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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이민일기
 
 
카페 게시글
     꿈꾸는것을 위하여 이상한 한국사람들
로.., 추천 0 조회 476 06.07.09 12:2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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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09 00:52

    첫댓글 경만님 같이 공사를 하셔야 겠습니다. ㅋㅋ

  • 06.07.09 08:01

    허거걱..다음이 미쳤습니다. 제글이 두개라 하나를 지웠는데 지운글만 남고 다른 글이 지워졌네요..현재 글씨도 안보이고..죄송합니다. 경만님 로..,님..

  • 06.07.09 10:06

    로님.., 글씨가 안보여요. 넘 작아요.

  • 06.07.09 12:12

    ㅎㅎㅎ 정말 삐지실만 하네요.

  • 작성자 06.07.09 12:20

    왜 글씨가 작죠? 전 괜찮은데..,크게 보실려면 보기-> 텍스트크기-> 크게, 가장크게를 하시면 됩니다.

  • 작성자 06.07.09 12:21

    어 제가 잘못했군요. 다시 글자크기 키웠읍니다.

  • 06.07.09 13:21

    잘못하신게 아닙니다. 어제는 분명히 정상이었습니다. 다음이 가끔씩 미친 짓을 합니다. 글을 키웠다가 줄였다가..

  • 06.07.09 22:20

    남편이 그저께 멜번으로 먼저 갔어요. 다른 님처럼 로님을 우연히 만났으면 좋겠네요...^^ 멜번 어디이신가요.

  • 06.07.09 23:00

    연락을 왜 주시지 않으셨는지...우연히 만나도 로..,님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 06.07.10 11:48

    오늘 아침에 전화왔길래 멜번 어디냐고 했더니..흠... 하던데요. 혹 모르죠. 지나다가 한국말듣고 아는 척했는데 그분이 알고보니 로님이었더라느니... 뭐

  • 06.07.09 23:24

    로님 ...성형수술을 하심*^^*...아님 박명수 처럼 쌍꺼풀 수술이라도...ㅋㅋ

  • 작성자 06.07.10 08:02

    절 우연히 만난 사람은 없는데요. 전 벤틀리에 삽니다.

  • 06.07.10 11:39

    빙고님인가요... 몰것는데 글중에 그런 얘기가 있어서...

  • 작성자 06.07.10 08:17

    저도 젊어서 길을 가면서는 남의 시선을 받고 다녔읍니다. 40이 넘어서 부터는 시선을 피하고 다닙니다. 언제 부터인가 사진을 안찍고.., 사진찍힌 제모습이 저 아닌 것 같아요. 살찐 늑대 같아요.

  • 06.07.10 08:39

    으음~! 젊어서도..지금도 남의 시선을 못받고 다니는 나는 먼가..끙~!

  • 06.07.11 04:01

    왜 그랬을까요?저같음 호주땅에서 누가 한국말로 말걸어주면 무지 반가울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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