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카페 게시글
비법률상담 스크랩 허위진단서는 8주 상해진단 분쇄골절X-ray 가짜로 들켰욤!
익명 추천 1 조회 507 13.08.12 02:5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익명
    작성자 13.08.12 02:58

    첫댓글 2007.3.27. 자 2건 2007.6.29.자 2건, 2007.9.28.자 2건....등으로 많은 X-ray 들의 번호가 불일치한 것을 발견해 냈습니다. 불일치는 혼자의 액스레이가 아닌것이지요. 위변조된것이고요.

  • 익명
    13.08.12 03:42

    불일치가 확실하다면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고발케 해야 하면 좋을 것입니다

  • 익명
    13.08.16 12:16

    당연함다. 이런 불법 악귀 공모자들이 이세상에 판을치고 거꾸로 생사람죽이는 것입니다. 살인마 입니다. 고맙습니다.

  • 익명
    13.08.16 12:16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감정신청서를 제출했다.
    그런데 재판장은 법정에 의사를 불러
    와 선서를 시키고 모두가 보는 앞에서 감정을 공개적으로 한다는 당초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 익명
    13.08.16 12:20

    이를 때에는 방청했던 다른 분으로 하여금 방청객 의견 이라면서 의견서를 제출 하면서 추궁하면 명분이 섭니다

    왜 악속을 안지키느냐? 약속을 안지키면 법원을 어떻게 믿을 수가 있느냐 하면서

  • 익명
    작성자 13.08.21 11:47

    재판장은 법정에 의사를 불러
    와 선서를 시키고 모두가 보는 앞에서 감정을 공개적으로 한다는 당초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 8 상해진단서, 작성의사 다른 진료소견서작성의사 2명을 검찰이 신청했다가 철회 취소하여 검찰증거 없어졌다는 판사의 말이 있었슴에도 전 4시10분 엑스레이 감정은 안하면 안된다고 증거신청을 고집 하였지요. .....피고인증거신청을 묵살한 ....공모자들 모두를 대표해서 권력가 판사는 총대를 멘거!.

  • 익명
    작성자 13.08.25 10:00

    그리고 그날 배포된 사법피해사례발표와 제도개선 방안모색이라는 책자에 저의 사건이 22쪽에 실려 소개된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그건 " 나, 경찰에서 검찰로 이어지는 편파, 부실수사의 문제 사례 3" 에 적나라하게 사건소개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런 중요한 책자에 사례로 채택해 주신 주최측에게 깊은 감사 드립니다. 이것이 억울한 옥살이의 진실을 밝히는 첫 걸음이 될수 있게 될것을 희망하고, 가능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익명
    작성자 13.08.26 07:06

    허위진단서 악귀들 썩 물럿거라! 악귀들 미꾸라지 소금뿌려논듯 난리요동 제발! 그. 세토막난 2007.3.23. 4시10분의 분쇄골절원위부 엑스레이 한 장 만 만천하에 공개 하여 주시고 악귀 썩 물럿거라!

  • 익명
    13.09.02 09:06

    " 내동생이 경찰서장인데, 내 동생이 경찰서장인데, 내 당신들 저거 무고로 만들거야"라고 한 말을 실제 있는건지 형사법정에서 실제로 증인의 동생이 경찰서장인가요? 라고 묻자, 그는; "예, 해양 경찰경찰서장인데, 현재는 미국에 가 있습니다." 라고 증언했지요. 이제 이 사건의 허위진단서를 만들수 있었던 고모자 전원의 실체를 파악할수 있게 된 것이지요. 바로 그 불법원인이 증명된거지요. 그런 경찰서장 빽이 있으니, 정보공개야 공개할 리 없지요. 7년전 경찰서장이었는데, 지금은 엄청 높은 자리에 있다고 이 사건은 절대 뒤집히지 않는다고 하더군요.ㅍ 만날때 마다 " 너 암 안걸렸냐? 너는 금방 구속된다" 라고 요.

  • 익명
    작성자 13.09.04 11:55

    그자들 자해공갈단의 말을 주목하세요. 그말에 돈달라는 자해공갈단 상습행위의 증거와 말이 다 나와 있습니다.
    말; " 합의봤으면 아이 그냥 가라고 . 그냥 합의봤을거꺼야." ' 라고 자기들에게 돈만 주었으면 보내 줄려고 했다는 자기 속셈을 다 말해 버린것이 자신의 범행을 자인해 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자의 첫 만남의 말에서 자신이 8주 분쇄골절입었다는 말은 아예 없잖아요... " 나한테 걸려든 이상 고히 못보내줘! 돈내놔! .돈내놓아라 !"

  • 익명
    작성자 13.09.18 10:58

    의사 경력 로스쿨 출신 검사, 5000여쪽 진료차트 분석해 진단서의 왜곡 부분 짚어내는 장준혁검사가 이 사건 읽어보면 10분민에 구속기소하고 말겁니다. 임자를 못만난거죠. 대단한 허위진단서 작성의사가 구속 기소 되는데. 연세대 허위진단서작성의사 박병우 잡은 장준혁검사가 여기도 행차하셔야 만사형통 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