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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기타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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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나의 기타  수제품 클래식기타 가야(伽倻/GAYA) 부활 이야기(상)
천달사 추천 0 조회 728 13.04.28 17:1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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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29 09:21

    첫댓글 중편이 기다려집니다~!!!
    제 아시는 선배님도 천달사님처럼
    오래 된 가야기타를 저에게 보여주시면서
    쓸만하냐고 하셨지요 ^^
    제가 쳐보니 소리 좋던걸요 ㅋ

  • 작성자 13.05.06 14:24

    그러시군요^^ 맑은 소리를 내야 하는데
    쥔장 실력이 영~~^^ 그래서^^
    많은 지도편달 바랍니다.

  • 13.04.29 14:32

    흠 아주 멋집니다.
    소리도 묵은 만큼 아주 잘 날것같아요 ^^

  • 작성자 13.05.06 14:25

    맑고 깊은 소리가 나는 것 같습니다.
    무광으로 마무리까지 했다는...^^

  • 13.04.29 22:04

    억! 저도 군대시절 파견대장님께 클래식기타를 배워 직장에 막 들어온 다음해인가? 1983년쯤에 구입한 가야기타 오혁환 수제품을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특별히 관리를 하지도 않았는데 아직까지 전혀 이상없이 소리를 잘 내어 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나무가 상당히 가벼워 졌습니다. 한동안 기타를 치지 않았는데, 이제 퇴직도 다가오고해서 다시 잡아 보려니 잘 되지를 않네요. 그러나 30여년이 지난 가야기타는 아직도 건재합니다. 아직까지 배부름이나 버징 등 어떠한 문제도 발생 하지않고 소리를 잘 내어 줍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13.05.06 14:28

    ^^ 저와 비슷합니다. 가볍기도 하지만,
    꽤 많은 부분 재활수술을 했읍니다.
    다행이 제작하신 분께서 하셨다는..^^
    그래서 더욱 건강해 졌다는...^^

  • 13.07.01 15:13

    남자들 대부분이 군대제대후 먹고 사는데 신경이 쓰이다 보니 기타하고는 자연스레 멀어지게 되나 봅니다. 그러다가 다시 세월이 흐른뒤에 장롱속에서 다시 꺼내 들게 되고요... 너무나 애틋합니다 저두 비슷한 사연 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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