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 사업에 대한 사람들의 의문》
애터미 사업을 하라고 권유받거나 하려고 결심했을 때에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의문을 갖게 된다.
일에 대한 모든 결과는 자기 책임 이므로 스스로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
1. 이 사업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 비전 있는 사업인가?
이 사업을 함으로써 "나에게 피해와 손해가 발생할까? 이익과 비전이 있을까?" 등을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하는 것이 개인의 권리이자. 책임이다.
2. 나같은 사람도 현재 상태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성공할 수 없다"이다. 왜냐하면 1만원 짜리 물건을 구입 하려면 1만원의 자본이 있어야 하듯 애터미 사업성공에 필요한 지식. 시간. 신뢰. 인적 자본 등이 본인에게 축적되어 있지 않아서 아직은 불가능한 상태이다. 자본이 부족하면 원하는 것은 그림의 떡이 된다.
3. 어떻게 해야 성공할까?
먼저 자본 축적을 해야 한다. 자본의 크기가 성공 규모의 척되가 된다.
애터미는 특히 시스템 참여, 소통, 제심합력, 겸손, 학습(지덕체=머리,마음,몸 공부) 등을. 통하여 무형의 자본을 축적해야 성공한다.
자본 준비가 안 된 상태는 100도 이하의 물, 준비된 상태는 물이 100도 이상 임계점이 되면 자동적으로 끓는다.
성공도 이와 같다.
4. 나 같은 사람도 학습한 후 성공할 수 있을까?
"성공할 수 있다"이다.
학력. 금력. 권력. 스펙과 전혀 상관 없다.
애터미는 시간과 인적자본 등을 축적하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 피케티가 주장한 자본의 중요성처럼 애터미 사업으로 성공할 수 있느냐의 문제는 자본 축적의 문제로 귀착된다.
출처:이성연박사, 자본-생산성-소득 강의
피케티(Thomas Piketty):파리 경제대학 교수이자 21세기 자본의 저자. 자본이 돈을 버는 속도가 노동이 돈을 버는 속도보다 빠르기 때문에 빈부 격차가 확대된다.
-ATONOMY 17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