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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녀석하고 대판 싸운 다음 자고 일어났더니 세계를 다시 한 번 시작했다니...]
신진명 : 엔듀로드 악시오스
코드명 : 없음
총전고 : 불명
총전폭 : 불명
총중량 : 불명
파일럿 : 불명
네르가디아와 전 세계 그리고 보틱스조차도 파멸시킬 뻔한 암흑파천황
그 정체는 황신 아르데모스 아이언로드를 꾀어낸 신이다.
멸신 알페이그(알페이그 엔듀라와는 별개)와도 적대하는 그의 의도는 대체...

아래에 자그마하게 제름볼트가 보이는군요.


백기야행 좀 치우고...

얼굴이 잘 안보이는군요.

귀여운 제름볼트와 가루다

RG 막투와 악시오스

옆의 저 날개는?

친구(?)인 제노피어스입니다.
천공왕과 파천황...정 반대죠.
작가코멘트
대충 찍었더니 다 흔들린것 같군요. 정리하고 다시 올리겠습니다~!!
날개 컨셉도 천사와 전투기로 서로 다릅니다.
첫댓글 최강무적이군요. 무게도 제법 나갈것 같습니다.
1kg가까이 나가지만 어찌보면 그뿐입니다.^^:;
그나저나 제노피어스도 형태가 많이 달라진것 같은데요? 무기도 달려있고
아직 도중이라 좀 더 정리하고 올릴까합니다.^^
거대하군요. 그외엔 말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그의 옆에 세우니 제름볼트가 세발자전거가 되어버렸군요.
구석의 가루다는 앵무새 같아져버렸네요.
귀여워져버렸죠? 만약 프린세스들을 데려다 놓으면 어찌될지^^
엔듀라의 중간보스형이군요. 최종은 다크로드님이겠죠?
궁극이죠
우정나누기(?) 힘들겠네요...
뭐 그저 죽고 죽이기 하다가 세상을 창조한 정도밖엔 더 되겠습니까?^^
예전에도 깔끔하셨지만 돌아오신이후의 로봇들은 더욱더 깔끔해진것 같습니다(디자인적으로요^^) 특히 색배합은 정말 따라갈수있는 경지가 아니신듯...;;;
과찬이 심하다?ㅎㅎㅎ;;
이거 완전히 사람과 건담이군요. 관계가 역전되어버렸지만요^^
건담이 훨씬 작지요
도영님의 종이로봇의 특징인 샤프함 + 육중함이 잘 살아있는 놈입니다. 선이 아주 좋네요
감사합니다.^^
와우 대박 검나크다.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