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1. 보성녹차떡갈비
- 소, 돼지 떡갈비 : 잘게 다져서 구워냄
- 보성 유일
- 보성읍 우산리 27-1. 061-853-0555
- 돼지 9천원, 소 19,000원
2. 주암민물
- 보성읍에서 미력면 못가서 논사이길로 우회전 500m
- 민물탕 전문 (쏘가리, 빠가사리(큰 놈이네), 붕어 등)
3. 일억조횟집 : 율포해수욕장 근처 포구 앞 언덕위 횟집
- 바다가 훤히 보이는 전망으로 일품
- 회, 대 120,000원
4. “다비치콘도” 해수사우나 : 6,000원, 조조(아침 8시 이전 입욕시) 4,000원
5. 벌교거시기꼬막식당
- 벌교읍 전체가 꼬막정식식당촌, 어디가나 꼬막정식집, 전부 원조, 1박2일 이후 꼬막값이 폭등.
찬바람 불때가 제맛임.
- 주로 꼬막 데친것하고 꼬막무침으로 밥 비벼먹게 한상 차림
- 이집은 거시기 정식이 있는데 꼬막정식 +피꼬막+?
- 주위에 소홧다리, 좀 떨어져 홍교(보물), 좀 더 가서 태백산맥문학관
- 벌교읍 벌교리871-8. 061-858-2255.
- 꼬막정식 12,000원. .
- 꼬막삶는 방법 : 물을 펄펄 끓인상태에서 꼬막을 넣고, 불을 끄고 5분정도 그리고 건저낸다.
꼬막껍질이 열리면 꼬막 물이 빠져서 꼬막의 진수를 모름
<장흥>
1. 정남진 한우판매장
- 장흥의 토요장터 식당, 토요일 장 서는 장흥 식당
- 한우는 맛은 부드러운데 가격은 100g당 5 ~ 6천원 정도 싸지 않은 가격
- 정육점에서 고기를 사서 식당으로 가져가면 식당은 1인당 3천원 받고 서빙
- 장흥 삼합 : 소고기. 키조개, 표고버섯
- 토요장터 근처에 식당 즐비하게 있음
- 잘 한다는 식당 장흥읍 토요시장 공연장 옆 061-863-1414
<해남>
1. 생선탕
- 천변교 인근 식당
- 우럭탕 : 국물 깊은맛, 매콤하고, 시원함.
- 짱퉁어탕
2. 원조장수통닭
- 해남읍내에서 대흥사 가는 길에 통닭 마을
- 닭 한 마리를 똥집 날것. 닭발 날것 잘게 좃아서 양념해서 주고, 다음에 양념구이하고 그리고,
나머지는 백숙으로, 그리고 녹두죽으로 마감
- 한 마리(한상, 인원수 무관) 45,000원
- 여름 휴가철에는 예약 필수
- 해남읍 조막리, 061-536-4410,
3. 양지가든(윤영순)
- 염소탕 전문, 유황오리, 추어탕
- 염소수육 ; 부드럽고 쫄깃하고 냄새없고(대 4만원),
염소탕 : 국물 진하고 깊은 맛 냄새없고 (9천원)
- 보신탕보다 값 저렴하고, 더 맛있고
- 해남읍 연동리 43-7 (윤선도 유적지 입구 소나무숲 근처), 061-532-7709
- 여름철 예약 필수
<강진>
1. 사의재 주막(동문 주막) : 다산 정약용 최초 유배지
- 강진읍 동성리에 있으며, 추어탕으로 유명하며, 금액도 저렴(5,000원)
- 연락처 : 061-433-3223 / 010-9869-5775
- 추어탕 나오기전에 '매생이 전'(5천원)과 동동주 한잔도 괜찮음.
- 다산 정약용선생이 강진 유배당시 최초로 머물렀던 장소로 유명하며,
샘터 주변에 아름답게 정비되어 있음.
- 시인 정호승님이 방문하여 다산주막이라는 시도 남겼네요.
- 식사후 강진읍시장에 둘러 장구경도 할만합니다(장날 : 4,9일)
2. 동해회관
- 강진 짱뚱어 전문(전골, 탕)
- 전골 맛이 일품, 주인사모님이 직접 잡은 짱뚱어에 직접 가른는 야채를 반찬으로
전골은 짱뚱어를 통째로 넣고 호박, 조갯살, 버섯, 고사리 등등을 넣어 끓임
깊은 맛, 고소하고, 짜지않고,
- 이집의 또 하나 반찬 : 게 젓갈, 게를 갈아서 젓갈을 담갔음. 씹히는 맛이 없지요.
짜지도 않아서 밥하고 먹어도 좋습니다
- 가게 겉 모습하고는 전혀다른 맛의 내공, 주인 사모님말씀 : 매스콤, 논문, 행사에 나왔다 함
- 가격은 예나 지금이나 전골 한 냄비 3만원(4인은 먹을 수있음), 앞으로도 가격 유지
- 강진읍 남성리 24-25. 061-433-1180
3. 세류식당(강진, 병영)
- 탕 전문집이며, 영양탕(구탕)이 유명하네요. 가격도 저렴(탕은 7,000원)
- 강진읍에서 군동면에 방향으로 가다가 작천으로 좌회전(까치내고개를 넘어 감)
- 첫 삼거리에서 병영으로 우회전, 병영면 소재지안에 있음.
* 병영 토하(민물새우)도 유명함.
* 병영은 조선시대 수군 주둔지였으며, 하멜이 억류되었던 곳으로 하멜기념관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