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는 28일까지 전국 BMW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출고 후 5년 이상 된 구형 5시리즈, X5, X6, M5를 대상으로 리프레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BMW코리아는 차량을 구입한지 5년 혹은 주행거리가 10만km가 넘어 BSI(소모품 교환 및
정기 점검 서비스) 기간이 만료된 모델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리프레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구형 5시리즈 및 X5, X6,
M5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에게 BMW의 최첨단 진단장비를 이용한 무상점검과 함께 캐스트롤(Castrol) 엔진오일과 BMW 오리지널 부품을
20% 할인 제공한다(단 사고 수리 및 타사 타이어 교환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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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 수리비 200만원(공임
및 VAT 포함) 이상 고객에게는 BMW 폴딩박스와 레더 케어세트를, 50만원(공임 및 VAT 포함) 이상 고객에게는 BMW 카드 케이스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캠페인 동안 BMW 오리지널 카 액세서리의 일부 품목과 BMW 컬렉션가방을 20% 할인한다.
리프레시
캠페인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BMW 공식 딜러 서비스센터 혹은 BMW 커뮤니케이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