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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배방의 山河 거제도 동서 종주 34km(인연)
배병만 추천 0 조회 715 14.06.16 05:54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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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16 07:32

    첫댓글 크 ~ 풀독 올라요 ~ 긴바지 입고 다니세요
    저도 남북종주는 해봤고 기회있으면 동서종주도 해보고 싶군요 하지만 가시덩풀이 없는 겨울에요 ㅎ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4.06.17 16:18

    긴바지는 많이 불편해서 늘 짧은바지만 고집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다리에는 상처 투성이구요
    이제 적응될때도 돼었는데 적응이 안되네요

  • 14.06.16 07:49

    또한곳의 지맥을 접수하셨군요 더운날 수고하셨습니다
    산길은 심심했을지라도 바람소울님과 김군님의 후덥한 지원으로 거제동서종주 갈무리는 멋지게긑내셨군요
    배방장님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4.06.17 16:20

    맞습니다. 소울님집에서 이틀간 신세지고 김군님 한테도 차량지원.중간지원
    신세만 지고 갚을날은 기약없고 이래저래 신세만 ...
    언제 한번 봐야죠

  • 14.06.16 08:06

    이번엔 거제로 가셨군요.
    바람소울님 소식도 오랜만이구요.
    이 더위에 수고하셨고
    여기에 비하면 우린 참 럭셔리한 산행을 하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4.06.17 16:21

    저 때문에 바람소울님이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언젠가 때가 되면 다 갚아야 하는데 그게 언제 될지 모르겠습니다.
    날씨 더운날 두분 건강 하시구요

  • 14.06.16 08:28

    쉽지않은 여름의 지맥길, 멀리 거제까지 가셔서 고생하셨습니다.
    이삼수고문님 소식도 오랜만에 듣는군요. 예전에 덕유환종주때인가 함께 했었는데....
    지원산행하신 소울님, 김군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지맥한개 접수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4.06.17 16:22

    지맥은 이번달 까지만 하고 다음달 부터 몇달간은 기맥길로 한번 올라가볼생각입니다.
    짧은 지맥길은 등로가 사람 잡네요
    대장님 감사합니다.

  • 14.06.16 09:48

    방장님 고생 많이 하셧습니다
    어찌 예전에 뵐때는 몸이 웅장하고 컸는데 이젠 살이 밚이 빠진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골빙 지맥길 댕기실려면 영양보충 좀 하셔야 겠습니다 ^^
    초보산군도 열심히 댕겨보겠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14.06.17 16:23

    그때는 몸무게 80넘엇고 지금은 71정도 됩니다.
    몸이 가벼우니 참 좋으네요
    요즘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 14.06.16 09:57

    54번째 지맥길 숫자가 날로 커져갑니다.
    여름철 지맥길 점점 더 힘들어 질텐데 풀독, 뱀 조심하세요.
    좋은분들 만나 그런지 산행기가 한결 가볍워 보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4.06.17 16:24

    여름철 지맥길 진행 하기 가 힘듭니다.
    가시잡목은 덜한데 식수 문제로 가장 힘드네요
    어려운 대장직 잘 부탁드립니다.

  • 14.06.16 10:24

    지맥하나하나 마무리하는동안 고생이 심하네요.
    칡덩굴이 더자라면 헤엄쳐가야 됨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14.06.16 10:35

    헤엄쳐가야 됩니다..요 대목서 빵 터졌습니당 ㅎㅎㅎ
    손동작이 상상되고..표정이 그려지고..ㅋ

  • 작성자 14.06.17 16:25

    ㅎㅎ칡덩쿨 사람 잡죠
    진도도 안나가고 그러다보면 금방 지치는데 그래도 가야할길은 가야겠죠
    이제 대장님의 다음 행보가 궁금해집니다.
    늘 안전 산행 하십시요

  • 14.06.16 11:18

    거제도에서 많으것을 보여주시네요
    멋진 몸매도 자랑하구요
    더운날 수고넘 많았습니다
    거제 이삼수 선배님 소식 넘반갑네요
    자주좀보자했는데 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4.06.17 16:26

    거제도에서 소울님과 김군님 그리고 삼수 선배님께 신세를 지고 왔습니다.
    특히 소울님께 많은 신세를 지고 왔죠
    삼수 선배님이 누님 안부를 엿쭈어 보셨습니다.

  • 14.06.16 12:01

    잘 댕기 가싯꾼요..ㅎㅎ
    양지암 등대꺼징 가는 길 있는뎅..ㅎㅎ

  • 작성자 14.06.17 16:26

    군부대가 있더이상 못들어 가던데 어떻게 들어 가라고
    총 맞아 죽을수도...

  • 14.06.16 12:43

    꺼져 가던 열정에 홀연히 나타나 다시 불 지피고 가셨네요~^^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14.06.17 16:28

    소울 아우님 덕분에 지맥 하나 아주 쉽게 걷고 왔습니다.
    어떻게 인사를 드려야 할지...
    이른 아침에 라면 감사했구요 정말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시간 나시면 못다한 걸음 한번 걸어 보시기 바라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혼자라도 꼭 식사는 하십시요

  • 14.06.17 21:44

    @배병만 신세는 요! 그 동안 배방장님= j3으로 인해 받은 도움 얼마인데...
    지 대로 보필 못 한 듯 하여 미안하고 한편으로 함게 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더 많은 추억 만든 후 더 맛나 것 놓아 두고 오손도손 이야기 했습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14.06.16 17:01

    산꾼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네요.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4.06.17 16:29

    산꾼은 무슨...
    구암지맥 한번 해야죠
    기다릴테니 연락 주세요

  • 14.06.16 21:41

    혼자가 아니라서 덜 심심했겠습니다
    거제동서종주 그런대로 조망은 괜찮은것
    같고 중간중간 발목을 잡는 잡풀과 칡넝쿨
    땜시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4.06.17 16:30

    넵 조망은 아주 좋습니다.
    늦가을에 한번 걸어보면 제미나게 걸을것 같더군요
    거리도 적당하고...지부장님 다음주 대간길 장마기간이 이어 질까 걱정입니다.

  • 14.06.16 23:07

    살색이든...구리색이든...
    살빛가득한 산행기...즐감했씁니당...고생많으셨어요....
    김군님아...나도 충무김밥 묵을줄 안답니당~~ㅎㅎㅎㅎ

  • 작성자 14.06.17 16:31

    날씨가 더원서 혼자 진행 할때는 벗고 진행
    식수는 늘 부족하고 중간에 지원와준 김군님이 무척 고맙더군요
    누님도 멋진 길 행복하게 걸음 하시기 바랍니다.

  • 14.06.17 11:25

    3월달에 갔을때는 백암산~시래산 구간이 등로 좋았는데 여름에는 역시 등로가 엉망이네요~~
    거친 지맥길 수고 많이 하셧습니다~~

  • 작성자 14.06.17 16:31

    3월하고는 완전 다른길이죠
    여름철 지맥길은 가시잡목과 가시풀로 무척 힘드네요
    글 감사합니다.

  • 14.06.17 14:38

    살짝 골빙산행으로 가다가 멈춘듯 하네요. ㅋ
    여름날에 산행은 어디를 가나 힘들기는 마찬가지일듯 합니다.

  • 작성자 14.06.17 16:32

    웰빙이 골빙으로 바뀐겁니다.^^
    시험은 잘 치셨나요..
    밑에서는 올라오고 위에서는 누르고 참 힘든게 사회 생활이죠

  • 14.06.17 14:53

    도로에 누워있는 폼이 영락없는 노숙자입니다
    모른는사람들이 보면 누가 제삼리의 방장님이라 하시겠습니까
    골빙길 다니시더라도 몸건강히 다니소^^

  • 작성자 14.06.17 16:33

    노숙자도 멋진 노숙자죠
    아무나 못하는 그런 노숙자
    9월에 실크길인데 꼭 오시구요 좋은 산길에 자주 뵙고
    늘 건강한모습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 14.06.17 15:55

    그래도 아직까진 시원한 바람도 불어 주지만 좀만 있으면
    그야말로 땡볓산행에 골병 산길 될것 같네요. 켜디션 조절 잘하셨서
    무탈히 올여름 산행 지내시길 바람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4.06.17 16:34

    지맥길은 도네 야산이다 보니 거의가 땡볕이고 바람도 잘 안불어 옵니다.
    올해 목표가 75개 정도니 부지런히 가야 할것 같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 14.06.17 16:10

    지맥길 가장 짜증나는곳...
    웅성한풀도아니요, 가시길도 아니요..
    사람이 전혀 안다녀서 땀은 억수같이 흘리는데.. 거미줄 얼굴에 묻으면..
    그 기분..안당해본사람은 모릅니다...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 작성자 14.06.17 16:35

    거미줄애ㅣ 얼굴에 척척 감길때마다 짜증나죠
    그렇다고 별다른 방법이 있는것도 아니고
    얼굴한번 보고 싶네요 글 감사드립니다.

  • 14.06.17 19:05

    지맥길은 고생길 그래도 열정으로 다니시는 모습은 언제나 마음이 짠합니다.
    항상 조심해서 지맥길 걸음하시고 무더위에 즐산 안산하시기 바랍니다.

  • 14.06.17 23:36

    바다가 있는 거제동서종주
    햇빛이 강렬했는지 고글 착용한 방장님 모습도 볼수 있고
    멋지구만...멀쩡한 눈이지만 오래 사용하려면 자주.....ㅎㅎ
    방장님! 고생했습니다..

  • 14.06.23 12:18

    산은 산인데 잡풀이 너무 많은데요?
    따가운 태양 + 잡풀 + 물 = 개고생
    수고하셨습니다.

  • 17.06.23 16:36

    혼자진행해볼라카는데 이정표는 잘되어있늣지.궁금합니다..식수는중간중간 있는지도궁금하고..정보좀주십시오~~

  • 작성자 17.06.23 16:40

    몇년지나서 지금은 이정표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초반에는 식당도 있고 식수 보충도 가능하지만
    후반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 17.06.23 17:29

    @배병만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6.23 17:30

    @사안적 힘차게 진행 하십시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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