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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노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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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Lee 장로의 이야기 방 상도동 자취생활을 추억하며
richard lee 추천 0 조회 427 19.03.19 20:4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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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20 07:05

    첫댓글 응답하라 19 ??
    한편의 드라마, 영화를 보는듯 잠시 푹 젖었네요. 젊은이들이 모르는 가난했던 그시절, 미래가 암흑처럼 캄캄하던 그시절.... 슬픔과 분노를 안고살던 그시절 오늘 다시 아픔이 가슴에 밀려들어옵니다.

  • 19.03.20 07:14

    작가님 글 그리고 지기님 댓글 모두가 불과 얼마전 우리의 처지였었죠 隔世之感 이란 표현이 적절합니다
    아무리 경험을하고 마음에 있어도 이리 드라마틱하게 표현할수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텐데 대단하십니다

  • 19.03.23 21:41

    저는 김창완의 청춘이 떠오르고 남매가 연탄가스에 죽었다는게 너무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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