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람(남자와 여자) 창조와 구원(하나님의 형상 회복) 계획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man)을 창조하시되
남성(male)와 여성(female)으로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다산)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창 1:27~28)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man)을 지으시고
생기(the breath of life:생명의 숨)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a living soul:살아있는 혼)이 되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the man:남자)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an help meet for him:합당한 협력자)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man:남자)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녀를 아담(남자)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Man)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Woman)라 부르리라" 하니라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창 2:7~24)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를 마땅히 가리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
(고전 11:3~9)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그 몸의 구주(the saviour of the body:그 몸의 구원자)시니라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
(엡 5:22~33)
아내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하라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함으로 자기를 단장하였나니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순종한 것 같이...
...남편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그를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함께 이어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겨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벧전 3:1~7)
여자는 일체 순종함으로 조용히 배우라
여자가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권위를 행사)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 하노니 오직 조용할지니라
이는(그 이유는) 아담(남자)이 먼저 지음을 받고 하와(여자)가 그 후며
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고 여자가 속아 죄에 빠졌음이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자들이 만일 정숙함으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녀가 해산함(십자가 복종/ 요16:21,갈4:19)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딤전 2:11~1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하나님 형상 회복=십자가에 죽기까지 복종하신 예수님 닮음)을 이루라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 2:5~13)
그(예수)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성부 하나님)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건(경외)하심으로 말미암아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셨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the author:창시자)이 되시고
(히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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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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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는 배필'에 대한 오해
남편이 친구의 말은 잘 들으면서 아내의 말은 절대 안 듣는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유를 아내의 입장이 아닌 남편의 입장에서 찾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가정의 머리로 세움 받은 남편의 본능적 사고는
돕는 배필로 세움 받은 아내의 생각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남편은 가정의 어떠한 문제든 결국에는 가장이 책임져야 하고
가족을 보호하고 지켜 내면서 사랑을 베풀어야 하는 위치에 있다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아내가 무조건적인 사랑을 남편으로 부터 기대하는 것처럼,
남편도 가정의 책임자로서 존경받을 일을 했느냐 안했느냐에 관계없이
아내와 가족에게 존경받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내들은 이러한 남편의 심리를 잘 모르고,
생각하는 것이나 일을 처리하는 방식이 좀 다르다 싶으면
성급히 따지고 지시하며 무조건 빨리 도우려고 나서는 것이
아내의 역할이라고 착각합니다.
그러면 일은 조금 빨리 처리될 수 있을지는 몰라도
남편은 자존심에 상처를 입게 되어 엉뚱한 일에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게 되고 갈등으로 연결됩니다.
"나이가 들수록 거의 모든 아내들의 공동적인 언행인 것을
알수 있고, 가정불화의 가장 큰 원인인 것을 발견합니다."
아내의 성급한 간섭이 역 주행으로 이어져 충돌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먼저 머리된 남편의 위치를 존중하며,
좀 더 참고 기다려보고 남편이 진심으로 도움을 원할 때,
교육하려고 하지 말고 편하게 의견으로 제시해 주는 것이
돕는 배필로서의 지혜로운 아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남편도 아내의 말을 따르게 되고 갈등은 확연히 줄어들고,
신뢰가 생겨서 서로 사랑하고 존경하는 감정이 생겨날 것입니다.
가족사랑실천사민모임/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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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예수님을 주(主)로 믿는 '바른 믿음'은?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HcyR/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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