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영구의원-월곡초등학교뒷편 애기능터고개길 장위1동 월곡초등학교 학생들 등하굣길 큰 도움, CCTV설치로 유괴범도 잡고. 도로 확장공사도 완료했다.

[성북구의원 김일영(장위1.2동 지역)]

김일영구의원-월곡초등학교뒷편 애기능터고개길 장위1동 월곡초등학교 학생들 등하굣길 큰 도움, CCTV설치로 유괴범도 잡고. 도로 확장공사도 완료했다.

1. CCTV장위동 계획--

장위동은 유일하게 아파트가 없는 단독주택 밀집지역입니다. 때문에 복잡하고 좁은 골목들이 많아 이러한 골목길은 범죄로부터 안전하지 안전하지 않은 사각지대들이 매우많습니다. 그래서 도독이 드는 사건들도 매우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으며, 주민들로 부터 CCTV를 달아달라는 민원이 수없이 많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서울시에서는 이런 상황을 고려해 이번에 6억원의 CCTV 예산을 만들어 주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예산은 장위동1동.2동.3동과 석관동 단독 밀집지역인 4개동에 약7대식 설치될 계획입니다. 이번 CCTV는 성능이 종전 보다 2배이상 좋은 제품으로 설치할 예정입니다.

2.CCTV의 필요성에 대하여 말씀해 주세요,

-이곳 애기능터가 범죄와 통행에도 위험하여 겨울에는 차량사고가 매년 발생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작년에 서울시 예산을 3억8천만원 받아서 6m를 12m로 확장공사를 노력했습니다.

또한 작년 1월달에 CCTV를 설치했습니다. 장위1동에서 다니는 월곡초등학교 학생들 등하굣길에 매우 위험하다는 민원이 있어, 제가 2011년 예산결산 심의위원으로 들어가 CCTV예산으로 2억8천만원 예산 편성했습니다.

그러나 CCTV설치는 경찰서에 관할이라 구청에서 마음대로 지정해 설치할수 없습니다. 저는 이곳 월곡산 애기능터에 설치를 1년동안 강력하게 주장하고 끝까지 노력한 성과로 1년만에 2012년 1월달 이곳에 CCTV를 설치할 수 있었습니다.

설치후 4개월만에 2012년 4월 장위1동 장위중학교 근처에 사는 5살의 남자어린가 유괴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 사건은 TV를 통해 방송되여 많은 가정들은 공포에 빠지게했습니다.

이 사건의 핵심적 실마리를 제공한 것은 범인이 선명하게 녹화된 CCTV였습니다.

이곳에 설치한 CCTV의 선명한 사진에서 아이의 손을 잡고 이곳을 지나 애기능터를 넘어 월곡초등학교로 지나가는 장면이 고스라니 녹화되었고 범인의 행적을 처음 발견할수 있었던 곳이 바로 애기능터 이곳입니다.

-범인의 진술-

범인 아주머니는 본 남편과 헤여지고 나서, 다시 만나면서 거짓말로 8년전에내가 애를 낳으나 몸이 아프고 안좋아서 일산에 언니가 기르고 있다고 남편에게 거짓말했으며, 없은 아들의 이름을 지어서 행정적으로 출생신고까지 하였습니다. 이렇게 8년이상이 흘러 남편이 부인에게 이제 애를 되리고와 초등학교에 입학시키면 좋겠다, 아들을 되리고 오라하고 남편이 계속이야기 하니까, 지금까지 거짓말했던 모든 것이 남편에게 들통 날까바, 양산에서 서울로 와서 제일 못사는 동네로 택시기사에게 안내하라 하였으며, 그곳에다 내려달라 했다지요, 택시기사가 범인을 월곡산옆 장위1동 장위중학교을 선택하여 내려주었다합니다.

범인은 장위중학교에 놀고있는 남자 어린이 1명을 경남 양산까지 되리고가 초등학교에 거짓으로 출생신고 했던 이름으로 입학까지 시키었던, 그 어린이를 찾아서 다시 서울로 되리고 올수 있도록했던 사건의 종말이, 바로 애기능터 이곳 CCTV설치한 덕분이다 할 수 있습니다. CCTV의 중요성은 이사건을 보면 알수있습니다. 이 사건은 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벌린, 유괴 사건의 드라마같은 실지 상황이었습니다.

CCTV는 범죄 소탕에 있어 강력한 무기입니다.

앞으로는 보다 성능이 뛰어난 CCTV들을 많이 설치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설치된 CCTV이는 화소가 떨어진것이 사실입니다. 그런 CCTV는 화소가 좋은 신제품으로 모두 교체가 시급한 실정입니다. 유괴범은 양산까지 어린이를 데리고가 본인의 아들로 만들려고 계획적으로 자행했으나 결국은 CCTV로 인해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어린이를 자기 아들로 만들기 위해, 초등학교에 입학까지 시켰으나,

종암경찰서의 끈질긴 수사와 행적을 놓치지 않고 끝까지 아이를 구해내,

가족품으로 돌려보낼수 있게된 것도 결국은 CCTV의 큰 결과 덕입니다.

이 곳에 CCTV 설치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추진하여 설치하고, 유괴범을 검거하는데 있어, 큰 역할를 해냈다는 점에 있어, 너무나 다행스럽고 보람을 느꼈습니다.

3. 앞으로 각오에대해서 한말씀해 주세요

앞으로 단독주택 밀집지역에 발생되는 유괴범이나, 강도, 집도독등 발펴고 편안한 생활들을 할 수있도록 CCTV를 구의회와 관에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설치된 CCTV이는 사실 성능이 떨어져 바로앞도 식별할 수 없은 것이 사실입니다. 앞으로 성능 좋은 카메라만 교체한다면, 적은 예산으로도 범인들 식별에 좋은 효과를 가질 것입니다. 하루가 빠르게 전체 CCTV를 교체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장위동은 뉴타운 재개발지역으로 2005년12월 지정되여 현재 8년이상건축행위등 모든 것이 정지된 상태입니다. 그러다보니 재산권행세를 못하고 부도 위기에 있는 주민들도 있습니다. 하루 빨리 해결되어야 할 시점에 와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제 서울 시가 개발에 대한 실태 조시가 모두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주민들에게 물은 찬.반에 의해 뉴타운의 생명은 달려 있습니다.

이제는 주민들의 뜻에 달려 있습니다.

주민들의 뜻에 따라 다수의 원칙에 의해 어느 쪽이든 빠른 결정이 주민들재산 권리를 도와줄 생각으로 온 힘을 쏫겠습니다.

장위동 골목도로 역시 그 동안 개발로 인해 도로 정비가 안되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차근차근 해 왔습니다. 아직도 낙후된곳과 주민들 생활에 불편한 곳은 끝까지; 해결해드릴 각오입니다.

또한 단독 밀집지역이다 보니, 세입자가 70%이상입니다. 이분들의 주거정책에도 대변해야 할 것입니다.

장위1동 2동은 어르신들이 많습니다. 어르신들의 복지 문제에도 많은 노력을 할 생각입니다. 올해 장위1동 1억5천만원 전세보증금 명목으로 노인정 세울 예산을 마련해 놓았습니다. 장위2동 역시 1억5천만원 노인정 세울 예산을 받아놓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성북구의회 (장위1,2동 구의원)

  김일영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