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다들 계신 곳에서 안녕하신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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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NATALY에게 7개월 째 수업 받고 있는 태기준 이라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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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름 아니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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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ARITA가 현재 한국에 와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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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희가 지금 멋진 선생님들과 수업하고 있는게........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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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ARITA와 멕시코에 계시는 노재성님의 많은 배려와 노력 덕택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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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페루의 선생님들의 대모 격인 MARITA 가 6월 부터 3개월간 한국에 있을 예정인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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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희 한국의 학생들의 마음을 모아.......조촐한 환영회를 열어 주는게 도리가 아닐까 싶어...조심스레 제안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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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 일시 : 6월 마지막주(26, 27일) 또는 7월 첫주(3, 4) 점심...</P>
<P>2. 장소 : 서울 또는 경기 남부......... </P>
<P>3. 준비물 : 약간의 밥값....</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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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 개인적으로....서울 인근에서 점심먹고....간단히 고궁이나....롯데월드.....등을 관람하는 게 어떨런지...</P>
<P>가족 동반 하셔도 됩니다..............저 또한 두 딸아이의 아빠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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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댓글로 의견 남겨 주십시오....연락처와 이름 등...추후 공지 사항을 알릴 수 있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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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고....마리따 학생 아니어도 됩니다...저 또한 나탈리에게 수업 받고 있습니다....저도 별도 대화를 나눠보지 못했는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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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의견 기다리겠습니다..............문의 : 태기준(010-7740-456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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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님의 의견을 전체메일로 발송하겠습니다.^^
이번주는 축구때문에...ㅎㅎ 다음주에는 시간이 될거 같군요~~^^* 개인적으로 핸드폰 번호를 알려줬는데 아직 정착이 안되었는지 연락은 없는거 같군요...연락 되어서 날짜 잡히면 쪽지 주십시요~~ 참석하겠습니다..^^*
수원대 인터넷 사정이 워낙 안좋아서 통신 잘 안되고 있습니다. 곧 가용한 시간을 알아내어 공지하겠습니다.
현재까지 4~5분정도가 모임의사가 있는걸로 파악되었습니다.
마리따는 일요일이 좋다네요...
Hola!!, yo tambien espero conocerlos a ustedes, y otra vez muchas graci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