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황수정 - 고단하고 고집센 말상 말(馬)이다.잘생긴 말상은 일생 분주하다.
재복이 좋아 팔자도 좋다. 반면 외모가 수려하지 못하면 무거운 짐을 지고 언덕을 오르는 말의 운 명처럼 평생 고단하다.황수정은 수려한 외모를 지닌 덕에 오늘에 이르 렀다.외모가 추하다면 당나귀상이라 해 매사 다성다패(多成多敗), 즉 조금 편해지나 싶으면 곧 힘든 일이 닥치는 일이 반복되는 운명이다.당 나귀상은 얼굴이 길고 살이 없으며, 피부는 검고 귀가 크다.특히 다리 힘이 좋아 힘든 일을 억척스레 잘한다.황수정 같은 말상은 잠이 많아 조금 게으른 편이고 육식보다 채식을 선호한다. 말처럼 순한 편이나 한번 고집을 피우면 말처럼 달래기가 쉽지 않다. 또 정력이 말처럼 강해 배우자가 약골이면 곤란하다.황수정은 초원에서 한가롭게 풀을 뜯는 말의 형상이라 편하고 좋은 일이 많다.다만 남편운 을 좌우하는 귀가 얇은 편이라 덕과 인격이 높은 남자와의 인연은 없다 .하지만 다른 부위가 좋아 재력을 갖춘 자와는 인연이 가능하다.중년 에 기복이 보이나 심상이 좋아 말년은 좋다.
첫댓글솔직히 수정누나 유명신인 데뷔전 심은하누나가 로망이었었죠 ㅎㅎ 반면 현재 은하누나는 국회의원 지상욱님의 아내가 되어서 연예계 활동에 많은 공백이 생긴데다 수정누나와 은하누나의 SBS드라마 배역을 비교한다면 1995년 수정누나는 해빙에서 북한 여성지도원 정복영역을 맡았던데다 3년뒤 은하누나는 백야3.98에서 북한계 러시아여성 아나스타샤 장역을 맡았던 ㅎㅎ
첫댓글 솔직히 수정누나 유명신인 데뷔전 심은하누나가 로망이었었죠 ㅎㅎ 반면 현재 은하누나는 국회의원 지상욱님의 아내가 되어서 연예계 활동에 많은 공백이 생긴데다 수정누나와 은하누나의 SBS드라마 배역을 비교한다면 1995년 수정누나는 해빙에서 북한 여성지도원 정복영역을 맡았던데다 3년뒤 은하누나는 백야3.98에서 북한계 러시아여성 아나스타샤 장역을 맡았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