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구한말 조선에 관한 사진은 참고자료로 볼뿐 진실과는 거리가 먼 것들이 매우 많습니다. 사진을 합성해 만든것들이 넘치고 있으니 잘 분석해야 하겠습니다. 독립문은 청나라로부터의 독립이 아니라 이른바 근대로의 편입을 조선이 표방한 것으로 보아야 타당할 것입니다. 많은 기록들 특히나 서양인들의 기록을 분석해보면 조선은 청의 속국이었던 적이 한번도 없었음을 알 수 있고, 또한 구한말 우리 독립투사들의 글에도 조선은 속국이었던 적이 없다 말하고 있습니다. 일제와 친일파가 만든 역사해석이 아닌 새로운 관점에서의 분석과 설명이 필요해 보입니다.
위키백과에 독립문치면.. 우측에 서재필 독립신문 원본인지 몰겟지만 7월4일 자 신문에, 몇해만 쇽국이었다. 이렇게 되있습니다. 임오군란후에 청군이 들어와간섭한 그 기간을 말하는 것인지... 그리고 사진속 새로만든 문이 1898년에 완공이 됫다면 1904년에 사진을 찍었으므로 6년밖에 안됬는데, 태극문양인지 이화문양인지는 선명하게 보이는데, 가운데 세글자는 전혀 안보임니다. 일부러 모자이크 처리를 한건지 의심스럽슴니다.. 감사합니다..꾸벅
첫댓글 구한말 조선에 관한 사진은 참고자료로 볼뿐 진실과는 거리가 먼 것들이 매우 많습니다. 사진을 합성해 만든것들이 넘치고 있으니 잘 분석해야 하겠습니다. 독립문은 청나라로부터의 독립이 아니라 이른바 근대로의 편입을 조선이 표방한 것으로 보아야 타당할 것입니다. 많은 기록들 특히나 서양인들의 기록을 분석해보면 조선은 청의 속국이었던 적이 한번도 없었음을 알 수 있고, 또한 구한말 우리 독립투사들의 글에도 조선은 속국이었던 적이 없다 말하고 있습니다. 일제와 친일파가 만든 역사해석이 아닌 새로운 관점에서의 분석과 설명이 필요해 보입니다.
위키백과에 독립문치면.. 우측에 서재필 독립신문 원본인지 몰겟지만 7월4일 자 신문에, 몇해만 쇽국이었다. 이렇게 되있습니다. 임오군란후에 청군이 들어와간섭한 그 기간을 말하는 것인지... 그리고 사진속 새로만든 문이 1898년에 완공이 됫다면 1904년에 사진을 찍었으므로 6년밖에 안됬는데, 태극문양인지 이화문양인지는 선명하게 보이는데, 가운데 세글자는 전혀 안보임니다. 일부러 모자이크 처리를 한건지 의심스럽슴니다.. 감사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