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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태양새(Bird of the Sun)”라는 영화제작에
참여하실 분을 찾습니다.
아래 스토리를 소설화 및 시나리오로 만드는데
동참하실 분과 영화 제작을 위한 회사를
설립하는데 참여하실 분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한류 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작품
태양새(Bird of the Sun)
정호선 글
정호선 : 010-3067-5053
E-mail : hosun5115@hanmail.net
다음카페 : http://cafe.daum.net/hosun2010
장면 1 : 프랑스 빠리
남한의 잘 생긴 전자공학을 전공한 남성기자와 북한에서 미술을 전공한 예쁜 여성기자가 프랑스 파리 국제회의장에서 취재하다가 실수를 저질러 서로 다투다가 화해하면서 서로 사랑이 싹 트게 된다. 하지만 서로 사상논쟁이 벌어 질 때는 어느 누구도 말릴 수 없을 정도로 서로 비방하면서 극렬하게 싸운다.해방이후 좌우 대립 논쟁과 6.25전쟁의 잘못을 서로의 탓으로 돌리기도 한다.
장면 2 : 6.25 전쟁 영화 구경
북한의 여기자는 북한을 어렵게 탈출하고 남한에서 결혼한 후 어느 날 6.25 전쟁 때 비참한 상황의 영화를 보고는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의 일치가 있었다. 이 두 연인들이 깨우친 것은 사람들이 싸우게 되는 것은 생각의 크기에 따라 싸움의 종류가 다양하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생각의 구>의 원리를 만들어 낸다. 생각의 구는 가로축의 역사, 세로축의 과학, 높이의 축인 철학의 세 축으로 되어 있으며 가능한 한 축의 길이가 커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장면 3 : 국가경영연구원
국가경영연구원은 과거 세종대왕시대 집현전의 맥을 이어 대통령의 특별한 정책을 연구하는 기관으로서 500년 만에 부활한 청와대 내 정책연구원이다. 지구촌 <새 생각운동>을 펼쳐 극동인 한반도에서 남북한의 사상전쟁과 중동인 이스라엘과 아랍국가들 간의 종교전쟁을 막는 방안을 비롯하여 정치, 경제,사회, 문화 등 전반적인 국가발전에 대하여 생각하고 실천하는 연구원이다.
원장은 인왕산에서 정도전선생의 영적 메시지를 받고 신라 통일시대 김춘추, 고려태조 왕건에 이어 세 번째 삼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이 시대 새로운 이성계장군과 무학대사를 찾아 나선다.
장면 4 : 영적 능력이 뛰어난 대선사
대선사는 깊은 명상 속에서 영적인터넷인 영적터미날을 통해 첫 번째 통일을 위해 애쓴 선덕여왕을 만나 그 시대 애환을 듣고 신라시대 최초 여왕인 선덕여왕이 통일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고생만 하시다 돌아가시게 되었는데 아쉬움이 많은 것을 알게 된다. 최초 여성대통령으로 환생하여 세 번째 남북평화통일을 완수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알게 된다. 과거의 못다 이룬 꿈을 실현하기 위하여 영계에서 세밀한 계획을 미리 세워 박정희,육영수 부부을 선택하여 현실세계에 우리나라 최초 여성 대통령으로 오시게 됨을 안다. 세계에서 인도 다음으로 가난한 나라를 부강시켰어야 하였기에 막강한 힘을 가진 장군인 아버지와 부드러운 어머니를 선택하게 되었다.
박정희장군은 사회적 혼란을 막기 위하여 혁명을 할 수 밖에 없었으며 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로 시대를 바꾸기 위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가발과 옷을 만들어 수출했으며 서독에 광부와 간호사들을 파견하였으며 희생을 감수하고 월남전에 참여하게 되었다.
장면 5 : 특별 강의
대선사는 다음과 같이 우리의 인생에 대해서 국가경영연구원 연구원들에게 강의 한다. 우리는 태어날 때 자기가 자기 인생 대본을 가지고 온다. 천상에서 자기 인생 설계를 한다. 하지만 설계도를 모르니까 점도 치고 철학관을 찾아 다닌다. 자식들이 부모 탓을 하지 말고 자기가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났다고 생각하면 부모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 증거로 임신중 태아의 입맛에 따라 입덧을 한다. 명상을 통해 하늘과 교감하면서 인생 설계도를 조금씩 알아간다. 기공수련을 하면서 우주의 기를 받아 건강해 진다. 죽음은 단지 차원이 바뀌어 지는 것이다. 번데기에서 나비로 변신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설명한다. 죽을 때 자기의 삶을 회상하고 반성한다. 다음 생을 설계할 때 더욱 영적 성장을 위해 계획한다.옛날에는 사람들이 잘못 생각하여 부모 탓을 하면서 얼굴을 성형하기도 했으며 고생할 때마다 부모를 원망하게 되었다.
장면 6 : 국회 싸움
정치인은 자기 정당이나 본인의 출세를 위한 정치가 아니라 국민과 나라를 위해 좋은 정책을 추진해야한다. 지금 우리나라는 패거리정치, 그들만의 정치로 큰 위기에 직면해 있다. 로마제국이나 통일신라가 멸망한 것은 외부침략 때문이 아니라 국민들에게 희망찬 비전을 제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남북간의 이념싸움, 영호남 지역감정, 남녀노소 갈등, 빈부갈등, 노사 갈등 나라의 장래가 걱정이다. 시청 앞 촛불시위, 천막당사 등....
장면 7 : 기자 부부 취재
북한 여기자가 남편에게 질문을 한다. 6.25가 왜? 일어났어요? 왜? 우리 민족끼리 싸우게 되었어요? 지난번 세 번째 통일은 어떻게 이루어야 하나요? 통일을 하기 위서는 부정부패, 사회정화, 의식향상을 해야 하므로 사회 고발과 대책에 대해 집중 취재를 한다. 특히 정치인의 선거부정, 돈 공천, 대기업의 비자금 등 ....
정치인들은 정당으로부터 잘 보여 공천받기 위해 막말을 하고 매관매직의 부패와 더 큰 정치를 하기 위하여 돈이 필요해서 부정한 돈을 받게 되어 감옥에 가게 된다. 이렇게 천박한 정치를 하게 된 원인은 이념과 철학의 부재로서 그 결과 불행한 대통령, 망명, 피살, 본인감옥, 아들감옥, 자살, 특검 등 불행의 연속이었다. 퇴행적 당파싸움과 강대국에 대한 사대주의 생각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치인을 위한 인성, 철학, 역사를 가르치는 교육기관이 필요하다.
국제투명성기구에서 발표한 우리나라 부패인식지수 순위는 세계 180개국 중 43위이고, 행복지수는 세계 178개국 중 102위 자살이 하루에 40여명, 학교폭력, 묻지 마 범죄, 성범죄가 만연해 국민의 자존감이 없었다.
청년들은 ‘일자리가 없다’, 상인들은 ‘세금 때문에 못 살겠다’, 서민들은 ‘먹고살기 힘들다’고 다들 아우성이다. ‘등골이 휘는 등록금’, ‘기업하기 나쁜 나라’, ‘불확실한 노후’, ‘서민들의 전세난’, ‘차별받는 사회’, ‘공교육 위기’, ‘불공정한 사회’ 이 모든 원성들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팍팍한 서민의 삶에 비해 특권층의 부정부패는 말할 수 없어 실세 정치인들이 줄줄이 감옥에 갈 정도로 연일 터져 나오는데 어찌 어렵지 안했겠는가? 국가부채 규모가 이미 900조원을 넘었으며 가계부채가 1000조원 정도나 되었다.
이렇게 된 이유는 원칙 없는 정치, 도덕 잃은 경제, 정의 없는 사회, 역사 모른 문화, 자유 없는 교육, 철학 없는 과학, 진리 없는 종교로서 국가의 기강이 흔들릴 수밖에 없었다.
장면 8 : 한반도의 상황
우리나라 상황을 서술해 보면 4대 강대국은 토끼에 비유해 볼 때 4개의 다리를 붙들어 매고 간을 빼 먹으려고 배를 갈라놓은 토끼 형국이다. 하지만 미련한 토끼는 자기 몸인 줄도 모르고 서로 죽이려는 천치바보와 같이 얼빠진 정치, 양심 없는 경제, 돈의 노예로서 이스라엘 선민에게 족보를 잃어버리고 자기네가 천손인줄도 모르고 선민을 부러워하는 머슴으로서 동방의 등불도 켤 줄 모르는 영리한 바보이다.
우리민족은 세계에서 평균 두뇌지수가 가장 높아 평균 106점인데 이스라엘은 94점이다. 우리가 정신을 못 차려 역사적으로 우리민족을 못살게 구는 전쟁이 많았으며 현재도 일반인은 잘 눈치 못 채게 우리민족 말살 정책을 쓰고 있다. 일본은 일제 강점기부터 역사를 왜곡하면서 독도 영유권 주장을 하고 있으며 중국은 고구려를 자기네 변방국가로 만들기 위해 동북공정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 강단사학자들은 역사를 잘 가르쳐야 함에도 불구하고 한술 더 떠 증거를 대라면서 재야사학자를 탄압하는 천인공노할 행동을 하고 있다.
국회는 남북평화통일을 하루빨리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통일방안을 내 놓지 못하고 국민들은 서로 비방만 하면서 이간질하고 있다.
일부종교는 우리의 근본사상은 경천, 숭조, 애인사상인데 조상을 섬기지 말라하면서 제사도 못 지내게 한다. 젊은 아가씨들은 커피와 서양음식에 중독되어 날씬하게 한다면서 결혼을 기피하고 애를 낳기 싫어하여 씨를 말리는 무서운 음모도 모른 체 국가와 민족이 망해 가고 있는 것도 모른다.
장면 9 : 새 시대 대통령
여성대통령은 한민족의 염원인 세 번째 통일을 해야 할 절박한 시기에 통일대통령, 홍익대통령으로 오셨다. 시대는 올바른 지도자(救世主, 彌勒佛, 鄭道領)를 기다리고 있었지. 홍익대통령은 새로운 종교관,세계관, 우주관으로 국가를 이끌어갈 비전을 가지고, 사상과 이념을 초월하여 남북한이 상생하는 통일을 할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발휘한다.
국민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어머니의 마음과 같은 대통령, 둘째, 원하는 일자리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적극적인 대통령, 셋째, 국민의 의식주와 평생교육을 책임지는 철학을 가진 대통령이다. 전자공학을 전공한 대통령으로서 디지털(Digital)시대를 맞이하여 철학, 종교, 과학이 서로 상생하는 3D(Digital, Design, DNA)와 3S(Space, Spirit, Soul)시대를 잘 이끌어 간다.
홍익대통령으로서 화합대통령, 통일대통령, 과학대통령, 문화대통령, 영적대통령이 되어 세계에서 부러워하는 대통령으로서 세계 언론에 연일 톱 뉴스가 된다.
주변 강대국과 국내 반대파들을 제압하기위해 대통령을 도와주는 4대 수호신이 있다. 주작(투명한 무인비행기), 현무(가오리처럼 생긴 잠수함), 청룡(첨단미사일), 백호(무인탱크, 장갑차)를 개발하여 주변 국가를 제압한다. 방위산업체를 지원하여 레이저와 같은 첨단 무기를 개발하여 소리 없이 사라지게 한다.
대통령이 밤에 가이아인 지구 어머니, 마고님께 기도하면서 영안으로 보는 능력을 갖는다. 마고 기운으로 통쾌하게 처리한다. 정치인이나 기업가가 법망을 피해 잘못을 저지르는 것을 귀신같이 알아본다.
북한지도자와 밀사를 통해 내통하여 한반도통일을 이룩하고 아시아국가연합을 이뤄내고 세계통일을 해낸다. 과학대통령으로서 컴퓨터를 이해하고, '디지털 뉴딜'정책을 추진하여 새 일자리를 창출하고 디지털 문화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 간다. IT강국·콘텐츠강국·인재강국을 만들어 청년, 여성, 장애인 노인들의 일자리를 무한정 만들어 낸다. 특히 통일대통령으로서 홍익사상인 카오스우주철학과 프렉탈생명 사상으로 1국가 2체제 유럽연합방식의 분권형집정제 통일이란 한민족의 대 숙원을 이뤄낸다.
장면 10 : 영혼 달래기 천풍21
북한과의 담판, 4대 강국의 설득, UN참전국의 유치, 국내 반대 세력과의 대화 등 정말 힘든 일을 한다.우리 영토를 생선의 가운데 토막을 내 주면서 남북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하여 남성이 못 하던 것을 여성시대에 여성 대통령이 해낸다. 신라가 당나라 힘을 빌리듯이 6.25 전쟁 때 우리를 도와 준 우방국들에게 보은 차원에서 서로 도와주면서 공생 공존해 나간다.
전쟁 때 돌아가신 수백만 명의 영혼을 달래주고 영적 결혼식을 해주고 모택동 아들과 워커장군의 아들끼리 화해도 시킨다.
장면 11 : DMZ와 CCZ 개발
세 번째 남북평화통일을 하기 위해 대통령은 미국과 중국에서 DMZ에 세계평화공원을 만들겠다고 연설하였으며 더 나아가 민간통제지역(Civilian Control Zone)을 개발하기 위해 인천공항과 양양공항을 연결한 세계고속철도 (WTX : World Train Express)와 동서평화고속도로를 건설한다. SOC를 해서6.25때 우리나라를 도와준 16개 참전국, 5개 의료지원국, 19개 물자지원국 27개 전후 복구 지원국들에게 보은 차원에서 장기간 사용하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한반도에서 더 이상 전쟁이 없어지고 영구히 평화가 정착 될 것이다. 북한에도 개성공단과 금강산까지 개발해서 러시아, 중국, 일본 독일 등 국가에게 땅을 제공한다. CCZ에는 6.25 전쟁 때 우리나라를 도와주었던 세계 67여개 나라들의 미니 도시가 건설되어 각국마다 학교, 병원, 기념관, 상품관, 연구소, 문화시설 등의 건물들이 자기나라의 독특한 건물 형태로 지어져 아름다움을 서로 뽐내고 지어진다.
세계 관광객들은 강원도 세계평화공원을 둘러보고 인천을 향해 달리는 KTX 기차 차창에는 눈이 펑펑 내리는 비무장 지대(DMZ : demilitarized zone)에 세계평화생태공원이 평화롭게 펼쳐지는 풍경을 보고 원더풀을 연발한다.
장면 12 : IT강국 정책
황금만능주의였던 자본주의 체제에서 부정부패를 막기 위해 대통령은 ‘전자화폐추진위원회’를 만들어 고액권(1만원, 5만원)을 없애면서 5천원 이하 소액권과 동전은 사용하도록 한다. 한국은행에서 발행한 전자화폐를 사용해서 전 세계에서 가장 투명한 부정이 없는 나라를 만들었으며 외국으로 전자화폐시스템을 수출한다.
장면 13 : 지옥과 천당의 장면
지옥에 간 여인이 지옥 문 앞에 가보니 지옥이 휴업중이었다. 지옥 불의 온도 높이기 위해 공사 중이란다. 천당에는 성형 수술한 여자들이 많아 얼굴을 구별하기 힘들어 대조하느라 길게 줄이 늘어 서 있었다. 결국 성형외과 의사가 창조주가 잘못 만든 것을 수정하고 있으니 참 아이러니하다.
장면 14 : 저승사자에 끌려가는 저승길
정의에 불타는 기자들이 부정부패한 공무원이나 기업인들을 고발하여 스스로 목숨을 끊는 방법으로 저승사자를 통해 저승으로 잡아 가도록하여 사회를 정화시켜 나간다. 잘못을 저지른 나쁜 인간들이 저승사자에게 뇌물을 주면서 죽음을 면해 보려고 시도하는 촌극이 벌어지기도 했다. 부정을 없애도록 영계에서도 전자화폐를 사용하고 전자회계시스템을 구축해 놓았기 때문에 저승사자도 어쩔 도리가 없었다.
장면 15 : 영계 심판
# 제1전 진광대왕
7일 동안에 사출산을 벗어나서 처음으로 만나는 도산지옥을 관장하는 진광대왕은 부동면왕 대일여래의 화신이라고 하며 고생스럽게 왔다고 하여 서류로만 재판을 하여 각 세계 (극락, 아수라계, 인간세계,동물세계, 아귀계, 지옥)로 보내지는데 혹 판결에 불복하여 이의를 제기하는 망자는 제2전 초강대왕한테 보내진다고 한다.
# 제2전 초강대왕
진광대왕한테 명확한 판결을 못 받은 망자는 또 7일만에 석가여래의 변신으로 화탕지옥을 관장하는 초대대왕한테 가는데 가는 길에 삼도천이라는 강을 건너가면 의령수라는 나무 아래에 현의 옹과 현의 귀라는 옥졸귀와 할멈 옥종귀가 남녀를 안 가리고 옷을 홀딱 벗겨 나뭇가지에 거는데 죄의 양에 따라 나뭇가지가 휘어지게 되어 있어 이것을 보고 판결하여 각 세계로 보내진다고 하며 이후부터 망자들은 아무것도 안 입은 벌거숭이가 된다고 한다. 이 판결에 불복하여 또 이의를 제기하면 역시 제3전 송제대왕에게 보내진다고 한다.
# 제3전 송제대왕
망자가 죽은지 21일째 되는 날 만나는 유명계의 왕으로 한방지옥을 관장하고 문수보살의 화신으로 남자에게는 고양이가. 여자에게는 뱀이 중요한 곳을 할퀴고 몸속으로 파고드는 심판으로 사음을 주로 재판하고 또 판결에 불복하여 이의를 제기하면 오관대왕에게 넘긴다고 한다.
# 제4전 오관대왕
죽은이가 28일째 되는 날에 만나는 보현보살의 화신으로 검수지옥을 관장하며 오계(살생, 도적질, 음행, 거짓말, 술)로 판결하고 또 판결에 불복하여 이의를 제기하면 염라대왕한테 넘긴다고 한다.
# 제5전 염라대왕
망자가 35일째 되는 날에 만난다는 지장보살의 화신으로 발설지옥을 관장하고 정파리(또는 명경대. 화경대)라는 거울에 망자의 생전에 악업이 나타나면 이것을 보며 재판한다고 하며 판결에 불복하여 이의를 제기하면 역시 다음의 변성대왕에게 넘긴다고 한다.
# 제6전 변성대왕
망자가 42일째 되는 날에 만나는 미륵보살의 화신으로 독사 지옥을 관장하고 오관대왕과 염라대왕의 판결을 참고하여 재판하고 판결에 이의를 제기하면
태산대왕에게 넘긴다.
# 제7전 태산대왕
망자가 49일째 되는 날에 만나는 약사여래의 변신으로 좌마지옥을 관장하며
마지막의 재판으로 지옥, 아귀계, 측생계, 아수라계, 인간계, 천상계로 각각 보내진다고 하며 이날 절에 가서 사십구제를 하는 것에 이런 연유가 있고 불사가 재판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 제8전 평등대왕
지옥, 아귀계, 측생계, 아수라계에 떨어진 망자가 100일째 되는 날에 만나보는 화신으로 관세음보살의 화신으로 추해지옥을 관장하고 가족들이 추가로 망자를 위해 불보살들에게 공양하고 기도하면 구출하여 준다고 한다.
절에서 100일째 되는 날 백일재를 관장하는 이유도 망자를 지옥에서 구출하기 위하여 하는 불공이다.
# 제9전 도시대왕
세지보살의 화신으로 철상지옥을 관장하며 가족들이 망자가 죽은지 1년 안에 추선공양(착한일과 불보살에게 기도공양)이 있으면 지옥, 아귀계, 축생계, 아수라계에 있는 망자를 구출하여 준다고 한다.
# 제10전 오도 전륜대왕
지옥, 축생계, 아귀계, 아수라계에 떨어진 망자들을 가족들이 삼년안에 루선공양이 있으면 구출하여 주는 아미타여래의 변신으로 흑암지옥을 관장한다고 한다.
장면 16 : 죄의 유형에 따른 형벌
● 진광대왕 (도산지옥)
이 대왕전에 가는 자는 생시에 남을 괴롭히거나 남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한 사람은 칼날을 산 같이 꽂아 둔 지옥에 가둔다.
● 초강대왕 (화탕지옥)
이 대왕전에 가는 자는 생시에 도둑질을 하거나 살인을 하거나, 부모에게 온갖 몹쓸짖을 한 사람은 팔팔 끓는 기름 가마에 끓여 고통을 받게 한다.
● 송제대왕 (한빙지옥)
이 대왕전에 가는 자는 생시에 좋은 일만하다 죽었으니 배고픈 사람에게 밥을 주면 급식 공덕이요. 목마른 사람에게 물을 주면 급식 공덕이요. 다 좋은 곳으로 가나, 악독한 짖을 하였으면 찬 얼음 지옥에 가게 된다.
● 오관대왕 (검수지옥)
생시에 덕을 쌓으면 백년후에 좋은 결실을 맺는다는 것이 바로 망니 구제 사업이다. 큰 시내에 다리를 놓아주면 월천공적이요. 글을 가르쳐주면 문맹퇴치 공덕이니 좋은 곳으로 가나. 함정에 빠진 사람을 구해내지 않고 그냥 둔 사람. 길 막힌 곳을 뚫어준 공덕을 못 쌓은 사람은 칼을 꽂아 놓은 지옥으로 간다.
● 염라대왕 (발설지옥)
생시에 살인하고 강도질하고 입으로 일가 화목을 깨뜨린 자. 어른을 박대한 사람이 죽어서 가는 곳이며, 염라대왕께서 혀를 뽑아 버리니 착하게 살면 요지연의 연화대로 가게 된다.
● 변성대왕 (독사지옥)
생시에 사기 협잡을 일만 삼고 남을 억울하게 한 사람은 (살인, 역적, 강도, 고문, 도둑질)은 옷을 벗겨 독사 지옥에 넣어 말할 수 없는 고통을 준다.
● 태산대왕 (좌마지옥)
생시에 의사가 되어 많은 사람을 살려도 선덕이요. 집 없는 사람에게 집을 주어도 공덕이니 살인, 방화,음해를 하면 맺돌에 갈아 죽이게 된다.
● 평등대왕 (추해지옥)
생시에 남을 이간질하여 사이를 벌어지게 하거나 궁지로 몰아넣는 사람은
송곳으로 찔러 죽인다.
● 도시대왕 (철상지옥)
이승에서 사기를 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모은 재물로 떵떵거리던 사람은 죽어서 쇠로 만든 지옥에 가둔다.
● 오도전륜대왕 (흑암지옥)
생시에 남이 잘사는 것을 시기 하거나, 부모에게 불효한 자, 인간세상에서 남녀 구별을 못하고 자식하나 보지 못한 죄인들이 캄캄한 지옥에 가게 된다.
장면 17 : 2050년 경제 대국
미국의 골드만 삭스사(Goldman Sachs)가 2010년에 발표한 연구결과를 대통령이 강하게 추진하였다.북한의 양질의 값싼 노동력과 지하자원이 남한의 기술과 자본이 결합해서 2025년에 1인당 국내 총생산(GDP : gross domestic product)이 3만6,813달러가 되었으며 금년 2050년에 8만1,462달러로 세계2위로 경제대국이 되었다. 2050년인 오늘 이렇게 세계 2등 경제 강국으로 살게 된 것은 전자공학을 전공한 대통령이 전자통신 기술로 정책을 쇄신했기 때문이다. 국가경영연구원에서 연구한 전자통계, 전자회계,전자화폐, 전자도서관과 같은 결과를 잘 활용하여 전자국가혁신정책으로 국가경영시스템을 혁신했기 때문에 부정부패를 일소하고 남북한 간에 평화통일을 이룩했기 때문이다.
미래 창조경제를 주창한 훌륭한 지도자 덕분에 국민들은 새로운 생각으로 새로운 발명품을 세계에서 제일 많이 만들어 국민들은 행복하게 살게 되었으며, UN참전국을 포함 세계 많은 나라가 부러워하는 나라가 되었으며 해외 동포도 긍지를 갖게 되었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세계 2위 경제대국이 된 것은 청렴(Clean), 정직(Honesty), 성실(Sincerity)한 정치인이 당선되도록 국민의식이 높아졌고 오직 국가와 민족을 생각하는 공무원을 채용했기 때문에 가능했었다.
장면 18 : 청와대 국조전
옛날 청와대 건물은 국조전으로 리모델링하여 인류의 시원인 마고에서부터 한인, 배달국, 고조선 나라는 물론 삼국시대, 고려, 조선, 대한민국의 대통령들의 영정을 그려 모시게 되었으며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하였다. 세계 지도자들이 우리나라를 방문할 때 국조전에 들러 옛날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하게 되었다.
장면 19 : 국회는 세계종교 UN으로 개조
국회의사당 건물은 세계 300개 종단 대표들이 가입하여 종교UN을 창설해서 전 세계 인류의 영적 성장에 크게 기여 하게 되었다. 한강의 여의주와 같은 여의도에는 많은 성직자들이 전 세계 평화를 위하여 활동하는 장면들이 인터넷을 통하여 방영되고 있다.
남북한 간의 사상문제와 이스라엘과 이슬람국가 간에 종교의 충돌로 핵전쟁이 발발할 위험에 처해 있었다. 이 위험을 제거하지 않고서는 지구촌의 평화는 없었지. 이와 같은 국내외의 제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치, 외교, 경제로는 풀 수가 없고 모든 사상에 근본이 되고 있는 종교로 문제를 풀어야 했기에 국회의사당에 세계종교UN을 창설하게 되었다.
장면 20 : 태양새 깃발
태양새는 발이 셋 달린 새로서 천지인 합일사상을 뜻하며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영계와 육계를 연결해 주며 대통령이 단전기공 명상을 할 때 마다 나타난다.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만물의 삶을 주관하는 생명의 상징으로 해와 달과 북두칠성을 숭배했다. 발이 셋 달린 삼족오라고 하는 신성스러운 새. 태양새에 대한 유래를 잘 알고 있다, 이 태양새는 해 속에 살고 있다고 전하는 신조(太陽鳥)로 달 속의 두꺼비(옥토끼)와 함께 고구려 고분군에서 집중적으로 발견된 바 있다.
태양새는 고구려의 시조 ‘주몽’이 묻힌 평양 동명왕릉 구역에 위치한 진파리7호 고분에서 출토된 ‘해뚫음무늬 금구’에 새겨져 있는 것이다. 현재 평양 조선역사박물관에 소장된 해뚫음 무늬 금구는 길이22.8cm, 높이 15cm로 대략 6세기 초 고구려의 명장(名匠)에 의해 제작된 것으로 추정, 1,500년 이상 역사를 가진 세계적인 문화유산이다. 태양새의 발이 셋인 것은 삼신사상, 즉 천(天), 지(地), 인(人)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단군왕검시대의 제기로 사용된 삼족정(三足鼎)과 연관시켜 ‘세 발’이 하늘의 사자, 군왕, 천제를 상징하는 것으로 분석하기도 한다. 태양새 삼족오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우리 민족의 삼신 신앙으로 발전되었다. 환인·환웅·단군의 삼신 신앙으로 발전됐다가 민간에서 삼신할미인 마고대신 사상으로 그 성격이 변해왔다. KBS 대하드라마 ‘대조영’, MBC 역사드라마 ‘주몽’, SBS의 ‘연개소문’에서 고구려의 상징으로 발이 셋 달린 태양새가 집중 등장했었다.
우리에게는 성경에서 말한 작은 책, 세계인이 가장 부러워하는 대표적인 경전인 천부3경 즉, 천부경(81자)과 삼일신고(366자) 및 참전계경(13,200자)을 모든 국민이 공부하고 실천했기 때문에 세계에서 부러워하는 나라가 되었다.
천상계에서는 우주 자연원리인 Chaos(카오스)이론으로 디자인한 의상을 입고 있었으며 우주는 소우주와 대우주가 Fractal(프렉탈)적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잘 알고 있다. 오늘도 연구원에서는 <전쟁보다는 평화를 증오보다는 사랑>이라는 메시지를 지구와 영적세계 및 전 우주 별 나라에 마고의 사상 태양새를 통해 영성파를 보내고 있다.
장면 21 : 일본 독도 침략 및 대응
일본 자위대가 독도를 침략한다. 일본은 독도에 많은 액화가스와 석유를 탐내고 중국으로 진출하기 위해 북한을 공격하기 쉽게 독도에 기지 구축하고자 한다. 우리 국민들은 일본이 독도를 침략할 때 미국이 우리 편을 들어주고 UN군이 파병해주리라 하지만 미국은 일본 편을 들것이다. 남한은 착각하고 있다. 그동안 극비에 붙여졌던 일은 대통령이 되기 전 이미 북한을 방문했을 때 북한 지도자와 남북평화통일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과 핵개발에 대한 담판을 지었으며 중국의 동북공정과 독도에 대한 해결 방안이 없다. 청와대에서는 긴급 안보회의를 개최하지만 별 뾰쪽한 방안이 없어 보인다. 전쟁을 할 수도 없고.... 이때 북한에서 많은 잠수함과 원자탄을 보유하고 있어 일본을 격파해준다. 동경가스와 발전소 공습, 천황이 사죄하도록 한다. 따라서 중국과 일본은 더 이상 우리나라를 괴롭히지 못하도록 강력 대처하여 일본 수상이 국조전에 와서 무릎을 꿇고 정중하게 사죄한다.
대마도를 되찾는다. 그 대신 해저터널 건설하도록 하고 아시아 국가 연합에 가입시킨다. 남북이 화합하여 일본을 막아내고 평화통일을 이룩하여 노벨평화상 공동 수상한다.
장면 22 : 노벨평화상 수상
기자들과 과거를 회상하면서 금강산에서 개성공단 거쳐 인천공항에 도착할 즈음 기차 안 홀로그램TV에서 남북한 지도자와 공동으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하기 위하여 스웨덴으로 가기로 했다고 긴급뉴스가 나온다. 남한 대통령이 서울에서 KTX를 타고 출발하여 평양역에서 북한지도자와 만나 중국횡단철도(TCR)와 시베리아횡단철도(TSR)를 타고 간다고 한다. 닥터지바고에 나온 아름다운 설경이 연상된다.
이제 100년후를 계획하자.
▲정신혁명
앞으로는 정신문화도 경쟁하는 시대가 온다.
미국의 예를 보자. 미국의 경쟁력은 세 가지다.
첫째는 투표,
둘째는 기부(寄附)와 자원봉사,
셋째가 사회적 책임을 지는 기업육성이다.
미국에서는 1년 기부금이 현금으로 3000억 달러다. 자원봉사를 돈으로 환산하면 2500억 달러쯤 된다.사회적 책임을 지는 기업은 기업에만 맡겨서는 육성하기 힘들다. 소비자가 그런 기업이 만드는 제품을 구입해줘야 한다. 예컨대 멸종위기에 있는 어류(魚類)는 사먹지 않아야 하고, 조금 비싸더라도 지구환경을 고려하는 기업과 그 종업원을 생각하여 소비를 해야 한다.
전기 자동차의 시대가 도래한다.
일본은 혼다자동차가 수소 자동차를 이미 개발했고, 마그네슘 분자 활용한 에너지를 개발 중이다. 미국은 태양열 에너지 사업으로 2020년 일자리 3, 000만개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티베트 지역을 태양열 에너지개발의 기지로 만들고 있다. 한국은 녹색지수 0.41로 OECD 29개 국가 중 24위에 머물러 있다.
미국의 어떤 배우는 인터뷰에서 왜 월 600달러나 비용이 더 드는 수소 자동차를 타느냐고 했더니,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타줘야 한다고 했다.
미국 전체 기업의 11.7%가 사회적 책임을 지는 사업에 투자한다. 그들의 투자액은 2조7000억 달러 내외다. 멕시코만(灣)에서 유전 폭발사고가 있은 지 얼마 후, 미국 플로리다州 해안가에 500만 명이 모였다. 그들은 세계 석유 생산량의 25%를 쓰는 미국이 반성해야 한다며, 청정연료를 개발하여 사용하자는 캠페인을 벌였다. 그들은 즉석에서 수백만 달러를 모금,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고 돌아갔다.
▲ 창조 자본주의
세계엔 1일 1달러로 생활하는 사람이 10억 명, 교육, 의료보호 못 받는 인구가 20억 명이다. 빈곤지역의 시장규모는 5조 달러로 추산된다. 기업의 참여로 지역실정에 맞는 기술, 아이디어를 개발해, 빈곤 지역이 산업화를 이루고 빈곤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이것이 창조적 자본주의다.
마이크로 소프트는 글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그림으로 이해할 수 있는 컴퓨터를 개발했고, 50명의 학생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를 만들었다.
케냐의 사파리콤은 휴대폰을 저렴한 요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농수산물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예금기능도 가능케 하는 개혁으로 휴대폰 인구를 40만 명에서 1000만 명으로 늘렸다.
방글라데시의 그라민뱅크는 자국(自國) 뿐 아니라, 미국의 뒷골목 저소득층에게까지 수兆 달러를 융자해주고 있으며, 일본의 스미토모 캐미컬은 모기장을 제작하는 섬유공장에 투자, 이익금의 일부를 빈곤층에 지원한다.
이런 식으로 따졌을 때, 창조 자본주의를 통한 세계 각국의 기여도는 독일 1위, 일본 2위. 미국 6위다.한국도 기여해야 하고 기여할 분야가 있다.
우수한 인재가 몰리는 의료분야다. 의료 강국을 건설해 세계의 빈곤층과 빈곤지역을 지원해야 한다.
▲ 인간 평균수명 100세 시대
불과 10년 후인 2020년에 가면 인간의 평균 수명은 100세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노인인구가 지속 증가하여 미국의 경우, 2030년엔 국민평균 50%가 노인이 차지한다. 의료비와 젊은 계층의 부담이 크게 늘고, 노인의 취업이 문제가 될 것이다. 건강다지기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의료비를 절감할 필요가 있다. 네덜란드는 성공단계에 있고, 일본은 체계적 정책수립을 추진 중이다. 우리도 노인을 위한 운동시설을 대대적으로 확충할 필요가 있고, 스포츠 타운 건설, 2~4년제 노인대학 설립, 노인 인력을 활용할 일자리를 창출할 필요가 있다.
▲ 超스피드 시대의 도래와 국가의 도시화
2020년에 가면 미국인은 세계를 2시간 안에 주행할 수 있게 되는 등 지구촌은 1일 생활권에 들어갈 것이다. 미국과 중국이 고속철도 인프라를 전국으로 확대하려는 구상을 하고 있고, 일본은 9조엔을 투입하여 동경~오사카 간을 1시간에 주파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지구는 다음과 같은 순서를 거쳐 도시화해갈 것이다.
① Town, ② Large City, ③ Metropolis, ④ Conurbation(연담도시 인구 1, 400만 명), ⑤ Megapolis(인구1억 명), ⑥ Urban Region(인구 7억 명), ⑦ Urban Continent(인구 50억 명), ⑧ Ecumeopolis(인구100억 명).
이러한 시대를 맞아 한국, 중국, 일본은 셔틀비행기를 운행하고, 고속철도 인프라의 표준을 통일할 필요가 있다. 우리의 과제는 전국을 1시간대에 주행할 수 있는 초고속 철도 인프라를 구축하고, 수도권엔30분대의 고속 지하철도, 지하도로를 건설할 필요가 있으며 수도권 전체가 도시화하는 변화에 대비해야 할 것이다.
▲ 미래 지도자 양성 시스템 절실
워렌 버핏는 자식에게 돈을 물려주되 놀고 먹을 만큼 많이 물려주면 안 된다는 원칙을 세워놓았다. 블룸버거 뉴욕시장은 내 가족이 행복하려면 세계가 평화로워야 한다며 재산을 기부한다. 보수 세력이 사회적 책임을 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재산의 절반 기부하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 그 규모가 현재 6, 000억 달러에 이른다. 한국이 나아갈 길은 교육이다. 타임지를 보니까 미국은 IQ 160이상인 아이를 초등학교 때 발굴하여 특수학교에서 교육을 받도록 하고 있다.
홈스터디로 私교육을 받는 미국 청소년이 150만 명이다.
고급문서 해독능력은 OECD국가 평균이 22%. 노르웨이 29.4%, 덴마크 25.4%, 미국 19%, 한국 2.4%로OECD 국가 중 꼴찌다.
독서인구가 너무 적고 그나마 쉬운 책에만 몰린다. 난해한 책은 거의 팔리지 않는다. 독일에서는 ‘앤랜드’라는 사람이 쓴 아주 해독하기 어려운 책이 4종, 2, 500만부나 팔렸다고 한다. 불평등한 평준화와 고급문서 해독의 열쇠가 되는 漢字 공부도 생각해 볼 과제다. 원서를 읽어도 한국인은 머릿속에 우리말로 번역하여 이해할 수밖에 없는데, 고급의 한자말을 모르면 아무리 읽어도 본래의 뜻이 머릿속에 들어오기 힘들다. 겉으로는 문맹률이 낮은 것처럼 보이지만 우리나라의 실질문맹률은 70%라고 한다. 이대로는 선진국에 진입할 수 없다.
이런 새로운 미래사회에 대비하기 가장 중요한 일은 지도자 양성이다.
최고 인재를 국가가 엄선해서 키우는 미래 지도자 양성 시스템을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 변화된 미래에 적응할 수 있는 전문가를 키워야 한다.
인도와 중국은 이미 시작했다. 중국은 세계 유수의 대학 분교 100개를 유치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인도는 미국 MIT를 본뜬 세계 3위의 工大로 꼽히는 IIT를 만들었다. 해마다 BT(생명공학) 분야의 박사1, 500명, 석사 70만 명을 길러낸다. 맨해튼 증권가의 전산자료는 그날 저녁이면 즉각 인도의 경제 연구소로 넘겨진다.
교육에 투자해야 개인이 역사를 창조하는 시대가 온다.
사람 자체가 자본이다. 권력은 이제 국가가 아니라 개인으로 이동한다.
개인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을 연구해야 한다.
과학 영재를 선발해 특수교육을 시키고 다양한 교육제도를 만들어 젊은이뿐
아니라 기존 세대들을 끊임없이 재교육하는 일이 필수적이다.
국가사업은 단계적으로 민간 주도로 바꿔가야 한다.
▲ 100년 후의 지구촌
《100년 후(The Next One Hundred Years」》라는 책의 저자, 미국의 조지 프리드만은 「21세기의 노스트라다무스」라고 불릴 만큼 미래에 대한 통찰력이 뛰어난 국제정세 분석가로 꼽힌다. 이 책은 지정학에 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100년 후 이 지구상 나라들의 패권, 힘의 기울기가 어떻게 될 것인가에 관해 이야기한다. 다른 말로 하면 전쟁론이라고 할 수 있고 결론은 미국이 이긴다는 것이다. 인류 역사는 20년, 50년 주기로 큰 변화들이 있다. 그 시나리오의 연장선에서 큼직큼직한 조각으로 역사를 조망해 본다면 100년을 보는 게 크게 어려운 것도 아니다. 그럼 과연 누가 승자가 되느냐. 지금 한창 뜨고 있는 중국이냐 하면 아니라고 부인한다. 2020년이면 중국, 러시아는 여러 가지 이유로 더 이상 팽창하지 못하고 종이호랑이로 사그라진다. 대신 일본, 폴란드 터키, 멕시코가 떠오르기 시작한다.
2050년이 되면 일본과 터키 연합국에 의해 미국 대상으로 전쟁을 개시한다.
전쟁은 정교한 기술의 전쟁이다. 에너지는 우주에서, 미사일도 우주에서, 무인 초음속 비행기가 정확하게 파괴하고 귀환하는 식이다. 초반에는 미국이 밀리는 듯하지만 미국은 해군력과 기술의 우위를 바탕으로 승리한다.
2080년엔 멕시코가 등극한다. 우주와 바다는 미국이 점령하나, 실제적인 미국 국토엔 멕시코의 파워가 몰려온다. 이 책은 『이제 과연 22세기는 누가 지배할 것인가』로 끝난다.
한마디로 전문적인 이유들을 대며 2000년부터 2100년까지는 미국이 지배한다는 얘긴데, 과거의 역사를 통해 미래를 상상해보는 과정, 새로운 시각을 보게 되는 과정을 이 책은 보여준다. 저자는 말한다.
『역사는 분노가 아닌 권력이 만든다. 물론 권력이 분노에 의해 에너지를 공급받기도 하지만 권력은 더욱 근본적인 實在로부터 나온다. 분명 지리학, 인구학, 기술 그리고 문화 등이 미국의 권력을 규정짓고,나아가 미국의 권력이 21세기를 규정지을 것이다.』
▲ 일자리 나누기가 대세(大勢)
워싱턴 경제동향연구재단(Foundation on Economic Trends)의 설립자이자 이사장으로서 미국 및 국제적 공공 정책 수립에 영향을 미친 제러미 리프킨 펜실베이니아大 경영대학원(와튼스쿨) 교수는 20년 뒤엔 현재 노동력의 5%만 필요하리라고 예측했다. 그 판단이 맞다면 화이트칼라 실업자는 급속히 증가할 것이고 중산층은 몰락할지도 모른다. 그런 미래의 대안(代案)은 세계화도 경쟁력 강화도 노동조합의 보호도 아닌, 노동의 나눔이 오직 중요한 사안이 될 거란다.
미국은 개인주의적 꿈을 바탕에 깔고 경제발전을 해왔고 유럽은 지역사회적 꿈을 중시해 사회의 질 높은 행복을 먼저 추구했다. 따라서 개인의 경제발전만 추구한 미국은 살인사건이 유럽의 네 배나 되고,휴가일수는 유럽이 4~6주인데 비해 미국은 연평균 10일밖에 되지 않는다. 삶의 질이 병행되지 않고 경제 성장만 추구하는 식의 발전은 이제 곧 한계에 다다를 수밖에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통계다. 앞으로는 주 40시간이 아니라 주 20시간 근무제가 도입되어야 할지도 모른다. 정부는 적은 노동시간을 더 많은 인력에게 배분하는 기업에 법인세를 면제해주는 혜택을 줘야 할 것이다. 인공지능이 모든 일자리의30% 이상을 차지할 것이기 때문이다.
▲ 혁명적으로 변할 노동시장(勞動市場)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피터 드러커 뉴욕대 경영학부 교수(작고)는 2030년엔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절반(현재는 5분의1)을 차지한다고 했다. 연금은 70대 중반이 돼야 지급되며 노동시장을 찾아 새로운 이민문화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60세 이상 연령대의 노동시장 조성이 불가피하다.제조업 부분의 일자리가 농업인구처럼 감소할 것이다. 전자상거래의 도래로 기존 기업들의 유통구조가 완전히 변화한다. 노동시장도 달라져 임시직 파견회사가 늘어날 것이다. 이미 미국엔 7, 000개의 임시직 파견회사와 1, 800개의 전문직 파견회사가 생겨났다. 대학교육의 二元化(젊은 층과 기성세대)가 이뤄질 것이고 직장인의 재교육이 불가피해진다.
▲ 國家가 사라지고 네트워크의 시대가 온다
국제적인 경영전략가이자 혁신전문가이며 베스트셀러 저자인 르완 깁슨. 최근 그의 저서 《미래의 재구상(Rethinking the Future)》은 2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는 저서에서 20세기가 고속도로를 세단으로 가는 시대였다면 21세기는 도로가 없는 곳에서 전혀 새로운 무언가로 출발해야 할 만큼 급속히 변화한다. 20세기가 미래를 과거의 연속으로 파악했다면 이젠 달라졌다. 예측할 수도 없고 연속적이지도 않은 것이 미래란 이름으로 다가온다. 풀타임 직장이 거의 사라지고 포트폴리오 생활이 일반화할 것이며 지식이 자본이 되는 세상이 온다.
국가 중심 사회가 사라지고 네트워크 중심 사회가 도래할 것이다.
경쟁에서도 벤치마킹, 리스트럭추어, 리엔지니어링이 아니라 전혀 다른 근본적 재창안이 요구된다.
<사업추진방안>
1. 추진위원회 구성
2. 영화 제작 기획사 설립(New Sun Production)
3. 1,000만 관객 동원 목표
4. 칸느 영화제 출품
5. 대종상 수상 목표
6. 시나리오 작가 및 감독, 프로듀서
7. 티켓 예매(태양새 티셔츠 제공)
8. 아바타영화 벤치마킹, 3D홀로그램 기법
9. 게임, 에니메이션, 케릭터, 무지컬, 오페라, 영화, 만화, 드라마, 음악 등
10. 투자사업 설명회 개최 : 엔젤투자 (소액투자자모집)
11. 옷(패션), 장난감, 출판물, 인형, 인테리어, 카페 등
12. 민족 사상 징표 (거울, 칼, 북, 방울, 해, 달, 북두칠성) 상품화
13. 마케팅전문가영입 : 펀드 조성
14. 소액투자자모집: 1만원 : 100만명, 10만원 : 1만명
15. 제작비 100억 정도
16 오픈 세트 대상 : 김포 시네폴리스 영상대단지, 땅 매입, 미래 지향적인 세트 합천, 완도, 부안, 나주 지역 협조
17. 예 : 친구, 동창생, 워낭소리, 모래시계, 클라우아트라스(환생, 미래비전 매트릭스 감독)
18. 흥행성 : 행복한 상상 : 통일이 성공하면 세계적인 대통령이 된다.
19. 시드머니 조성 : 제작사 설립, 투자자 사업설명, CJ, 메가박스, 롯데
- 설국열차(프랑스 만화), (450억 실제작비, 제2 금융권, 27개국 선매)
- 왕의 남자(29억 제작비, 1100만 관객)
- 영화 핵심 : 통일(갈등, 북한, 4대국, 국내, 사상으로 푼다, 기발한 상상)
등장인물 : 여성지도자, 선덕여왕(1인 2역), 북한 지도자, 4대강국, 정책연구소, 비서진, 악역배반자, 간신배, 선량한 피해자, 좌파, 우파)
1. 우주공간 무대(지구, 해 달, 북두칠성, 은하계)
2. 영적 무대(영계 <->육계 영매자, 선덕여왕)
3. 신라시대 무대(통일 주역, 선덕여왕, 김춘추, 김유신 등)
4. 박정희 시대 무대(새마을, 고속도로 반대, 산업사회)
5. 현재 시대 무대(박근혜, 남북갈등, 미래 준비, 신라 김춘추대왕, 고려태조 왕건에 이어 세번째 통일 -> 1국가 2체제 평화통일, 국가 건국
지성민주주의, 영성시장경제, 홍익인간 사상
남북통일, 민족통일, 천하통일을 하여 동방의 등불 국가 건국
6. 2050년 시대( 골드만 삭스사 11개 신생국 평가
7. 많은 이야기를 담는다. 심금 울린 이야기, 천둥소리 같은 기획, 기발한 아이디어 시공초월, 환타스틱 미래 사이버적인 기획, 역사적인 많은 인물
GDP 2025년 1인당 GDP가 2025년에 3만6,813달러,
2050년에는 8만1,462달러로 세계2위 경제대국 강국
<주요 줄거리>
1. 신라 최초 여왕 선덕여왕의 통일의 염원
2. 과거의 못다 이룬 꿈을 실현하기 위해 박근혜로 환생
3. 박정희 장군과 육영수 여사를 택함, 박정희장군과 육영수의 두 딸
4. 혁명을 통해 대 혼란을 막을 수 있음
5. 6.25 전쟁 폐허
6. 산업화 발전 : 새마을 운동, 고속도로, 공장건설, 파독광부, 간호원
7. 군부정권, 민주화 혼란
8. 정보화 사회를 예견하고 전자국가를 만들기 위해 전자공학과를 택함
9. 비전 : 남북통일(선덕여왕의 꿈), DMZ평화생태공원, CCZ세계평화공원도시
10. UN참전국에 보은 차원에서 CCZ에 세계평화 도시 건설
11. 1국가 2체제 EU식 평화통일
12. 노벨평화상 남북지도자 동시 수상
13. 아시아국가연합(몽골, 터키 18개 아시아국국가 연합
14. 태양의 딸이 심청으로서 심봉사 눈뜨게 함 물질보다 정신위주
15. 전 세계인의 심안과 혜안이 열려 낙원
16. 기독교 에덴동산, 불교는 극락세계, 우리민족은 대동세계
17. 남북의 사상전쟁과 중동의 종교전쟁 막음
18. 물질문명으로 인한 타락한 세상을 정화
19. 정치와 경제인의 권력과 세습으로 인한 부정부패 척결
20. 가난한 서민이 불행, 신용 없는 사회, 법과 질서가 무너짐
21. 정쟁, 갈등, 분열사회를 어머니 같은 지도자가 필요
22. 살기 좋은 나라, 기업하기 좋은 나라, 죄 없는 사회, 하늘나라 건설
23. 전자기술로 새로운 국가시스템을 구축
24. 태어날 때 자기가 자기 인생 대본을 가지고 온다.
25. 천상에서 자기 인생 설계를 한다.
26. 죽을 때 자기의 삶을 회상하고 반성한다.
27. 다음 생을 설계할 때 더욱 영적 성장을 위해 계획 한다.
28. 설계도를 모르니까 점도 치고 철학관을 찾아 간다.
29. 자기 탓을 하지 않고 부모 탓을 한다.
30. 임신중 태아의 입맛에 따라 입덧 한다.
31. 명상을 통해 하늘과 교감하면서 인생 설계도를 조금씩 알아간다.
32. 단전호흡을 하면서 우주의 기를 받아 건강해 진다.
33. 죽음은 단지 차원이 바뀌어 지는 것이다. 번데기에서 나비로 변신
34. 카오스 프렉탈 사상을 이해하고 카오스 의상을 착용한다.
<태양새> 스토리 작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4-14 용산빌딩 1101호
전화 : 02-784-7231~2, 팩스 : 02-784-7233
작가 : 정호선 010-3067-5053
E-mail : hosun5115@hanmail.net
다음카페 : http://cafe.daum.net/hosun2010
정 호 선 이 력 서
◆ 성 명 : (한글) 정 호 선 (한자) 鄭 鎬 宣
(영문) CHUNG, Ho-Sun
◆ 생년월일 : 1943년 1월 29일(음)
핸 드 폰 : 010-3067-5053
◆ 본 적 : 전라남도 나주시 금천면 석전리 454
◆ 대 구 집 : 대구시 동구 방촌동 1050-71
◆ 사 무 실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4-14 용산빌딩 1101호 나라경영연구원
◆ E-mail : hosun5115@hanmail.net
◆ http://cafe.daum.net/hosun2010
1. 학 력
1969 인하대학교 전기공학과 공학학사
1975 서울대학교 대학원 전자공학과 공학석사
1980 프랑스 뚤루즈공과대학(ENSEEIHT) 전자공학과 공학박사
2. 주요 경력
1962~1965 : 해군수병 만기제대
1968 동양 TV방송국 기술국 기술감독(8년)
1976 경북대학교 공과대학 전자공학과 교수(20년)
1991 미국 테네시공과대학 교환교수(1년)
1992 대한전자공학회 평의원
1994 통상산업부 산. 학. 연 기술교류회 위원
1995 경북대학교 공학설계연구원 원장
1995 삼성전관 자문위원
1996 제 15 대 국회의원(나주)
1996 새정치국민회의 과학기술특위 부위원장
1996 국회 통신과학기술위원회 상임위원
1997 한국 도농교육 정보화운동본부 이사장
1997 한․스웨덴 의원친선협회 부회장(4년)
1997 (사) 한국노벨과학상수상지원본부 이사장(4년)
1998 전국 영․호남 한가족 화합추진본부 회장
1998 인하대학교 총동창회 제19대 회장(2년)
1998 (사)한국 발명단체 총 연합회 이사장(
1998 (사)한반도정보화추진본부 본부장(현)
1998 교육소프트웨어 진흥센터 이사장
1998 국회정보통신포럼 책임 연구원(4년)
1998 전국 과학. 정보. 기술인 협회 공동회장
1998 농어촌 컴퓨터 보내기 운동본부 이사장
2000 대한민국사이버국회 의장
2000 바이오 크리에이트 사장
2001 현대정보기술(주) 상임 고문
2002 무소속 광주시장 출마
2004 민주당 인천 남구 갑 국회의원 출마
2005 통일국가건국추진본부장
2006 천부넷방송(주) 대표이사
2007 세계학생UN 본부장
2008 대한민국사이버국회 의장
2012 (주)CAB월드방송 회장
2013 CMB한강방송 <정호선시사윈도우> 사회
2013 좋은정치인추대연대 상임대표
2013 나라경영연구원 상임대표
3. 저서 및 연구 결과 및 논문
1. 알기 쉬운 신경망컴퓨터(전자신문사,1991)
2. 제 6세대 신경컴퓨터(Ohm사,1993)
3. 뉴로, 퍼지, 카오스(대광서림,1994)
4. 뇌와 카오스(Ohm사,1994)
5. 카오스 응용(Ohm사,1995)
6. 정교수님, 신문에 났네요(도서출판 중앙,1996)
7. 21세기 정보화사회 지도자를 위한 국가정책방향(1997)
8. 나는 오늘도 하이테크 정치를 꿈꾼다.(한문학,1998)
9. 사이버세계로의 초대(한반도정보화추진본부,1999)
10. 국가경쟁력 강화 중장기 비전(지식정보사회기획단,1999)
11. 不老不死의 비밀(Biocreate,2000)
12. 돈을 잘 만드는 시장(도서출판 신광사)
13. 우리대통령! Analog 대통령?, Digital 대통령?(진한M&B, 2008)
14. The Great Mother MAGO(위대한 어머니 마고)(정호선, 노중평, Clover. 2012)
15. 좋은대통령! 나쁜대통령!!(도서출판진영사 2012)
16. 응답하라! 청춘 2030(천현진, 이윤화, 류현수, 정호선, Jinhan M&B 2012)
4. 연구 논문 및 특허
1) 연구논문 : 반도체 칩 설계, 컴퓨터 CPU 설계, 음성인식, 문자인식
신경회로망칩, 퍼지칩, 카오스칩 분야 논문 : 250여편
2) 특허 : 총 109건
- 국제특허 : 59건(미국, 일본, 프랑스, 독일)
- 국내특허 : 50건
5. 수 상 경 력
∙제 2회 한국소프트웨어 공모전 은상(1988)
∙제 27회 발명의 날 기념 상공부장관상 수상(1992)
∙자랑스런 서울대 전자동문상(서울대학교 공대 전자과 동창회, 1996)
∙인하대 비룡대상(인하대학교, 1997)
∙평등 부부상(제2정무장관실, 여성신문사 1997)
6. 디지털 아트(카오스아트)작품활동
1). 개인전 7회
1999 : 서울(국회의원회관), 부산(건축사회관 전시실), 대구(소헌갤러리), 광주(광주학생회관), 나주(나주문화예술회관)
2000 : 서울 갤러리(서울 프레스센터)
2001 : 일본 나가사끼 시립미술관(브리크홀 갤러리)
2). 정호선, 박남희(현 경북대학교 미술과 교수) 부부전(5회)
2001 : 이탈리아 로마(이탈리아-헝가리 문화원)
서울 갤러리(서울 프레스센터)
2002 : 광주(광주 한국통신 갤러리)
광주(예술의 거리, 야외 전시대)
광주(예술의 거리, 성재예술관)
2009 : 카오스아트 작품전(대구디자인센터)
2009 : 카오스아트 작품전(KBS본사 전시장)
7. 가족사항
처 : 박남희(경북대학교 예술대학 미술과 교수, 프랑스 미술사학박사)
장남 : 정시앙(경북대학교학사, 연세대학교 전자공학과 석사 졸업
(주)내오위즈인터넷 근무)
차남 : 정시성(포항공과대학교 유전공학과 박사과정 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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