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도전 정신을 갖고 이민을 꿈꾸는 분들이 많습니다.
대부분 조금 더 나은 복지와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이민을 선택하는데,
예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국가가 미국이라고 하네요~ ^^
그래서 오늘은 미국 이민에 대해 알아 볼 텐데, 그 중에서도 '미국비숙련취업이민'에
대해 자세히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미국뿐만 아니라 어느 국가든 혼자서는 취업을 하기가 힘듭니다.
또한 취업이민에 빠져서는 안 될 미국취업비자와 영주권은 고용주가
중요시 여겨지는데요,
고용주가 좋아야 영주권 취득이 수월해지기 때문이죠.
성주이민의 ‘Harrison Poulty’는 2004년부터 10년 이상 한국인을 채용하는
미국영주권 관련 검증 된 회사이며, 미국 도계순위 22위의 안전한 고용주입니다.
또한 계약과 동시에 노동이 접수 되기 때문에 2년~2년6개월이면
영주권 취득이 가능해집니다.
입지여건도 눈여겨 볼만 합니다.
미국에서도 빅마켓에 속하는 조지아주 광역 아틀란타 내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이는 국내에서 진행하고 있는 모든 비숙련 프로그램 중에 입지여건이
가장 탁월하답니다.
일단, 생활비와 렌트비가 저렴하고 각종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또한 미국 대학 순위 20위의 Emory 대학교와 조지아 주립대학교,
조지아 공과대학교가 위치 해 있어 최상의 교육환경을 자랑합니다.
그리고 광역 아틀란타 한인타운인 ‘Dulth’지역에서 20분 내에 위치해있어
1년 근무 후 재취업을 하거나 사업을 영위하기 위해 가장 적합한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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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비숙련취업이민은,
성인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답니다. 그래서 더욱 더 많이들 알아보고
있는 것 같네요. 기술이나 경력이 따라 필요하지 않은 취업분야이기
때문에 성인 모두가 신청이 가능하다는 거 기억해두시길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시거나,
이번 20일날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하오니, 자리에 참석하셔서
많은 정보를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추가로 헤리슨은 마감 접수가 이번년도 12월 30일까지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