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 [0]
조영일 2023-10-02 22:27:43
크게 | 작게조회 585 | 스크랩 0 | 찬성 38 | 반대 3
필자는 문재인의 이름석자를 걸고 (운운하면서) 글을 쓰기 싫어서 전직대통령 평가 반열 끝으머리에도 이름석자를 올리 수 없는 문아무개를 제처놓고 전직대통령에 대해서 필담을 이어가고져 한다.
우리나라에도 생존해 있는 전직 대통령이 벌써 세명이나 있으며 이중에서 비운의 여성대통령이었던 박근혜 전대통령이 인격적인 면에서는 가장 으뜸이다.
그러나 대통령은 사적인 영역에 해당하는 인격도 물론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재임중에 어떻게 국정을 이끌어나갔으며 자신의 조국과 국민들에게 무엇을 이룩해 주었느냐가 전직대통령으로서 평가기준의 첫번째 판단기준 일 것이다.
이런점에 비추어 볼때 과히 길지도 않은 우리나라 헌정75년 사상 13명의 대통령을 배출하였는데 그중 독보적인 존재라고 할 수 있는 "이승만, "박정희 전대통령이 여타 대통령들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위대한 전직대통령이었었다.
아무도 이분들의 신들메도 고쳐매지 못할 것이다.
현직에 있을때 보다는, 이분들이 튀임, 사망이후 시간이 지날수록 이분들의 업적이 당시절이나 오늘의 현실을 비추어 볼때에도 실로 대단한, 위대한 대통령이라고 아니할 수가 없다.
이는 우리국민들 뿐 만이 아니라, 제삼자인 외국, 세계시민들 중에서 특히,식자들이 인정하고 있다.
이들에게는 한가지 "어드반테이지( Advantage. ) 가 있었다고 역설적으로도 말할 수 있는데, 그것은 "시대와 시대적 "환경이었다.
말인즉슨, 할 일이 많았었고, 그 일이 성공하면 역사에 빛을 발하는 일들이었다는 말이다.
이승만 대통령은 국가를 건국하였으며 그것도 당시대적인 필수요건이었던 반공산주의를 국시로 하는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 경제체제의 대통령제이었다.
당시절은 국민의 절반 이상이 문맹이었던 시절이었으며 근대 민주주의 국가를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던 조선 일제식민지 백성들에게 "반공이, 자유 민주주의가, 자유시장 경제체제를 이해하는 국민들이 극소수이었으며 더욱이 지정학적인 당시의 정치적인 상황이 어뗐었던가?
이는 사실상 이승만 개인에게는 도박도 매우 큰 도박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75년이 흐른 오늘 이승만의 결심의 산물은 그가 건국한 나라, 대한민국에서 여실히 자유와 풍요가 넘치고 있다.
여기서 한가지 짚고 넘아갈 것은, 위 잠깐 언급했었던 반공산주의를 국시로, 자유 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체제가 자리도 잡기전에 무너뜨리기 위해서 북쪽의 김일성 공산 괴뢰도당들은 대한민국 건국 2년 후인 1950년 6월 25일 기습남침을 시도했다는 사실과 당시 절대 절명의 국난에서 미국을 위시한 자유세계 우방들의 협조를 이끌어내고 힘을 합쳐서 물리치고 대한민국을 당시로부터 온전히 보존했으며 국가안보의 기틀을 만들었다는 부인 할 수 없는 현실이다.
누가 이런 위대한 한국인, 이승만대통령을 독재자라고 말하는가?
이는 저 북한의 공산주의 추종자들, 하수인들이거나, 무지하고 무식한 낫 놓고 기억자도 모르는 바보들이다.
이승만은 학력, 지력, 경륜, 근검 절약정신, 애국심등 정말 인격적으로 본받을 만한 점들이 한둘이 아닌 위인이었다.
다만 그가 너무 나이가 많았다는 게 약점이라면 몰라도!
이어서 우리 국민들에게는 위대한 장군 박정희가 혜성같이 나타났으며 이는 신이 우리국민들에게 준 "천우신조와 같은 것이다.
위대한 대통령 박정희의 업적을 새삼 논할 필요는 없다.
왜?
오늘 우리가 누리고 향유하며 눈에 보이는 거의 모든 것들은 위대한 대통령 이승만, 박정희의 혜안으로부터 온 것들이기 때문이다.
이두사람의 한국인, 위대한 대통령은 당시절 모든 한국인들이 미처 헤아릴 수 없는 선견지명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두분은 누가 뭐라고 해도, 그어떤 훼방꾼이 앞을 가로막았어도 탁월한 지도력으로, 애국적인 뚝심을 가지고 초지일관 앞으로 밀고 나가면서 전진을 했을 뿐이다.
모든 책임은 나 혼자 질터이니, 내무덤에 침을 뱉으라고 하면서!
이두분의 위대한 대통령은 독재자가 아니라 "장기집권자이었으며 이들이 만난을 무릅쓰고 당시절 장기집권을 하지 못했다면 오늘 대한민국의 자유도 없을 것이고, 풍요는 이웃나라 일본이나 태평양 건너 미국이나 가 바야 있을 것이다.
당시절 이두분들의 적은, 외부의 적들이 아니라, 내부의 대안없는 무지하고 무식한 반대자들, 훼방방꾼들이었으며 이들의 망상을 정확하게 꿰뚫어 본 이두분의 직심이야 말로 실로 위대했던 것이다.
이두 전직대통령들이 가장 잘한 일은 만난을 무릅쓰고 수많은 반대자들, 훼방꾼들을 물리치고 " 장기집권을 한 것이다.
이는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워지지 않았다는 명언으로 대한민국이 실증하고 있으며 이두 전직대통령의 30년 장기집권으로 국가안보의 기틀이, 경제발전의 발판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오늘 세계 속에서 대한민국이 약진할 수 있는 것이다.
이후로 형님 먼저 아우 먼저 5년씩 대통령직을 해먹은 전직대통령들의 면면( 상판데기) 을 보라!
특히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들은 주적의 괴수를 알현하지 못해서 안달을 했으며, 앞서 말한바 있는 위대한 대통령들이 대한민국 곡간에 쌓아논 국부를 쥐새끼들 마냥, 국민적인 동의를 거치지않고 몰래, 재임중 억만금의 현금과 물자를 주적의 뒷주머니에 꼽아주어서 3대 세습과 원폭을 개발하는데 혁혁한 역적질은 했다.
이들 세력에 의해서 어처구니없게 헌정사상 최초의 여성대통령은 현직에서 탄핵당하고, 현직에서 파면당하고, 이들의 기울어진 법정에서 당시 판사 왈!
물질적인, 인적인 중거는 비록 없으나 심정적으로 유죄가 인정된다는 황당한 판결로 중형을 선고하고 5년여의 감옥살이를 시켰다.
오늘 이 전직 여성대통령은 오랜 침묵속에서 깨어나, 이나라 국민들에게 무어라고 말했나?
모든 게 자신의 잘못이었고, 불찰이었다고 말했다.
참, 오늘 우리는 왜, 새삼 부끄러움을 느끼며 쥐구멍을 찾을까?
이래서 우리는 (인간들은 ) 집안을 따지고, 유전자를 검색하고 콩 심은데 콩이나고 팥심은데 팥이 난다고 철썩같이 믿는 것이다.
물론 돌연변이도 나지만!
우리국민들은 우리국민들 속에서도 위대한 인물들이 여럿있었다는 사실을 미처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누구를 존경하냐고 물으면 한국인들은 서슴없이 "세종이나 이순신등 조선시대의 문제의 인물들을 들먹인다.
마지막으로 딱 한가지만 짚고 넘가자면, 중국, 중국인들이 왜, 한국, 한국인들을 일방적으로 무시하고 있는줄 아는가?
중국의 시진핑은 미국의트럼프 전직대통령에게 무어라고 말했었던가?
한국은 과거 자신들의 속국이었다고 역사적 사실을 말했다!
한국인들의 입에서 가장 존경한다는 인물, 세종이란 임금을 첫손가락으로 꼽는 한, 자신들 ( 중국과 중국인들) 을 상국으로 가슴에 아로 새기고, 무슨 조선이 "소중화라고 입에 거품을 물고 떠들던 자신들의 제일의 시다바리 "세종을 "한국인들이 가장 존경한다고 말하는 한, 중국은 한국과 한국인들을 한없이 업수이 여길 것이다.
차라리 위대한 전직대통령 이승만과 박정희를 존경한다고 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