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경 이름박사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작년 5월에 개명을 했습니다.
임용고시를 7년째 보면서 많은 우여 곡절이 있었습니다. 이름이 좋지 않다는 말을 많이 해서 이런 저런 정보를 얻다가 선생님 이름을 알게되고, 이름을 감명받고 개명 신청을 했습니다. 나이가 34살인데도 두달 안걸려서 개명 허가가 났습니다.
전 이름이 한글은 문제 없으나 한자는 여러가지 문제가 있고 또 집안 돌림자도 아니었습니다. 그것보다 너무너무 인생이 많이 꼬였습니다. 정말 열심히 노력해도 꼭 마지막 결과에서 미끌어지고 누구보다 열심히 성실히 일했다고 했지만 마지막엔 엉뚱한 사람들한테 자리를 빼껴 버리고 , 아님 시험에 낙방하고 너무너무 인생이 꼬이는 상태에서 무언가 변화를 주고도 싶었고 마지막 쥐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이름도 바꾸고 새롭게 했습니다.
물론 제 노력도 꾸준히 했지만 정말 전 올해 이름에 대해서 다시 한번 감사의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루종일 합격 축하를 받으면서 너무너무 기뻤고, 제가 먼저 찾아와서 꼭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좋은 일이 생기고 하니 제 주변에서도 이름 바꾼다고 웃으면서 이야기 합니다. 꼭 선생님을 추천할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전 분명히 마음적으로 그리고 보이지 않은 여러가지 이름의 힘 있다고 믿습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제 인생 올해부터 너무 행복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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