TTD|Director> 이엘"좋을대로 생각하는것이 좋을것이다"
<LoansessⅡ>"할수 있는것과... 해야 하는것과는... 다른것이지.."
<데이지> "흥..."
<TTD|Director> 이엘"그래봤자 너희의 힘은 이것뿐, 동료를 구해낼수는 없는 것이다."
<TTD|Director> 이엘"데이지라고 했던가?"
<아이기스> "그건 해봐야 하는거지.."
<데이지> "...?"
<TTD|Director> 이엘"네가 따르는 신을 대신해서 이 여자에게 안식을 안겨주는게 좋을것이다"
<아킨토스>"무슨짓을 하려는겁니까!!"
<데이지> "무슨..?!"
<안나I파블로바>"서...설마 룬을!!!"
<이노아르스>(턴 언데드 -_-)
<TTD|Director> 이엘"자, 일어나서 저 앞에 쓰러져있는 자를 죽여라..."
<TTD|Director> 이엘은 알을 가리키고요
<LoansessⅡ>"이미... 죽어 있었던건 아니겠지..."
<TTD|Director> 이엘"너희가 늦은것일뿐"
<TTD|Director> 이엘"안개속에서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헤메이는것. 그것이 너희의 모습이다"
<안나I파블로바>"으으........"*아랫입술을 깨물어요
<TTD|Director> 룬은 알에게 스르르 이동
<TTD|Director> 데이지
<아킨토스>"이럴수가...."

<데이지> (나 어떡게..?)
자기 캐릭터는 자기가 행동시키는것

<데이지> "룬씨.. 미안해요"
<데이지> *턴 언데드
<TTD|Director> 체크
<데이지> d20 => 14
<데이지> 14
<LoansessⅡ>(hd 6)
<LoansessⅡ>(까지.. 유효범위...)
<LoansessⅡ>(대미지나.. 굴려...)
<데이지> (아..알았어)
<데이지> d6 => 2
<데이지> d6 => 5
<데이지> 7+5
<TTD|Director> 콰직!
<TTD|Director> 룬이 부스스스
<안나I파블로바>"룬!!!!"
<LoansessⅡ>"다음생에는.. 행복하시길..."
<데이지> "...."
<아킨토스>"이런....예언은..."
<TTD|Director> 이엘"이것이 펠러의 가르침인 것인가?"
<LoansessⅡ>"저 존재는.. 룬씨가 아니다 우매한 사악한 자여!"
<안나I파블로바>"닥쳐!!!!"
<TTD|Director> 이엘"저 여자의 껍질이지, 옳은 이야기야.하지만 그 껍질을 부순것이 너희라는것도 사실이다"
<안나I파블로바>"이엘!! 죽여버릴테다!!!"*눈을 부릅뜨며
<TTD|Director> 이엘"여흥은 여기까지다"
<TTD|Director> 기스
<아이기스> +이엘에게 볼라 던져요
<TTD|Director> 던지세요

<이노아르스>(알이 일어나 있었으면 생x랄을 떨었을 텐데... -_-)
아깝죠?(...)

<아이기스> d20 => 11
<아이기스> (16)
<TTD|Director> 가볍게 피해버리는 이엘
<아이기스> +이엘을 노려봐요
<TTD|Director> 안나
<안나I파블로바>*활을 빼들고 이엘에게 사격
<안나I파블로바>"죽어버려엇!!!"
<안나I파블로바>1d20 => 19
<안나I파블로바>23
<TTD|Director> 명중
<안나I파블로바>1d20 => 8
<안나I파블로바>12
<TTD|Director> 일반
<안나I파블로바>1d8 => 4
<안나I파블로바>4
<TTD|Director> 이엘의 얼굴에 정면으로 박히는 화살
<안나I파블로바>"룬을 돌려놔!!!!"
<TTD|Director> 이엘은 미소를 지으며 화살을 뽑고
<TTD|Director> 상처는 즉시 아뭅니다
<TTD|Director> 이엘"보다시피, 이것이 너희의 한계다"
<안나I파블로바>"이~! 괴물!!"
<TTD|Director> 이엘"두번다시 걸리적거리지 않는게 좋을것이다"
<TTD|Director> 아키
<아킨토스>(차지 되나요?)
<TTD|Director> 가능
<아킨토스>이엘에게 차지요
<TTD|Director> 하세요
<아킨토스>1d20 => 11
<아킨토스>23
<TTD|Director> 명중
<아킨토스>1d8 => 6
<아킨토스>1d8 => 8
<아킨토스>22
<TTD|Director> 이엘"이정도까지 하다니, 예상을 벗어나기 시작하는군"
<TTD|Director> 7라운드
<TTD|Director> 세스
<LoansessⅡ>*안수치료 24 점 자신에게 그리고 일어선다.
<아킨토스>"헉헉...이래도 그대로인가...."
<TTD|Director> 그리고 알은 안정이니 패스
<TTD|Director> 이엘"재미있었다. 두번다시 만날일은 없을것이다. 무능한 펠러의 종들이여..."
<TTD|Director> 이엘은 뒤로 슬쩍 물러서고
<TTD|Director> 사악 사라집니다
<데이지> "이번엔 또 무슨 수작을..?"
<아이기스> "빌어처먹을놈 저놈은 도대체 뭐야!"
<LoansessⅡ>"빠지는거죠..."
<아킨토스>"어디로 사라진겁니까.."
<TTD|Director> 그리고 갑옷들도 우르르르
<아이기스> "난데 없이 나타나서 왜 속을 뒤집어 놓고 가지?"
<안나I파블로바>"이엘!!"
<LoansessⅡ>"..."
<아이기스> *알에게 달려가요
<TTD|Director> 알은 숨만 겨우 쉬고있습니다
<아킨토스>*일단 룬의 시체가 있는쪽으로 가요
<안나I파블로바>"복수할테다....."
<아이기스> "이봐 알?"
<TTD|Director> 룬의 시체는...
<TTD|Director> 없어요
<데이지> *알씨에게 다가가 치료합니다
<아이기스> *알의 가방을 뒤져봐요
<TTD|Director> 포션들이 와르르
<데이지> d8 => 8
<데이지> 13
<아이기스> *포션 하나를 알에게 먹여요
<이노아르스>10/36
<이노아르스>작은거 8개 큰거 2개
<LoansessⅡ>*검을 집어넣고...
<아킨토스>"이런....예언은 빗나간건가...어떻게 되는거지...."
<이노아르스>1d8+1
<아이기스> d8 => 8
<안나I파블로바>*아키를 바라보며 "예언이라니요..?"
<이노아르스>19/36
<LoansessⅡ>*하늘을 쳐다봄...
<데이지> "이노아르스씨 정신이 들어요?"
<이노아르스>*눈을 떠서 "상황은...?"
<아이기스> "기분 한번 드럽구만."
<아킨토스>"흠....그런게 있습니다...나가서 말씀 드리죠.."/안나
<LoansessⅡ>"실패..."
<아이기스> +갑옷들과 무기를 살펴봐요
<안나I파블로바>"..."
<이노아르스>"... 룬은?"
<데이지> "...."
<아이기스> "그거 가짜였어."
<이노아르스>*눈을 감으며. "... 그런가..."
<안나I파블로바>"룬씨는...이미..."
<아이기스> "안죽었다니까!"
<아킨토스>"상황이 안좋아지는군요....가짜일 확률도 있습니다."
<LoansessⅡ>*일행을 보다가... 나갈곳을 찾음
<안나I파블로바>"네... 룬씨는 죽지 않았어요...그래요... 안죽었을 거에요..."
<TTD|Director> 나갈곳은 저 위의 공간
<이노아르스>"자세한 설명이 필요하군."
<아이기스> "그런건 필요 없고 안죽었다는것만 알면 된다고!"
<이노아르스>*아이기스의 멱살을 잡습니다.
<이노아르스>"닥쳐, 내가 얼마나 날카로워 있는지 알고 하는 소리냐?"
<안나I파블로바>"이노아르스씨... 그 일은 아무도 생각하고 싶지않을꺼에요,..."
<데이지> "두분다 그만두세요"
<아킨토스>"진정하세요.."
<LoansessⅡ>"이곳을 기억하시길... 이노아르스님...."
<이노아르스>*아이기스의 멱살을 놓는다.
<아이기스> "쳇.."
<데이지> "하아.."
<이노아르스>"그래서... 어떻게 된 일이지?"
<아이기스> *인상을 팍쓰면서 알을 외면해요
<LoansessⅡ>"운명하셨습니다.. 룬님은..."
<아이기스> "......."
<안나I파블로바>"..."
<이노아르스>"... 누가 죽였지?"
<아킨토스>"가짜일 확률도 있습니다.."
<안나I파블로바>"이엘이...."
<아이기스> "죽인게 아니야 죽어 있었어."
<데이지> "...."
<이노아르스>"... 시체는?"
<안나I파블로바>"이엘이 죽인거에요! 그 이상은 알려고 하지 마세요..."
<아이기스> "사라졌어..."
<이노아르스>"파블로바양..."
<이노아르스>"나에게 가혹한 말을 하지 마시오."
<이노아르스>"죽이고 싶어지니까."
<아킨토스>"....."
<아이기스> "진정해.."
<안나I파블로바>"룬을 좋아한다고 했죠? 이노아르스씨 만큼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도 룬을 좋아했어요."
<아이기스> "아직 그게 룬이라는 확신도 없잖아?"
<아킨토스>"가짜일 확률도 있습니다.."
<안나I파블로바>"...."
<이노아르스>"좋아한다는 말로 모든게 용서되는 건 아니오. 나에게 진실을 알려주시오."
<LoansessⅡ>"가짜였다면.. 악한자가.. 일곱으로 포착됬었겠죠..."
<데이지> "가짜를 만들이유가..이엘에겐 없죠.."
<아이기스> "......"*충격
<LoansessⅡ>"룬씨는 이노아르스님이 기절하셨을때쯤.. 혹은 그전에 숨이 끊어져 있었습니다."
<안나I파블로바>*눈물을 흘리며 "진실요? 룬이 죽었어요. 이엘의 손에. 뭐가 더 필요하죠?!"
<LoansessⅡ>"그리고... 이엘에 의해.. 사악하게 부할하셨죠.."
<아이기스> ".빌어먹을.."
<아킨토스>"흠...우리에게는 모르는 이유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LoansessⅡ>"그후는... 필요없을거라 믿습니다..."
<아이기스> "우릴 우롱하기 위해서...가짜를 사용했을수도 있잖아?"
<안나I파블로바>"다시 일어난건 이미 룬이 아니었어요!"
<이노아르스>"언데드인가... 그리고... 죽였나?"
<데이지> "...."
<이노아르스>*직감적으로 데이지를 바라봅니다.
<데이지> *고개를 숙입니다
<아이기스> "..이봐 데이지 잘못이 아니야.."
<LoansessⅡ>"그렇습니다...."
<아킨토스>"그러지 않았다면 당신이 죽었을겁니다..."
<이노아르스>"... 크... 크후후후... 하하하하하하하하...."
<안나I파블로바>"....?"
<LoansessⅡ>*뒤로 돌아섬...
<이노아르스>"이해합니다. 이해하지요."
<아킨토스>*고개를 숙여요
<아이기스> +한숨을 쉬어요
<이노아르스>"머리로는 이해하지요."
<아이기스> +데이지 앞을 막아요
<아이기스> "이러는건 현명하지 못해..."
<이노아르스>"하지만 당신에게 분노합니다. 아니... 당신들에게."
<아이기스> "......."
<안나I파블로바>"...."
<안나I파블로바>"그런...."
<아킨토스>"....."
<안나I파블로바>"어떻게 그런 말을 하는거죠? 우리 역시 괴롭다구요!"
<이노아르스>"이해 합니다."
<이노아르스>"처절하도록 이해하지요. 저도 마찬가지 입장이니까."
<이노아르스>"하지만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다른 한명의 나는 이해하지 못합니다."
<이노아르스>"그때엔 그런 수 밖에 없었다. 이해하지요."
<이노아르스>"그러나 분노는 어쩔수 없습니다."
<이노아르스>*데이지양을 바라보며. "그것이 펠러가 내린 당신들의 교리입니까?"
<안나I파블로바>"그런!!!"
<아이기스> "너무 가혹한 말이 아닌가!"

<LoansessⅡ>"그만 두세요! 사악하게 부할하면.. 다시 인간으로 부할할수 없다는걸 모르시는 겁니까!"
실제로는 가능하다.

<안나I파블로바>"데이지씨는 최선을 다했어요."
<데이지> "...." *아무말 못하고 가만히 있습니다
<아이기스> "그렇다면 우리가 룬과 싸우라는 이야긴가?"
<아이기스> "그런거야?
<이노아르스>*아무말 않고 데이지양의 대답을 기다립니다.
<아킨토스>"그러면 그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했었다는겁니까..."
<아이기스> "그걸 원한건가?"
<아이기스> "이노아르스!"
<데이지> "죄송해요.. 이노아르스씨... "
<이노아르스>*눈을 감으며... "일단, 이곳을 빠져나가죠."
<LoansessⅡ>*시각을 확인
<아이기스> +주변을 둘러봐요
<TTD|Director> 시각은 슬슬 저녁때
<TTD|Director> 신전의 바깥이고
<TTD|Director> 일단 조용합니다
<LoansessⅡ>"오늘은 이곳에서 있어야 할거 같군요..."
<TTD|Director> 안나는 스팟
<안나I파블로바>1d20 => 2
<안나I파블로바>2
<TTD|Director> 갑자기 어디선가...
<TTD|Director> ???"늦었나..."
<TTD|Director>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안나I파블로바>*소리가 난쪽을 바라봐요
<아킨토스>*바라봐요
<LoansessⅡ>*누군지 확인
<아이기스> *아는 목소리인지 생각해요
<안나I파블로바>"누구시죠??"
<아이기스> *그리고 확인
<TTD|Director> 뒤쯤에 하늘색 머리를 하고있는 남자가 있습니다
<아킨토스>"누구십니까?"
<TTD|Director> 세스/체스터임
<데이지> *고개를 들고 그 남자를 봅니다
<LoansessⅡ>"아...! 그전에 도와주셨던..."
<TTD|Director> 체스터"...늦었는가"
<아킨토스>"아는분입니까?"/세스
<LoansessⅡ>"늦으셨네요..."
<LoansessⅡ>"예, 체스터 님이시죠.."
<TTD|Director> 체스터"반갑다는 인사할 분위기는 아니고...남은것은 어디에 있나?"
<아이기스> *머리를 긁적 거리면서 알을 봐요
<LoansessⅡ>"남은.. 것?"
<안나I파블로바>"남은것이요?"
<아킨토스>"남은것이라니오?"
<TTD|Director> 체스터"룬 말이다! 젠장!"
<안나I파블로바>*고개를 흔들며 "아무것도......"
<아킨토스>"늦으셨습니다."
<TTD|Director> 체스터"젠장!"
<이노아르스>*묵묵히 자신의 상처를 치료합니다. -라이트 운즈 포션 사용
<TTD|Director> 체스터는 안으로 달려 들어가고요
<이노아르스>d8 => 7
<이노아르스>d8 => 7
<안나I파블로바>*체스터의 뒤를 따라가며 말해요 "저희들로서는 어쩔 수 없었어요..."
<아킨토스>"들어가봤자 남아있는건 갑옷뿐입니다."
<LoansessⅡ>"노숙을 준비하죠..."
<데이지> *세스씨의 노숙준비를 도와줍니다
<이노아르스>*나무 기둥에 주저앉습니다.
<아킨토스>"결국은 이렇게 되는건가...."
<TTD|Director> 대강들 준비를 하셨고
<아이기스> +주저 앉아요
<TTD|Director> 체스터도 안에서 나옵니다
<데이지> *적당한 곳에 앉아있습니다
<아이기스> *허탈하고 피곤한 표정입니다.
<TTD|Director> 체스터"시간이 없다"
<LoansessⅡ>"...?"
<안나I파블로바>"무슨뜻이죠?" /체스터
<TTD|Director> 체스터"주저앉아만 있을 시간따위는 없어"
<아이기스> +일어나요
<아이기스> "그게 무슨말이지?"
<TTD|Director> 체스터는 가죽 주머니를 보이며 흔듭니다
<아이기스> +어리둥절한 얼굴로 체스터를 봐요
<이노아르스>"...!?"
<안나I파블로바>"그건...?"
<TTD|Director> 체스터"룬...룬의 유체가...이 안에 남아있다."
<이노아르스>*일어나며. "방법이 있는겁니까!?"
<아킨토스>"뭡니까? 그건?"
<데이지> "정말입니까?"
<아킨토스>"...!!!"*놀라요
<아이기스> +가까이 가면서
<LoansessⅡ>"그 상태로는.. 부활해도... 바로 돌아가실겁니다.."
<안나I파블로바>"살릴수 있나요??"
<아이기스> "살릴수 있는겁니까?"
<TTD|Director> 체스터"..."
<아킨토스>"아직 희망이 없는것은 아닌겁니까.."
<TTD|Director> 체스터"살릴수 있을지도 모른다"
<아이기스> "그럼 방법을 말해봐!"
<아이기스> "좋았어!"
<LoansessⅡ>"시도해 봅시다.."
<TTD|Director> 체스터"문제가 있다"
<아이기스> +이노아르스를 봐요
<안나I파블로바>"조금 이라도 희망이 있다면..."
<LoansessⅡ>"무슨...?"
<안나I파블로바>"?"
<데이지> "문제..?"
<아킨토스>"무슨문제죠?"
<아이기스> "뭐요 그건?"
<TTD|Director> 체스터"룬의 영혼은...돌아올수가 없다"
<아이기스> ".그럼 소용 없는거잖아!"
<안나I파블로바>"그럼 뭘 위해 살리는거죠?"
<데이지> "어째서..?"
<TTD|Director> 체스터"뭔가의 주문으로 혼을 붙잡을수가 있다고 들었다"
<이노아르스>"방법을 알려주십시오." //체스터
<데이지> "그..그런.."
<안나I파블로바>"주문....?"
<LoansessⅡ>"그럼... 리퀘시온으로.. 가야겠군요.."
<TTD|Director> 체스터"룬을 진정으로 위한다면...술자를 물리치고 혼을 풀어준 후 부활을 해야만 할거다"
<아킨토스>"그나마 다행이군요..."
<안나I파블로바>"이엘을 찾아야 겠군요"
<TTD|Director> 체스터"라몬사제도...이런 시신을 되살릴수가 없다"
<아킨토스>"그럼 이엘을 찾아야 하는겁니까..."
<LoansessⅡ>"소울.. 트랩..."
<데이지> "잔혹한..이엘.."
<TTD|Director> 체스터"당신들이 이엘을 찾아 물리치는 동안...나는 룬의 몸을 복원한다.단지..."
<안나I파블로바>"단지..?"
<아킨토스>"기한이 있습니까?"
<TTD|Director> 체스터"먼 여행이라, 나도 혼자 가기는 어렵다"
<LoansessⅡ>*알을 쳐다봄
<TTD|Director> 체스터"누군가 한명정도 같이 가준다면 좋겠는데..."
<이노아르스>"... 제가 따라가도록 하지요."
<아이기스> "다녀와...이엘녀석 내가 죽여줄테니."
<아이기스> "대신 복수해줄꼐.."
<이노아르스>"마침, 혼자 있고 싶을 때였습니다."
<아킨토스>"그렇습니까....다행입니다....."
<TTD|Director> 체스터"이 대륙의 남부로 일단 향해야 하니...중부를 거쳐가야만 한다, 준비를 해야할거다"
<이노아르스>"저도 일단 레인저입니다. 혹한의 상황이 닥치더라도 걱정 마시길."
<TTD|Director> 체스터"시간이 없으니, 우리는 먼저 이동하는게 좋겠어"
<TTD|Director> 체스터"움직일수 있겠지..."
<아킨토스>"그럼..알씨는 체스터씨를 따라가는겁니까...행운을 빕니다."
<이노아르스>"... 문제 없습니다."
<LoansessⅡ>"후에.. 다시 뵙죠..."
<아이기스> "이봐 알 그냥 가지말고 포션좀 뱉고 가라고.."
<아이기스> "아파죽겠어.."
<안나I파블로바>"이노아르스씨 꼭 다시 뵐수 있길..."
<이노아르스>*마지막으로 데이지를 바라봅니다.
<데이지> "..." *아무말 하지 않고 고개숙여 인사합니다
<아이기스> *장난을 치면서 알을 배웅합니다.
<이노아르스>*시선을 거두며 "그럼 가도록 하죠." /체스터
<아킨토스>"다음에 다시 봅시다."
<아이기스> "잘가라고.."
<TTD|Director> 체스터와 알은 그렇게 멀어져 갑니다
<아킨토스>"그럼 우리는 이엘을 찾아야 하는겁니까..."
<안나I파블로바>"그래야겠지요."
<LoansessⅡ>"지금... 이상태로는... 찾아봤자 일지도요..."
<아이기스> "하아...미치겠구만.."
<아킨토스>"일단 이엘을 물리칠 대책이 필요하겠군요..."
<안나I파블로바>"... 조금더 강해져야 할까요..."
<아이기스> "큰소리는 첬지만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데.."
<LoansessⅡ>"아마.. 그래야 할겁니다.."
<LoansessⅡ>"내일 아침엔 운디네로 다시 돌아갑시다..."
<아킨토스>"그럽시다. 그리고 거기서 대책을 논의하도록 하죠"
<안나I파블로바>"네... 모두들 지쳤으니... 재정비를 해야 겠군요..."
<아이기스> "좋아..."
<LoansessⅡ>"우린.. 일주일 후에 할일이.. .있어요..."
<안나I파블로바>"해적들..."
<데이지> "아.."
<아이기스> "..젠장.."
<아이기스> "일거리가 많구만.."
<아킨토스>"그렇군요..."
<아이기스> "손발이 고생하겠어.."
<데이지> "바쁘군요.."
<LoansessⅡ>"정비는.. 리퀘시온에서 합시다."
<아킨토스>"긍정적으로 생각합시다...그곳에서 정보를 얻을수 있을지도 모르지 않습니까.."
<아이기스> "어쨌든 좀 쉬는게 어때?"
<안나I파블로바>"오늘은 일단 이곳에서 자기로 해요..."
<아이기스> +피곤한 표정(...)
<아킨토스>"일단은 쉬는게 좋겠군요..."
<TTD|Director> 일단 쉬시는것?
<LoansessⅡ>(예)
<안나I파블로바>*나무를 등지고 앉아서 자신에게 큐어
<안나I파블로바>1d8 => 5
<데이지> *트렌스..
<안나I파블로바>9점 회복됩니다
<아킨토스>"완전히 녹초가 됐군요.."*나무를 등지고 앉아요
<LoansessⅡ>'마벨에게 안나의 회복을 요청'
<TTD|Director> 안나에게 마벨이 큐어
<LoansessⅡ>d8 => 1
<LoansessⅡ>d8 => 2
<LoansessⅡ>d8 => 1
<LoansessⅡ>(...)
<아킨토스>(저도 힐이요...;;)
<안나I파블로바>"고마워요~" /마벨
<LoansessⅡ>8...
<안나I파블로바>*마벨을 보며 웃어줍니다
<아이기스> *침낭을 펴고 누워서 쉬어요
<TTD|Director> 하여간에
<TTD|Director> 다사다난한 하루가 지나고
<안나I파블로바>*조용해지면 데이지의 옆에 앉아요..
<TTD|Director> 쉬는 시간이 왔습니다
<안나I파블로바>"데이지씨..."
<데이지> *눈을 뜨고 안나를 바라봅니다
<안나I파블로바>"아... 쉬는데 방해해서 죄송해요."
<데이지> *갸웃 "하실말씀 있으시면 하세요"
<안나I파블로바>"오늘 일 때문에 혹시 상심하시지 않으셨나 해서요..."
<안나I파블로바>"이노아르스씨가 데이지씨에게 하신 말씀이라든지...."
<데이지> "상심... 글쎄요. 제마음보다는 이노아르스씨가 걱정되네요.."
<안나I파블로바>"그런가요...?"
<데이지> "하실말씀 끝났으면... 안나씨도 좀 쉬세요"
<안나I파블로바>"데이지 씨에게 죄송하지만... 이노아르스씨가 그렇게 한것도 무린 아닌거 같아요."
<데이지> "그렇겠죠.."
<안나I파블로바>"모두 준비가 부족했을지도 모르지만..."
<안나I파블로바>"이노아르스씨는 그렇게 생각 하시지 않으셨을꺼에요..."
<안나I파블로바>"그렇다고 제가 데이지씨가 잘못 한거라고 말하려는 건 아니구요..."
<데이지> *조용히 경청
<안나I파블로바>"음... 부탁을 하나 들어줄래요?"
<데이지> "어떤 부탁이죠?"
<안나I파블로바>"데이지씨가 룬의 부활을 하는데 큰 일을 해주는 것이요."
<안나I파블로바>"조금 추상 적일까요..."
<안나I파블로바>"하지만 제가 이런 부탁을 하는건..."
<안나I파블로바>"데이지씨와 이노아르스씨가 이런 관계로 남는걸 바라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고..."
<안나I파블로바>"또... 이엘에게 복수하는데 있어서 데이지씨의 힘을 빌리지 않는다면 매우 힘들것 같아서 이기도 해요."
<데이지> "신경써줘서 고마워요, 안나씨. 룬씨의 부활을 도와주는건 당연한 일입니다.."
<데이지> "이노아르스씨에게도... "
<안나I파블로바>"그 당연한일을 이노아르스씨가 감동할 정도로 해줘요."
<데이지> "네.."
<안나I파블로바>*데이지의 어깨에 손을 얻으며 "나... 데이지 씨를 믿을께요."
<데이지> "고마워요, 안나씨.." *울어버립니다
<안나I파블로바>*당황한 표정으로 데이지를 바라봐요
<안나I파블로바>"그 눈물을 룬을 부활시키고 난 뒤 기쁨의 눈물을 흘리기 위해 남겨두기로 해요..."
<안나I파블로바>*자리에서 일어서며
<안나I파블로바>"푹 쉬세요.. 내일부터는 해적도 쫓아야 하고 이엘도 쫓아야 하니 힘들꺼에요"*웃음
<데이지> *대충 닦고는 "네에.. 안나씨도 주무세요.."
<안나I파블로바>*세스의 근처로 가서 잠을 자요
<아킨토스>"예언이라...후...."*혼잣말하고 자요
<안나I파블로바>(리슨가능?)
<TTD|Director> 해보세요
<안나I파블로바>1d20 => 15
<안나I파블로바>15
<TTD|Director> DC는 토스가 정하시고
<아킨토스>(15요)
<TTD|Director> 15가 가장 만만한 수치
<TTD|Director> 저대로 아키의 이야기가 들리고요
<안나I파블로바>*자러가려다가 다시 아키쪽으로 가요
<안나I파블로바>"아킨토스씨 주무시나요?"
<아킨토스>"흠....아직은...무슨일입니까...??"
<안나I파블로바>"아... 예언이란것 때문에요... 무슨 예언이 었죠?"
<아킨토스>"아...그것 말씀이십니까..."
<아킨토스>"뭐....처음에 부족에서 나올때....향구에서....한 여자를 만나서 같이 다닐것이다...라는 예언을 들었었죠."
<안나I파블로바>"그뿐 인가요...?"
<아킨토스>"흠...그런데 그 예언의 여자분이...룬씨라고 생각했는데...."
<아킨토스>"아닌가 보군요...."
<안나I파블로바>"음... 아직 룬씨가 완전히 사라져버린것도 아니니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요"
<아킨토스>"그런가요....그렇겠죠...룬씨는 다시 살아날겁니다..."
<안나I파블로바>"아. 그보다... 오늘 왜 도망 가시지 않으셨어요? 목숨이 위험했을텐데..."
<아킨토스>"전사라면....적을 앞에두고 등을 보이지는 않는겁니다..."
<아킨토스>"한번 같이 싸우기로 했으면 싸우는게 전사의 긍지입니다..."
<안나I파블로바>"전사란 그런 사람들이로군요..."
<아킨토스>"제가 자란 부족에서는 그렇게 배웠습니다.."
<안나I파블로바>"그렇다면 동료를 배반하거나 하는 일도 없겠네요."
<아킨토스>"그런것은...전사의 수치죠...절대 그런일은 없을겁니다..."
<안나I파블로바>*웃으며 "그렇다면 아킨토스씨를 믿고 말해도 되겠군요"
<안나I파블로바>*절대 그런일은 없을 것이다 에 대한 센스모티브
<안나I파블로바>1d20 => 14
<안나I파블로바>21
<TTD|Director> 전사의 긍지는 대단하니...속이지는 않을겁니다
<아킨토스>"무엇입니까...그때 그 현상금 관련이야기입니까...?"
<안나I파블로바>"네... "
<아킨토스>"뭔가 사정이 있으리라고 생각은 했습니다만..."
<안나I파블로바>"짐작은 하셧겠지만 제 모습때문에 현상금이 걸린건 아니에요..."
<아킨토스>"그럼 무엇때문에 현상금이...??"
<안나I파블로바>"음... 어릴때... 삼촌한테 부모님을 잃었어요"
<안나I파블로바>"아버지께서 알라메다의 영주이셨는데 그 자릴 탐낸 거죠..."
<아킨토스>"....그런일이......"
<안나I파블로바>"벌서 19년 이나 지난 일이에요...."
<아킨토스>"그럼 그 삼촌이...후계자인 안나씨를 쫒고 있는겁니까??"
<안나I파블로바>"네... 그런셈이죠..."
<안나I파블로바>"얼마전에..."
<아킨토스>"그 삼촌도 끈질기군요...19년째 쫒고 있다니...."
<안나I파블로바>"아니에요... 그렇지만도 않아요"
<안나I파블로바>"얼마전에 알라메다에 간 적이 있었는데..."
<안나I파블로바>"난 삼촌이 달라졌길 바랬고... 그때문에 삼촌에게 갔었죠."
<안나I파블로바>"하지만 달라진건 하나도 없었어요..."
<아킨토스>"탐욕에 물든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실수하셨군요..."
<안나I파블로바>"오히려 영주살해미수라는 누명만 뒤집어 써 버리게되었고..."
<아킨토스>"그럼 그때문에 다시 쫒기고 있는거겠군요."
<안나I파블로바>"이렇게 쫓기게 된 거에요"
<안나I파블로바>"네"
<안나I파블로바>"이제... 어쩔 수 없게 되어버렸지요..."
<아킨토스>"그 삼촌도...언젠가는 죄값을 받을겁니다..."
<안나I파블로바>"삼촌이나... 저나 둘중 하나는 사라져야 풀릴 일..."
<안나I파블로바>"그래서 말인데요..."
<아킨토스>"별은 공정하니까요..."
<아킨토스>"무슨??"
<안나I파블로바>"아킨토스씨의 능력을 부탁해도 될까요...?"
<아킨토스>"정확히...어떻게 말입니까...?"
<안나I파블로바>"처음 처럼 돌려놓는거에요..."
<아킨토스>"처음처럼 돌려놓는다라....저로선 잘 모르겠군요.."
<안나I파블로바>"아마도 삼촌은 영주자리에 있는 동안은 저를 계속 쫓을꺼에요"
<안나I파블로바>"영주자리에서 물러나게 하는 것이요."
<아킨토스>"흠..."
<안나I파블로바>"이후엔... 제가 영지를 이어받기 보다는 운디네 시처럼"
<안나I파블로바>"시민들 스스로 통치자를 결정하게 할 생각이에요"
<아킨토스>"그렇습니까...저로써는 어떤 체제가 더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
<아킨토스>"변방에서 살았으니..."
<아킨토스>"하지만 도와 드리겠습니다."
<안나I파블로바>"정말 감사해요"*밝게웃음
<아킨토스>"뭐....앞으로도 이 일행과 계속 다닐거 같고..."
<안나I파블로바>"언젠가 사례는 꼭 할께요."
<아킨토스>"안나씨도 좋은 분이니.."
<아킨토스>"뭐 그러면 더 좋죠."
<안나I파블로바>*하늘을 바라보며 "밤이 깊었네요...."
<안나I파블로바>"피곤하실텐데 푹 쉬세요."
<아킨토스>"그런가요...그럼 편히 쉬시길...내일부터 다시 바빠질테니..."
<아킨토스>"그럼 안녕히 주무세요.."*눈을감고 잠을 청합니다.
<안나I파블로바>"그럼... 내일 뵈요."*웃음
<안나I파블로바>*다시 세스옆자리로 가서 잠을 자요
<TTD|Director> 시간은 흘러 아침이 밝아오고요
<LoansessⅡ>*기도와 함께 여.러.가.지
<TTD|Director> 간밤의 끔찍한 사건은 거짓말같이 느껴질 정도로 조용한 아침
<안나I파블로바>*변장.
<아킨토스>일어나서 아침체조~
<안나I파블로바>1d20 => 6
<안나I파블로바>14
<데이지> *일어나면 메모라이즈
<아이기스> +일어나서 몸상태 확인해요
<LoansessⅡ>(여러가지라.. 함은.. 메모라이즈와 세면과 정비와 그외 기타것들을 포함합니...)
<TTD|Director> 메모라이즈 목록 불러주시고
<TTD|Director> 몸은 많이 나아졌어요
<데이지> #0레벨 spell 5[+1]
<데이지> Detect Magic*2, Guidance, Read Magic, Light
<데이지> #1레벨 spell 3+1[+1] Cure Light Wounds(1d8+5,max+5)
<데이지> Bless*2, Magic weapon
<데이지> #2레벨 spell 2+1[+1] Cure Moderate Wounds(2d8+5/Lv,max+10)
<데이지> Bull's Strength, Hold Person
<데이지> #3레벨 spell 1+1[+1] Cure Serious Wounds(3d8+5/Lv,max+15)
<아이기스> "알은 잘 있는지 모르겠군.."
<데이지> Dispel magic
<아이기스> +침낭을 배낭에 넣고 가방을 매고 떠날 차비 해요..(...)
<안나I파블로바>"음... 일단은 리퀘시온으로 향하는거죠?"
<아킨토스>"뭐...알씨도 의욕은 넘치실테니...잘 하실겁니다."
<아이기스> "그렇겠지.."
<아이기스> "다들 출발하자고."
<LoansessⅡ>"그럼.. 아침은 가면서 건량으로 해결하죠"
<아이기스> *팔 다리를 움직여서 몸을 풀어요
<아킨토스>"갑시다..."
<LoansessⅡ>*디텍트 이블 한번 해보고... 마벨을 타고 출발
<TTD|Director> 그리하여 마차를 타고
<TTD|Director> 리퀘시온으로...
<아킨토스>"마차는 제가 몹니다~"
<TTD|Director> 악의 기운은 없습니다
<TTD|Director> 그래서...
<TTD|Director> 일단은 이쯤에서 세이브
<TTD|Director> 고생하셨습니다(...)
<안나I파블로바>수고하셨습니다아~
<아이기스> 수고 하셨어요
<LoansessⅡ>수고하셨습니다...
<아킨토스>수고하셨습니다~
<이노아르스>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