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간판색이 정해져 있어서 거기에 맞춘 컨셉인데 - 일관성을 유지하기에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글구 인쇄를 하면 붉은 빛이 20%로 가량 날아가서 거기에 최대한 맞추다 보니 약간 다른 색을 선택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여러색과 검정색을 짜집기해 넣다 보니 색이 칙칙해 보입니다. 그러나 인쇄물은 더 무게감이 있고 칙칙함이 조금은 사라질 것입니다.
3. 미사리, 라이브, 7080 의 글자체가 미적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합니다. 현재 개발되어 있는 수많은 자체들이 진부하다고 판단해서 새로이 만든 것이거나, 혹은 어떤 분의 친필 글자체인지는 모르겠으나, 하여간 약간 아쉽습니다... 새로이 제작한다면, 추사 김정희 정도로 간다거나, 김충현, 김응현 선생 친필 서체 정도의 완결성이 확보되기는 어렵다해도, 거의 그에 근사할 정도는 되어야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요컨대, 글자 하나하나의 완성도가 약간 미흡하고, 전체의 조화 역시 감동에 이르지 못한것으로 느껴집니다.
미적 측면에서 고려해 본다면 지당한 말씀입니다. 그런데 요즘 간판들이 넘 일관적인 서체들이라 고객이 직접 써서 그걸 사용한 것입니다.(고객 역시 원하는 바고) 그리고 전체적으로 흘러가는 듯한 리듬성을 강조한 서체도 없고요. 왜냐하면 음악이 주는 리듬성을 살린 서체가 만족할만한 것이 없기도 하고요.
그렇습니다. 답답합니다. 하지만 여러 현수막을 같이 걸기 때문에 여백의 미는 제외 시켰습니다. 왜냐하면 거기서 돋보이면 되닌까요. 그리고 간판과 함께 통일감 있는 컨셉을 유지하기 위해 일관성 있는 디자인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광고 효과가 극대화 된답니다. 즉 하나를 놓고 보는 것이 아니라 미사리 광고시안 전체와 다른 현수막과 함께 보아야 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앞으로 일관성있는 디자인을 좋아 하는 저에게 있어서 숙제고요.(광고의 효과는 좋은데 하나씩 놓고 보면 별로라서-그런데 우리 주변에 이런 디자인을 이해하는 디자이너도 드물지만 ㅎㅎㅎㅎㅎ)
그것 역시 저의 난제였습니다. 최대로 맞춘 것입니다. (배경이 짙은 색이닌까 흰색으로 그 서체가 돋보이게) 그리고 그것 때문에 사의 아래아 점을 흰색으로 하고 미를 빨간색으로 잡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모두 흰색으로 잡아도 보았습니다. 그런데 고객께서 설령 몰라도 괜찮다고 하여 -제가 보아도 일리가 있어(광고 효과) 아래아 점을 붉은 색으로 하였습니다. 그게 제일 예쁘고 ...
12. hof는 영어가 아니고 독일어입니다(참고로) ... 그리고 휴대폰을 의미하는 정확한 단어는 mobile phone 혹은 cellphone 혹은 cellular telephone 인데, 한국적 상황 속에서 핸드폰의 Hp도 괜찮겠지요... 근데 Hp. 이 어떠한가요?
약도가 복잡하면 안되는데 ... 단순하게 하다보니 약간 그 점이 없지 않지만 대부분 이 근처 사람들이 손님이 될테닌까 '여성회관'과 '동명초등'의 사이 길을 축으로 잡고 하였습니다. 인쇄는 아주 잘 보인답니다. 특히 여수 방향 잡은 큰길 역시 이런 맥락에서 잡은 거고요. 글구 '여수' 글씨 역시 인쇄상에서 아주 잘 보인 답니다. 울 세대가 봐도 ....
친구여~~~~~~~~~~~~! 넘 넘 고마우이. 관심도 그렇고. 그대의 미의식은 위대합니다.(평소에 느낀점이나 이글이나) 제가 발견 못한 것과 상황을 고려한 것 때문에 어 쩔수 없이 그대로 밀고 나간 것이 있다네. 글구 고객의 입장도 고려해야 한다네. 전문적인 지식은 고객이 나보다 뛰어 나닌까. 글구 난 그 상황에서 순수미 실용미 기능미 그리고 경제성을 고려 해야 된다네. 각 문구에 대한 답변은 곧 올리겠네 ,^&^ 고마우이. ^&^
문외한의 어설픈 관심에 대해, 진지하게 경청하고 성실하게 답해준 것에 깊이 감사... 많은 공부가 되었으며, 인터넷화면이 아니라 실물로 보면 그대의 미적 통찰력이 여실히 드러나는 멋있는 작품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음... 자경화백의 예술과 인생의 내공이 멋지게 어우러져, 곧 여러 분야에서 환상적으로 꽃피울 것을 알고 있음... 또한 <미사리> 업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함...
임의 미적 수준은 아주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평소에 미에 대한 관심과 학문적 열의가 대한하기 때문이라 느끼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학문적 높이가 높은 분일수록 높은 경우를 자주 보곤합니다. 글구 화가나 서예가의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느님은 시간을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셨기 때문에 ... 그 시간을 극복한 자만이 경지에 도달할수 있을 것입니다. 즉 예술이나 디자인은 ""자기를 이기고 나오는 것""이닌까요. 이는 작품 하나 하나에 적용되는 것이기도 하지요. 단 디자인은 백인 백색이고 주관성 보다 객관성에 어느정도 초점을 맞춰야 하지만 순수 예술의 경우 완전히는 아니드라도 주관적, 개성적인 작품이 되어야 하닌까요.
그리고 참고로 말하면 본 목록 (번호 9참조)에 있는 차림표를 '10분이면 할것을 한나절 걸렸다'하고 '성당 입구에 있는 현수막의 분위기가 영 아니여서 풍선으로 입구 장식을 한다'고 비난한 사람도 있슴다. 울들의 디자인 현 주소를 알 것 같슴다.-현수막은 행사를 알리는데, 간판은 상호를 알리는데, 풍선은 분위기와 고객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해 주는데, 펌프카인형은 멀리 있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끌게 하고 생동감을 주는데 그목적이 있어서 개업시 이들을 다 활용한데도 말입니다. 그 말을 따르면 개업시 이렇듯 풍선문을 만들고 프랭카드 다는 것은 모두 바보라서 그런단 말인가? 반면 임의 지적은 아주 정확하고 적절한 것으로...
첫댓글 와 벌써 완성하셨군요~ 자경님은 팔방미인이신것같습니다~멋있슴당^^
감사합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나 합니다. ㅎㅎㅎㅎㅎ
자경박사님,,,이미 확정되어 버린 사안이거나, 발주자가 제시한 핵심사항에 따른 결과물이라면, 더이상 연구와 수정의 여지가 없겠지요. 다만 저의 야그는 딱 보고, 일반적으로, 직관적으로, 느껴지는 아름다움의 입장에서 몇가지 말씀 합니다... 재미로 ....
일본제품들이 위대한 것은 수 많은 메니아들이 이렇듯 관심을 갖어 주기 때문에 혹독한 시련을 겪고 나온 제품이라서 그렇다더군요. 그건 검증을 제대로 거쳤다는 말이 되겠지요. 그저 감사를 드릴 따름입니다.
1. 배경색이 갈색과 검정의 중간 쯤 되는 듯 한데, 약간 칙칙하고 촌스런 느낌이 있습니다. 조금 세련되고 우아한 분위기를 위한다면 어느 방향으로 가야할까요?
이미 간판색이 정해져 있어서 거기에 맞춘 컨셉인데 - 일관성을 유지하기에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글구 인쇄를 하면 붉은 빛이 20%로 가량 날아가서 거기에 최대한 맞추다 보니 약간 다른 색을 선택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여러색과 검정색을 짜집기해 넣다 보니 색이 칙칙해 보입니다. 그러나 인쇄물은 더 무게감이 있고 칙칙함이 조금은 사라질 것입니다.
2. <미사리>와 <라이브>, <7080> 글자체가 모두 동일한 흐름이어서 지루합니다. 2가지로 변화를 주면 어떨까요?
처음에 그렇게 시도 하였습니다. 결과가 좋지않아 크기로 두 단을 주었습니다. 즉 변화를 그렇게 준 것입니다. 글구 다른 글씨들도 통일감있게 그렇게 하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지루하고 산만하여 다른 글씨들은 활자체로 하였습니다.
3. 미사리, 라이브, 7080 의 글자체가 미적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합니다. 현재 개발되어 있는 수많은 자체들이 진부하다고 판단해서 새로이 만든 것이거나, 혹은 어떤 분의 친필 글자체인지는 모르겠으나, 하여간 약간 아쉽습니다... 새로이 제작한다면, 추사 김정희 정도로 간다거나, 김충현, 김응현 선생 친필 서체 정도의 완결성이 확보되기는 어렵다해도, 거의 그에 근사할 정도는 되어야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요컨대, 글자 하나하나의 완성도가 약간 미흡하고, 전체의 조화 역시 감동에 이르지 못한것으로 느껴집니다.
미적 측면에서 고려해 본다면 지당한 말씀입니다. 그런데 요즘 간판들이 넘 일관적인 서체들이라 고객이 직접 써서 그걸 사용한 것입니다.(고객 역시 원하는 바고) 그리고 전체적으로 흘러가는 듯한 리듬성을 강조한 서체도 없고요. 왜냐하면 음악이 주는 리듬성을 살린 서체가 만족할만한 것이 없기도 하고요.
발주하신 고객 역시 상당한 경지의 예술가이시군요... 사업과 예술은 겸비하기 쉽지 않은데...
4. 맛 멋 낭만의 순서가 기본인데, 하나만 순서가 바뀌었네요..의도적입니까?
아닙니다. 순서가 잘못 되었군요. 고객께서 적어 준대로 하다보니.. 다음것들은 저도 모르게 습관데로 하였고..ㅎㅎㅎ 정정 해야겠습니다. 감사
5. 현수막이 전체적으로 답답합니다. 시원하게 눈에 확 띠려면 여백의 미가 필요할텐데.... 무용지용....
그렇습니다. 답답합니다. 하지만 여러 현수막을 같이 걸기 때문에 여백의 미는 제외 시켰습니다. 왜냐하면 거기서 돋보이면 되닌까요. 그리고 간판과 함께 통일감 있는 컨셉을 유지하기 위해 일관성 있는 디자인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광고 효과가 극대화 된답니다. 즉 하나를 놓고 보는 것이 아니라 미사리 광고시안 전체와 다른 현수막과 함께 보아야 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앞으로 일관성있는 디자인을 좋아 하는 저에게 있어서 숙제고요.(광고의 효과는 좋은데 하나씩 놓고 보면 별로라서-그런데 우리 주변에 이런 디자인을 이해하는 디자이너도 드물지만 ㅎㅎㅎㅎㅎ)
6. 맨 첫그림 전화번호에서 국과 번호 사이의 점이 아래가 아니라, 가운데로 찍히는 것이 어떠실런지...
우리 송박사도 지적한 사항인데 놓쳤습니다. 그렇게 해야 맞습니다. 시정하겠습니다.
7. ... 3번과 관련해서..... 오늘밤 집에 들어오다 보니 문앞에,서갑원의원 홍보물이 와 있는데 거기 표지에 <행복순천>을 적은 글자체는 어떠한가요... 비슷하거나 약간 더 두터운 것이 있으면 더 좋겠구요.
참고 하겠습니다.
8. <미사리>에서, 현재 글자체로는 세글자가 확 한눈에 잘 안 잡힐 것 같고, 또한, 아래아 쩜을 사람들이 잘 알까 모르겠네요...
그것 역시 저의 난제였습니다. 최대로 맞춘 것입니다. (배경이 짙은 색이닌까 흰색으로 그 서체가 돋보이게) 그리고 그것 때문에 사의 아래아 점을 흰색으로 하고 미를 빨간색으로 잡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모두 흰색으로 잡아도 보았습니다. 그런데 고객께서 설령 몰라도 괜찮다고 하여 -제가 보아도 일리가 있어(광고 효과) 아래아 점을 붉은 색으로 하였습니다. 그게 제일 예쁘고 ...
9. 전반적으로 아주 훌륭합니다... 특히 <키타> 이미지 압권입니다.
울 디자인 팀들이 고생하였답니다. 수 많은 점으로 잡아 내닌까요. 감사
아... 이미 있는것 채용한 것이 아니라, 순수 제작인가요... 대단합니다...
10. 저는 물론 전문가는 전혀 아닙니다... 다만 직관적으로 느껴지는 사항을 두서없이 적어봤을 따름이며, 이무러운 입장이어서 애정의 맘으로 얘기 한것입니다...긴긴 겨울밤 외로워서 잠도 안오고..... ㅎ 곤란하면 지워도 괜찮습니다... ㅎ
이런 관심은 그대 뿐이구려~~~~~~ ^&^
11. 위스키는 whiskey 는 주로 미국과 아일랜드에서, whisky는 그 이외 지역에서 사용합니다.. 상관 없습니다.
역시 전문가라 다르구만요. 잘 알았습니다. (사실 문외한으로 사전을 뒤졌는데 좀 복잡해서) 답답한 면이 있었는데....
12. hof는 영어가 아니고 독일어입니다(참고로) ... 그리고 휴대폰을 의미하는 정확한 단어는 mobile phone 혹은 cellphone 혹은 cellular telephone 인데, 한국적 상황 속에서 핸드폰의 Hp도 괜찮겠지요... 근데 Hp. 이 어떠한가요?
영어로는 hop더군요. 사전을 찿으니.... 그런데 주변 간판들 따라 가기로 하였는데 ... 이제야 알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당연히 HP로 해야겠군요. 감사
13. 약도가 약간 막연합니다...
약도가 복잡하면 안되는데 ... 단순하게 하다보니 약간 그 점이 없지 않지만 대부분 이 근처 사람들이 손님이 될테닌까 '여성회관'과 '동명초등'의 사이 길을 축으로 잡고 하였습니다. 인쇄는 아주 잘 보인답니다. 특히 여수 방향 잡은 큰길 역시 이런 맥락에서 잡은 거고요. 글구 '여수' 글씨 역시 인쇄상에서 아주 잘 보인 답니다. 울 세대가 봐도 ....
14. <맛 멋 낭만 >, 문구 멋있어요...
고객께서 '멋있고 맛있고 낭만이 있는 곳'을 야그 하셨는데 줄이고 미사리를 첨부하고 아미(회색)로 깔았답니다.
15. 또 생각나면 또 오겠습니다...
자주 자주 오시면 더욱 더 감사하겠습니다. ~~~~~~~~~^&^
친구여~~~~~~~~~~~~! 넘 넘 고마우이. 관심도 그렇고. 그대의 미의식은 위대합니다.(평소에 느낀점이나 이글이나) 제가 발견 못한 것과 상황을 고려한 것 때문에 어 쩔수 없이 그대로 밀고 나간 것이 있다네. 글구 고객의 입장도 고려해야 한다네. 전문적인 지식은 고객이 나보다 뛰어 나닌까. 글구 난 그 상황에서 순수미 실용미 기능미 그리고 경제성을 고려 해야 된다네. 각 문구에 대한 답변은 곧 올리겠네 ,^&^ 고마우이. ^&^
저도 잘읽었슴당^^
감사함당~~~~~~^&^
문외한의 어설픈 관심에 대해, 진지하게 경청하고 성실하게 답해준 것에 깊이 감사... 많은 공부가 되었으며, 인터넷화면이 아니라 실물로 보면 그대의 미적 통찰력이 여실히 드러나는 멋있는 작품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음... 자경화백의 예술과 인생의 내공이 멋지게 어우러져, 곧 여러 분야에서 환상적으로 꽃피울 것을 알고 있음... 또한 <미사리> 업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함...
저 역시 미사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실은 나의 요구가 지나침을 알고 있지... 예를 들어 전모 서예가의 작품인 <순천>시 로고체도 도통 미흡하게 느껴지고, 상사댐 전시관 옆과 삼산중 밑 성당(매곡동인가?)에 있는 전 순대 모교수의 <글씨>도 아쉽게 느끼곤 했는데... ㅎㅎ
임의 미적 수준은 아주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평소에 미에 대한 관심과 학문적 열의가 대한하기 때문이라 느끼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학문적 높이가 높은 분일수록 높은 경우를 자주 보곤합니다. 글구 화가나 서예가의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느님은 시간을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셨기 때문에 ... 그 시간을 극복한 자만이 경지에 도달할수 있을 것입니다. 즉 예술이나 디자인은 ""자기를 이기고 나오는 것""이닌까요. 이는 작품 하나 하나에 적용되는 것이기도 하지요. 단 디자인은 백인 백색이고 주관성 보다 객관성에 어느정도 초점을 맞춰야 하지만 순수 예술의 경우 완전히는 아니드라도 주관적, 개성적인 작품이 되어야 하닌까요.
그리고 참고로 말하면 본 목록 (번호 9참조)에 있는 차림표를 '10분이면 할것을 한나절 걸렸다'하고 '성당 입구에 있는 현수막의 분위기가 영 아니여서 풍선으로 입구 장식을 한다'고 비난한 사람도 있슴다. 울들의 디자인 현 주소를 알 것 같슴다.-현수막은 행사를 알리는데, 간판은 상호를 알리는데, 풍선은 분위기와 고객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해 주는데, 펌프카인형은 멀리 있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끌게 하고 생동감을 주는데 그목적이 있어서 개업시 이들을 다 활용한데도 말입니다. 그 말을 따르면 개업시 이렇듯 풍선문을 만들고 프랭카드 다는 것은 모두 바보라서 그런단 말인가? 반면 임의 지적은 아주 정확하고 적절한 것으로...
예리한 질문에 아름다운 답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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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게 셑트같군요.------------^^*
광고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하여 이렇게 하였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