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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의 갈비뼈가 아담을 죽였다.
성경에 해와는 아담의 갈비뼈를 취해 만드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 내용은 문자 그대로 아담의 갈비뼈로 해와를 만들었다는 말은 아니고, 해와의 대상성을 강조한 말씀일 것입니다.
그런데 그 해와가 오히려 주체인 아담을 역으로 주관하여 타락시켜 버렸습니다. 즉 영적으로 죽여 아담의 혈통을 사탄의 혈통으로 만들어버린 것입니다.
그렇게 아담이 영적으로 죽어 사탄의 혈통이 되어버림으로 말미암아 모든 인류는 사탄의 혈통으로 태어나 탕감복귀의 길을 걸어야 하는 고난의 역경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작금의 섭리에서도 바로 이러한 육천 년 전의 상황이 재현되고 있습니다.
바로 아버님의 갈비뼈로 빚어놓으신 어머님이 아버님의 모든 것을 망가뜨리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후 한민족을 세워 사탄과 2000년간 피어린 투쟁을 통해 가까스로 재림주님이신 아버님을 찾아 세우셨습니다. 그런데 어머님은 재림주님이신 아버님이 원죄를 갖고 태어났다며 폄하하여 타락의 혈통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것도 증거까지 제시를 했습니다.
그 증거로 아버님의 형제는 타락의 핏줄이니 아버님도 그 형제와 같은 핏줄이므로 당연히 원죄를 갖고 태어나셨다는 해괴망측한 신학을 설파하십니다. 아버님은 원죄 있는 형제가 있으므로 아버님 역시 원죄를 갖고 태어나셨고, 어머님은 3대 무남 독생녀로 태어나셨기 때문에 원죄 없이 태어나신 순혈이라고 주장하십니다. 생물학적 논리로 영적 혈통을 부정하여 아버님을 타락한 사탄의 핏줄을 갖고 태어난 원죄있는 사탄의 혈통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우리를 혼란스럽게 하는 것은 예수님은 원죄 없이 태어나신 독생자로 말씀을 하신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어머님의 논리는 엄청난 모순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에게도 역시 형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복형제도 있었고 이부형제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더 모순된 것은 어머님께도 원죄 있는 형제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바로 이복형제(한위일)가 계십니다.
아무리 함구령을 내린다해도 천정궁까지 찾아와 당신이 아버님께 소개까지 하신 이복형제의 존재를 어찌 숨길 수 있으실른지...
그리고 대모님 역시 자매(홍순정)가 있습니다. 대모님은 무남 독녀가 아니십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머님의 확실한 해명을 기대해 봅니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볼 때 어머님이 순혈이신 이유는 부계와 관계없는 모계에 의해 혈통이 결정된다는 논리입니다.
즉 3대가 무남독녀로 태어나셨기 때문에 원죄 없는 순혈로 태어나실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3대가 무남독녀가 될려면 어머님의 조상은 한씨가 아닐 것입니다. 즉 아버지만 한씨(한승훈)이시고, 할아버지는 절대 한씨가 아닐 것입니다. 동성동본 결혼이 금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즉 대모님을 낳으신 분(대모님 아버님)은 바로 홍씨일 것이고, 그 홍씨를 낳으신 어머님은 홍씨가 아니어야 합니다. 이렇게 3대가 무남독녀가 되려면 아버지의 혈통은 바뀌어 다른 성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어머님의 논리로 유추해보면 예수님이 원죄 없이 독생자로 태어나신 것은 예수님 역시 무남독녀이신 마리아의 뱃속에서 태어나셨기 때문이란 말씀이 됩니다. 천주교에서 주장하는 것과 같이 마리아는 독생자(하나님의 아들)를 낳은 어머니이므로 육신 쓴 하나님, 즉 어머니 하나님이므로 성신이나 성모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대모님(홍순애) 역시 마리아처럼 성모이십니다.
결국 아버님은 대모님 같은 원죄없는 성모(어머니 하나님)로부터 태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원죄를 갖고 태어나실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군요. 아버님은 원죄 있는 충모님의 배를 통해 태어나셨기 때문에 원죄를 갖고 태어나게 되셨다는 해괴망측한 신학이 나오게 되네요.
결론적으로 원죄없는 혈통을 낳기 위해서는 남자와 관계없고 여자를 통해 이루어진다는 뜻이 되겠네요.
그렇다면 어머님은 한씨 성을 가지면 안 되고 당연히 홍씨 성을 가져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아, 그렇게 되면 어머님이 주장하시는 한씨왕국인 삼한의 혈통이 안되니 그럴 수도 없겠네요.
어머님의 정통 혈통은 한씨인지 홍씨인지....
새로운 의문을 낳는군요.
결국 어머님은 아버님의 갈비뼈, 즉 절대대상이 되셔야 하는데, 이젠 공식석상에서까지 아버님의 혈통을 부정하는 경지에 이르렀습니다.
6000년 전 해와가 아담을 타락시켰듯이 어머님이 아버님의 혈통을 문제삼아 타락한 혈통이라고 규정했습니다.
이는 해와가 아담을 타락시켰듯이 어머님이 아버님의 혈통을 사탄의 타락한 혈통으로 만들어 버렸으니 어머님이 아버님을 혈통적으로 죽여버린 것이 됩니다. 원죄 없이 태어나신 아버님을 원죄를 갖고 태어나셨다고 하심으로써 아버님을 혈통적으로 죽여버린 것입니다.
6000년 전 해와가 아담을 타락시켜 영적으로 죽였듯이, 어머님은 지금 아버님의 혈통이 원죄 있는 사탄의 혈통이라고 규정하여 영적으로 완전히 죽여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통탄할 일입니다.
갈비뼈가 또 본체를 죽이는군요.
이쯤 되면 갈 데까지 간 것입니다.
아버님의 혈통, 메시아의 혈통을 부정하는 것은 사탄이 원하는 것입니다.
그 누구도 메시아의 혈통을 부정하면 이는 바로 사탄이 침범할 수 있는 절대적 조건이 됩니다.
어머님이 사탄의 사주를 받지 않고서야 어찌 아버님의 혈통을 부정하고 말살하겠습니까?
자신이 높아지기 위해, 독생녀 메시아가 되려고 아버님을 원죄 있는 혈통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가히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 전무후무한 패악을 스스럼없이 저지르고 있습니다.
이런 어머님이 아버님을 배신하지 않았다고 어찌 말할 수 있겠습니까?
가장 근본적인 재림주님이신 아버님의 혈통을 부정하고 뒤집어엎어버렸는데...
육신을 죽이는 것보다 혈통을 부정하고 말살하는 것은 더 큰 섭리적 살인입니다. 영적 살인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아담의 타락 역시 하나님의 혈통을 잃어버린 것 아닙니까?
메시아의 혈통을 부정하는 것은 메시아의 육신을 죽이는 것보다 더 큰 살인이요, 천주적인 살인, 메시아를 죽이는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도 당신이 "내가 곧 하나님이요, 참부모이며 독생녀 메시아다"고 하며 태연스레...
그뿐 아니죠. 이미 천정궁에는 아버님의 혈통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아예 후세 역사에도 아버님의 혈통이 발을 못 붙이게 천일국 헌법까지 고쳐 메시아를 한직으로 선출하게 했습니다.
천일국 위원이 선거로 메시아의 대신자를 선출하도록 했습니다.
즉 법통을 세워 아버님의 혈통이 대를 이어가지 못하게 후세에까지 아버님의 혈통을 말살해버린 것입니다.
이로써 어머님은 "참부모는 하나다"는 명분을 이용해 당신이 아버님의 혈통까지 짓밟고 대신자 상속자 마저 쫓아내고 천일국 시대의 에덴동산 천정궁을 차지해 버렸습니다. 이러한 것도 모르고 어머님이 곧 참부모라는 맹목적인 신앙을 하는 자들은 자신들이 아버님을 거역하고 살해하는 섭리적 범죄를 저지르는 것조차 모른 채 영적으로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분노한 가인에게 사탄이 역사하여 동생 아벨을 쳐죽였습니다.
노아의 벗은 것을 보고 부끄러워한 함에게도 사탄이 침범했습니다.
비둘기 쪼개지 않은 아브라함에게 그 즉시 솔개가 날아들었습니다.
반석을 2타 한 모세는 가나안 땅을 밟을 수 없었습니다. 하늘이 대신 세운 여호수아를 따르지 못하는 이스라엘 민족은 광야에서 모두 독수리 밥이 되었습니다. 증거를 하고도 예수님을 따르지 않은 세례요한은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습니다.
아버님을 영접하지 못한 2000년 기독교도들은 축복의 은혜를 받을 수 없었습니다.
하늘이 세운 중심이나 메시아를 영접하지 못하고 거역한 자들은 한결같이 사탄의 밥이 되어 지옥으로 쓸려 갔던 것입니다.
작금의 섭리는 어떻습니까?
아버님이 대신자 상속자로 세워주신 2대왕 형진님을 따르지 않는 자들은 결국 아버님을 거역하고 따르지 않는 입장이 되어 사탄의 침범을 당해 지옥으로 쓸려갈 수밖에 없는 위기 상황입니다.
왜 아버님이 선포문에서 형진님 외에는 이단이요, 폭파자라고 까지 써서 유언으로 남기셨는지 다시 한번 상기해 봅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일본어 번역본을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HOlx/10
아버님 말씀
아버님이 가르쳐 주는 내용을 조금이라도 바꾸려고 하는 사람들은 모두 다 악마의 황족입니다. 그러한 사람들의 유혹에 이끌려서 직행해야 할 길을 버리고 옆으로 빠지는 사람들은 이상적인 세계를 무너뜨리기 때문에 악마보다 더 나쁜 것입니다. (말씀선집 332권 242쪽)
하나님 왕권 즉위식
2001년 1월 13일 오전 7시, 천주청평수련원에서 참부모님께서는 흥진님 중심한 영계의 4자녀님, 효진님가정, 훈숙님, 연아님, 동숙님, 신일님, 신미님가정, 신숙님, 5대 성인가정, 한국, 일본, 미국의 중심식구 등 12000여 명의 식구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집전하셨다.
아) 참부모님 종친 대표자 경배
문용현, 문승룡, 한현수, 한위일(이 때 한위일씨는 한씨 종친 대표로 대모님의 양자가 되신 한현수(김효남씨의 아들)씨와 참부모님께 경배드림, 필자도 참석해서 직접 목격함)
말씀선집 499권
생사지권 위에 하늘 영광세계를 재창건하자
노래 안 불렀던 사람! 노래 부른 사람 손 들어 보세요.」절반 될 거라구요.「안 부른 사람 줄 서서 나오십시오.」 이 양반이 어머니의 동생이라구요.「한위일 선생님은 귀한 분이십니 다. 어머님의 동생 되시는 분입니다. 특별히 오랫동안 우리도 모르게 멀리 계시다가 근년에 오셔서…. 황 회장님이 잠깐 배경 설명을 해서 귀한 어머님의 인척을 소개하겠습니다.」(황선조 회장이 한위일 선생 을 찾게 된 경위에 대해 보고) 「고맙습니다.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황선조 회장님은 제 신앙의 부모님이십니다. (한위 일)」(웃음) (한위일 선생이 노래를 하고 계속 간부들 노래) 시간이 많이 갔다구요. 그만하자구요, 또 하자구요? 그만하자구요. (경배) * (499권 274쪽)
말씀선진 428권
탕감복귀와 축복
파리새끼 하나도 자기끼리 종이 같이 합하게 되어 있지, 파 리하고 파리같이 생긴 날아다니는 등에라고 있는데, 그게 결혼하나? 좋아해요? 세상에! 선생님의 일족을 중심삼고 아기를 많이 낳았어요. 손자까지 많이 낳 았어요. 이제 선생님이 3대를 지나서부터 벌어져 나갔으니 12대부터 는 딴 사람처럼 어디든지 축복해라, 할아버지가 하라 하면 ‘ 마음대 내 로 해요.’ 수 없어요. 그 가정에 결혼 못 한다는 거예요. 할 저 녀석도 벌써 스물 일곱씩 나 가지고…. 그래, 홍 사장(홍순정)이 니 무엇이니 자기 마음대로 끼고 다니더니 다 잃어버려요. 객사의 사 건이 벌어진다구요. 홍순정(홍순애 대모님의 동생)의 외아들이 있기 때문에 25세만 넘어서면 결혼 안 되게 되어 있어요. 24세를 넘으면 안 된다고 해라 해라 했는데 ‘ 없습니다.’ 일 그랬다구요. 그 아줌마가 끼고 ‘ 아이고, 아닙니다. 외아들인데 공부해 가지고 누구 이상 세상에 이름난 학박사의 네임 밸류(name value)를 붙이고 결혼해야 세계 제 일 가는 사위가 됩니다.’ 그런 거예요. 세계에 제일 가는 사위가 뭐야? 꿈이 다 깨져 나가요. ‘ 괜찮습니다’ 그래요, 몇 번을 얘기했는데. 그래 가지고…. 문 씨 가운데 박사가 있어요, 박사. 여자 박사가 있다구요. 그 녀석 이 서른 두 살인가 되어 있는데 그를 붙여 주려고 했다구요. 여수 순 천에 문 씨 있잖아? 여자 박사가 있다구요.「판사입니다.」판사! 서른 몇인데 동갑이 될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중국에 가서 돌아올 때는 그 걸 알아 가지고 돌아오려고 했는데, 돌아오기 전 며칠 전에 그 사내 녀석이 죽어 버렸어요. 객사예요. 어떻게 죽었는지 몰라요. 내가 얼마나…. 어머니하고 뭐가 되나? 외사촌이지?「동생입니다.」 동생이니까 외사촌 동생 아니야? 그 이름까지도 내가 지어 줬는데, 이 름이 뭐였더랬나, 맨 처음에?「주표인데요, 주형으로 했어요.」주표? 「예.」뭐라고 지어 줬나?「주형이라고요.」주표가 뭐야, 주표가? 주표( 428권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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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읽어도 읽어도 은혜스럽고 론리 정연해서 누구도 반박할수 없는 글 올려주셔서 감사 감사 합니다
하나 덧붙이자면
어머님이 원죄없이 태어난 독생녀라면 본인이 주체가 되어 대상을 고를 자격이 있는거라는 말씀을 듣고 아 그렇구나 !! 눈이뜨이고 귀가 열렸습니다
그리고 원죄 있는 아버님은 축복 해줄 자격이 없다는 말씀도 그렇구나 !!!!
어머님은 아버님을 부정했기때문에 이미 아버님과는 아무 상관없는 다른길을 가는데
가정연합은 아버님의말씀 원리를 설교 할 아무런 이유가 없는것 아닌가 가정연합 사람들 의문이 없다는게 참으로 이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