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슈아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17;3)
형제자매여! 앞선 글에서 구원의 비교적 안전한 분량인 경건에 이르기 위하여 거듭난 성도는 위로부터 오시고 우리에게 '주신 믿음'이라는 출발선부터 경주를 애써야 할것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오늘은 내안의 믿음이 경주할 준비되었는가? 과연 '그리스도의 영이 내안에 계셔 일하시는 믿음인가?를 점검하겠습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슈아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12;2)
말씀에서보면 사도 바울께서는 '믿음의 주'로 믿음의 처음 창시자와 주인(믿음된 모든것의 모든것이 되시는 믿음임금)을 그리스도로 말씀하십니다.
또한 '온전케 하시는 이'로 믿음의 완성자 완결자도 그리스도 예수아 그분을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 품에 계시던 그분 '예슈아 안에 있는 믿음본질'에 대하여는
'그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로 "그 믿음 받은 우리도 '동질믿음의 알갱이 씨'를 간직하였으니 되새김하여 살것 삶"을 권고하십니다.
그리고 그 믿는 믿음이 일하고 얻으신 영광에 대하여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의 영광받으신 우리 주 예수아 그리스도의 믿는 믿음을 열어 보여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그분 친히 '아들의 영과 믿음과 행함의 본'으로 주셨으니 새롭게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들인 우리도 이 세대가운데 되새김으로 먹은 '십자가의 도 말씀'을 소화하여 얻은 새힘으로 각인의 처한 자리에서 자기십자가를 찾아 골고다를 걷는 믿는 믿음이 열매 맺기를 소원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성령의 여러가지 은사중 믿음 은사인 '그리스도의 영'믿는 믿음 본질을 함께 보았습니다.
* 한글성경에는 태초에로 번역된 '창조전 하나님 모습 영광(베레쉬트)'를 찾고 두드리고 온 방향으로 자세히 보시면 태초부터 한 머리 안으로 만유를 하나(통일)되게 하시려는 '그리스도의 영이 예수아 사람으로 받으실 십자가'와 그 믿음을 이루시는 방법 '하나님의 믿음이, 하나님의 소망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루실것'을 '일치의견하여 계시는 삼위' 보좌(하늘성전모습)를 영의 눈으로 또한 볼 수 있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