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론섬 하늘의관문 부수앙가 공항 입니다.
짐검사하는 엑스레이 기계가가없어 모두 수작업으로 검색합니다.

공항에서 코론타운 으로 향하는중 만난 소떼들 상당히 온순해 보이는 소들
바라쿠다 레이크에서 수중 온천욕을 즐기시는 회장님

수중온도 38도씨 정말 물박으로 나가기 싫은 온도 따뜻해서 정말 좋앗습니다,그런데 한편으로 이곳이 혹시 마그마가 분출 되엇던 분화구가 아닐까 생각하며 혹시 마그마가 분출하면 마그마와 같이 하늘 높이 날라가는것 아닌가 하는 걱정도 해보앗습니다...ㅎㅎㅎㅎ

회장님께서 준비해오신 고추장 매끼니마다 밥에는 고추장 식당가도 고추장에 밥을 먹엇습니다.

그루퍼 다음날 다이빙하면서 점심메뉴의 반찬이 되어준 물고기입니다.
잘드는 칼이 잇다면 회감으로 도 충분햇엇는데요 칼이 없어서그만 구이로....


식당에서도 자신잇게 고추장으로 밥을 먹엇습니다

바다위에 떠잇는 식당 메뉴도 맛잇고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않는 착한가격 외국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레스토랑 입니다

물속에 침몰해잇는 일본군함 안에서 본 벽돌같은 것인데 왜저곳에 잇는것인지는모름 그래도 글씨가보여 찍어 보앗습니다.

갑판위에서 본 크로커 다일 피쉬 60센치정도 큽니다

진짜 아름다운 섬들

첫댓글 이 사진들 보고 바로 세부퍼시픽 프로모 티켓 코론행 샀습니다. 추석때 다녀오려구요. 그 전에 오픈워터 따야할텐데..ㅎㅎ
오픈워터 다이버 되시고 어느정도 다이빙 경험도 쌓아서 코오론에 가면 좀더 재미있고 추억에 남는 여행이 될것같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