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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방집사&양수정자매의 가정에
4월6일에 3.37 kg의
어여쁜 공주님이 태어났습니다.축하합니다. 사랑스런 아기와 산모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어제 목사님과 김은규전도사님과 여신도회원들과 마리아회원들이 함께 심방해서 산모 양수정자매를 만나고 왔습니다. 산모가 자연분만을 하였다고 합니다. 어여쁜 아기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기가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자라서 어여쁜 주님의 자녀로 성장하기 바랍니다. 양수정 자매는 다음주 수요일까지 산후조리원에 있다가 집으로 간다고 합니다. 정순방집사와 양수정자매의 가정에 큰 딸 윤영이와 더불어서 예쁘고 건강하고 사랑스런 둘째 딸과 함께 주의 은혜가운데 행복하시기 기도드립니다. 병원:광주 운암동 문화여성병원 산후조리원 611호 (6층) 정순방집사핸드폰:011-9614-0460
방문시 주의사항:방문객은 1~2명만 산후조리원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 아기와 산모의 건강과 감염예방을 위해서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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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귀한 딸을 둘이나 얻으셨군요~축하드립니다~정순방 집사님과 양수정 자매님 하나님 사랑안에서 두 딸들과 날마다 기쁨 가득한 득한 나날들 되시길 기도합니다~그리고 두 딸들 잘 키우셔서 미래에 고백교회 찬양단에서 활동했으면 좋겠어요~축하합니다~
병원에서 만났을때 수정 자매님의 밝은 모습이 눈에 선 하네요 다시한번 여신도 회원들과 같이 봄이 만발한 아름다운날에 태어난 아기 탄생을 진심으로 드립니다 자연이 준 벚송이 한아름 가득 하니 받아 주세요ㅛㅛ 주안에서 항상 건강하시고 믿음 소망 사랑으로 행복 하세요 추카 추카..
집사님의 가정에 계속할 일들만 생기는군요 드리며 집사님의 가정에 하느님의 사랑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 합니다...
귀한 생명 의 탄생을 진심으로
이렇듯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