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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동기회 알림방 Re:정창조 - 연화로부터의 소식
소야소 추천 0 조회 56 12.01.07 05:3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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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07 06:15

    첫댓글 내 고향에도 수선화가 필때가 다가오는데......

  • 작성자 12.01.07 07:42

    댓글을 달아줘서 고맙다. 직전 글은 조회수가 24까지 올라갔는데도 아무도 댓글을 안 달아주니 지워버렸거든!

  • 12.01.07 20:58

    댓글이 없다고 지우면 카페가 없어져야겠디. 너무 댓글에 신경쓰지말게나.

  • 작성자 12.01.07 21:11

    격려가 된다. 명심하겠네.

  • 12.01.08 16:55

    댓글도 중요하지만 조회수도 글쓴이에게는 중요할텐데요...
    소야소님은 댓글 없다고 지운게 제법 되지요?ㅎㅎㅎㅎ

  • 작성자 12.01.08 20:59

    "미심터죽" 생명보험에 가입해야 할 것 같은데, 보험회사에 문의해보면, 보나마다, (심장 터질) 확률이 너무 높아 상품이 설계 판매될 가능성은 없다는 답변일 것. 그대의 살인 미모에 혼비백산 까무러치면서도 아직은 그럭저럭 버티는 것을 보면 나는 철의 심장인 듯. 그건 그렇고 '원천'은 답글 한줄쯤 달아줘야 하는 게 아닌감? cf. 미(인을 우러러 보다가) 심(장) 터(져) 죽(을) 경우에 대비한 고단위 생명보험.

  • 12.03.19 00:29

    댓글, 조회수, 신경쓰지 말고 글 올리세요. 소야소님의 글이 없으니 카페가 심심해서,
    '닥터 지바고' 67년 겨울, 대한극장에서 영화보고 나오던 밤, 눈이 펑펑 내렸었답니다.
    영화도 인상적이었지만 눈 내리던 밤도 잊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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