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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하는 마음
 
 
 
카페 게시글
니벨륭겐의 영화소개 007 Never Say Never Again(1983)-숀 코네리의 마지막 본드 액션. 제국의 역습 감독의 연출.
니벨륭겐 추천 0 조회 1,026 10.01.19 12:4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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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21 07:43

    첫댓글 보여지는 것 못잖게 뒷 담화가 또한 어찌 마음을 끄는 지....공공연한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였군요... "Never say Never again".하며 ...인용하던 때도 있었는데요..... 제 기억속의 숀 코네리는 대체로 듬직한 이미지.. 니베륭겐님의 친절한 안내로 가득차 있을 것을 생각 하면서도 읽어볼 시간을 갖지 못했었네요... 니벨륭겐님의 필명을 보며 떠 오르는 니벨룽겐의 반지도 지크프리트도 게르만민족.... 게르만민족에게 유럽을 내 준 후 . 한 쪽 끝에 자리하던 퀼트족...패권주의를 고양시키려는 목적으로 만든. 무훈시. 롤랑의 노래와 아틀란티스와 아서왕의 이야기 등등 또한 재밌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즐겁게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 10.01.21 07:44

    전설속의 아틀란티스가 실존했었다는 기사를 본게 엊그제 같네요.... ㅎㅎ 이제 다시 현실로 돌아와서 시간을 확인해보니 서둘러야 할 시간이 되었네요. ㅎㅎ

  • 10.01.23 01:59

    007 시리즈 중에 번외편이라고 불리는 작품으로 기억을 합니다. 도미노 역의 80년대 섹시 심볼 킴 베이싱어 땜시 그것이 그것 같은 수많은 007 영화 중에서도 유독 기억에 남는 작품..., 썬더볼 작전의 리메이크 판이라는 것도 어디서 들은 것 같고..., 갠적으로는 역시나 비슷한 시기 로저무어의 옥토퍼시 보다는 더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로 기억을 합니다. 비하인드 스토리가 참 재미있습니다. *^^*

  • 15.12.15 18:42

    네버세이 네버어게인 재밌있게 봤습니다.
    로저무어에만 안착해있다가 숀코넬리의 중후한 멋에 빠져든 기억이.. 그이후 더록(1996)에 출연한 숀코넬리를 보기위해 찾아든 극장가에서 기대를 어그러뜨리지 않더라고요.
    007옥토퍼시보다는 네버세이 네버어게인에 느낌표하나 더 주고픕니다.

  • 16.01.27 22:12

    007 시리즈는 예날편이 재미있더군요 지금은 그래픽으로만 할려니 그전의 감동이 업더라구요 그당시 크루즈 미사일이 배치가 디었는지는 모르지만 엄청 재미있게 보았지요

  • 16.04.07 07:12

    절대무적 007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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