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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해와 달의 고삐를 쥐고
 
 
 
카페 게시글
손현숙 시인의 카우치 손현숙, [겨울아, 꽃들을 데려오느라 수고했다!], 경기일보, 2013,3,25.
무화과(이현정) 추천 0 조회 39 13.04.25 12:0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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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4.25 12:14

    첫댓글 푸른 5월에 뵙지는 못하지만, 언제까지나 저희는 손현숙 선생님을 향해 해바라기합니다. 늘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저희도 선생님의 기억 속에 다시 피는 꽃이길 바래봅니다. ^^&

  • 13.04.26 13:23

    봄은 흙투성이로 옵니다.
    상추, 치커리 싹으로 돋아났습니다.
    옥상의 고무대야는 싹 올리기에 열중입니다. 순한 연녹색 점들이 개체 수를 늘리고 있습니다.
    도닥도닥 마음을 다독여 주는 선생님 글 뵈니 반갑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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