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일어나서 밥을 안치고 소고기를 넣고 미역국을 끊었다. 30분 소요되는 시간에 밥과 미역 국이 완성되었다. 애호박에 새우젖.양파. 간장.마늘 고추가루넣고.간을 맞추었다. 배추김치.오이 장아찌. 부식을 차려놓고 아내를 깨워서 식사하자고 권하였다.
아내는 고맙습니다. 아침에 왠걸 이렇게 많이준비 하셔서요. 노년에 밥이보약이요 밥을 잘 먹으면 보약이 필요 없어요. 식사후에 아내는 건강원 헬스 스톤에 간다, 나는 자가용으로 태어드리고 왔다.
집에오자 곧 가방을 메고. 관문시장에 가서 채소. 애호박. 가지.두부. 과일. 병아리콩.밤콩. 등 식품을 구매하고. 곧 점심식사를 준비 하였다. 식사 준비 완로하고 나니 아내가 돌아왔다. 식사하자고 하니 야 맛있겠다 하고. 기도를드리고 식사를한다.
나는 아내를 보고 이렇게 얼굴을 마주보고 식사를 하니 당신 얼굴이 반찬이다. 얼굴보니 밥맛이난다. 하니 늙고 못난 얼굴인데 무엇이 그리좋으냐고 한다. 젊음때는 예뻐서 좋고. 늙어서는 성픔이 착하고 좋으니 착한모습이 얼굴에 나타난다.하였다.
저녁에는 호주산 소고기를 구어서 먹고. 합창연습에 갔다. 노래는 잘못해도 새로운 노래를 배우고. 아내와 함께 배우니 감정이 통일되고. 모르는것 하나씩 알게되니 그것도 만족스럽다.
이렇게 하루생활을 돌아보니 어느 하나 불만이 없고. 다 만족스럽다. 만족 그 자체가 행복이다. 행복은 멀리있지 않고. 일상생활 속에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