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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평일도보후기 관악산 둘레길 (2014. 9. 25, 목요도보)
이백 추천 0 조회 270 14.09.25 19:53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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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9.25 20:02

    첫댓글 저는 앞으로 제 인사말은 후기 서두에 쓰고, 댓글에 대한 답글은 쓰지 않을 계획이니 양해바랍니다.
    도보에 참여하신 분들은 참여 소감, 열람하시는 분은 열람 소감을 쓰는 공간으로 해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14.09.26 10:55

    사진도 잘 찍어주시고 맨처음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그런데 이백님은 탈렌트 같이 멋있네요.

  • 14.09.25 20:14

    선약이 한달전부터 되어 있어서...자운영님 첫리딩에 참석못해 넘 아쉽고요 동시에 미안합니다.
    뽈살! 저도 못먹어 봤는데 사진으로 대신 배를 채우고...
    숲길은 언제 보아도 멋지고 싱그럽습니다.
    이백님의 사진 덕분에 후기가 풍성하네요.
    오늘도 열일 제치고 한걸음에 달려오신 의리!
    이백님을 의사(의리의 사나이)라 부르렵니다.^^

  • 14.09.25 20:20

    빠~~~름이십니다 이백님!!, 사진 감사드립니다~~~

  • 14.09.25 20:32

    이백님 말씀처럼 첫 대면 때 자운영님의 포스를 눈치챘었지요
    차분해 보이는 숲길에서 그 힘이 충분히 발휘되었을 것이라 짐작되네요
    다시 자운영님의 첫 리딩 축하합니다

  • 14.09.25 20:51

    소나무길 잣나무숲에서 넉넉한 휴식을가진 하루였어요 사진 잘보고갑니다^-^

  • 14.09.25 20:56

    지하철 사고로 제시간을 못 맞추셔서 정신이 없으셨을텐데도
    회원님들 사진을 찍어주는 모습을 보며 역시 으~~리 ㅎㅎ
    오늘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식사 못하고 간다며 챙겨주신 소보르빵은 버스 맨 뒷자리에 앉아 용감하게 먹었습니다. ㅋ
    다음길에서 또 뵙겠습니다.

  • 14.09.25 21:24

    사진 잘 보았습니다 ^^
    콩비지와 더불어 막걸리 주전자를 부여잡고있는 빗소리를 아름답게 잘 포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나..... 깜딱이야

  • 14.09.25 22:01

    본인 후기에는 꼭 본인 사진을 넣으리라는 철칙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꼭 까메오처럼 ... 아님 주빈으로....
    이백님 사진도 잘 보았습니다. ㅋㅋ

  • 14.09.25 22:25

    이백님 맨처음 사진에 카르페를 넣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뽈살과 비지찌개 아주 맛나게 보이네요^^
    회원님 한분 한분 챙겨 올려주신 이백님의 사진 잘 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4.09.26 00:07

    한글나라님 의 뽈살 꼭 먹고 싶었는데..........

  • 14.09.25 23:13

    관악산 숲이좋은줄 오늘에서야 알았네요!
    제주머니속 잣을 꺼내놓으니 잣향이 솔솔 코끝을 맴도네요.ㅎㅎ
    사진 잘 보았습니다

  • 14.09.26 00:06

    자운영님 첫 리딩 이신데 참가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교회에서 일이 있어서 못 갔답니다. 꼭 가고 싶었다는 말 하고 싶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14.09.26 00:22

    와우 ~~~ 이백님 사진따라
    함께하였습니다 ㅎㅎ

    스티커
  • 14.09.26 00:24

    자운영님의 첫리딩 성공리에 안전하게 마치심 축하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맑고 화창한날 회원님들의 멋진걸음 이백님의 후기로 잘 감상하구 갑니다 ^^

  • 14.09.26 11:01

    저는 어제 좀 부족한듯하여 돈산역까지 혼자 더 걸었습니다.

  • 14.09.26 12:10

    아침부터달리해. 쉴수연발그래도. 만나휴~~~-
    너무잘보내고즐겁게걷고
    자운영님고맙습니다그리고자주뵈겠습니다~~~-

  • 14.09.26 19:37

    이백님 골프도 취소하고 동행해주셔서 용기 백배얻었습니다..오시느라 차를몇번씩 갈아타고 하셨을텐데 그마음 감사감삼드려요
    어리버리만 진행이었는데 연신 숲길 좋다는감탄사로 힘실어주셔서 디게 디게 고맙습니다
    ^^

  • 14.09.27 00:06

    자운영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첫 리딩이라 긴장되었을 텐데.. 참 잘하셨어요.. 에비앙님에 이어 여성파워를 본 듯 합니다^^*

  • 14.09.27 00:04

    우리길 대표미남.. 이백님과 나길님
    맘씀씀이까지 어찌 그리 섬세하실까요?
    두 분 계셔서 참으로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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