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의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의 상징인 성미산마을공동체는 유난히 국가보안법 전력자,
전교조 해직교사 등이 많다 이들은 반정부 성향의 각종 시위에 참여한다 이런곳엔 수백억을
지원하면서 무상보육에 쓸돈이없다?며 정부에손을 벌리는 서울시~~~!
마포구도 성미산 공동체 마을에 지원해주는 것이 있는지 없는 지 이번기회에 정확히 밝혀라
전 형직 주민자치위원장 여야 구의원 시의원들이 그들의 집회에 참석하는 것을 보면 에사로운일이 아니다 구청에서 성미산공동체마을의 실체를 소상히 밝혀라 못하는 이유가 박원순시장의 영향력이 큰 공동체라 손을 못대는가 좌빨들의 본부 해방구을 꿈꾸는 곳이라 못하는 가 .대다수 지역주민이 원하면 제재 조치를 한다
첫댓글 성미산 공동체 마을 이 목적이 아니다 완전 좌빨들의 양성소이다
주민들과 이질감만 깊어가는 동네이다
구청장이 좌파인지 보수 우파인지 잘모르겠다
구청장이 좌파인지 보수 우파인지 잘모르겠다
타도 1번이 이놈들이다 왜 마포구민들이 방관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