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운 여름인것 같네요.... 시원한 음악한곡 들으면서 .. 더위를 식혀보는 것도 좋을 듯..~~
Jean francois maurice 가 불어로 부른 원곡으로 올려봅니다...
** 영화 모나코는 모나코에서 촬영된 컷은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대부분 북 아프라카 모로코에서 촬영했다고 함.
참고로 모나코는 프랑스령 남쪽 지중해 해안에 있는 인구 3만의 조그마한 왕국 독립국가입니다. 몇해전 서울 모
의사와 함께 모나코 방문을 한적이 있어, 모나코 사진 몇을 하단에 올려봅니다.
실재 모나코는 가보니 노래가사처럼 낭만적이지도 않고, 카지노가 즐비한 노름으로 먹고사는 나라라는 생각이...
당시 파리 리용역에서 고속철(T.G.V)로 2시간 정도 걸리는 것으로 기억됩니다.....
(이사진은 북아프리카 모로코 해안)
Monaco
28 degres a l'ombre
C'est fou, c'est trop
On est tout seul au monde
Tout est bleu,
Tout est beau
Tu fermes un peu les yeux
Le soleil est si haut
Je caresse tes jambes
Mes mains brule ta peau
Ne dis rien
Embrasse-moi quand tu voudras
Je suis bien
L'amour est a cote de toi
On est bien...
Monaco
28 degres a l'ombre
Tu ne me dis plus un mot
J'eteins ma cigarettes
Il fait encore plus chaud
Tes levres ont le gout
D'un fruit sauvage
Et voila
Comme une vague blonde
Tu m'emportes deja
Ne dis rien
L'amour est au-dessus de moi...
모나코의
너무나도 무더운
28℃의 그늘에서
세상엔 오직 우리 둘뿐이었죠
모든 것이 푸르렀고
모든 것이 아름답기만 했습니다
그대는 두 눈을 지긋이 감았고
태양은 드높았지요
그대를 어루만지는
내 손은 뜨거웠지요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
마음이 이끄는 대로 나를 안아주세요
나는 행복하답니다
사랑이 우리 곁에 있으니까요
우리는 행복해요
모나코
28℃의 그늘 아래에서
그대는 아무런 말도 없습니다
나는 담배를 껐습니다
여전히 따가운 날씨였지요
그대의 입술은 야생과일처럼
향기가 가득했죠
그대의 머릿결은
황금빛 물결 같았지요
그대는 내 마음을 빼았었지요
아무런 말도 마세요
사랑이 우리에게 있으니까요
(실재 모나코 사진)- 좀 별로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