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8일차 여학생팀 감사일지 기록

[정규리]

원광대 정규리

오늘은 오전내내 카페에서 사업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진행하면서 동료들과 박상빈과장님, 허지윤선생님께서 조금 더 추가했으면 좋을내용, 피드백을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구체적인 목표를 잡아보겠습니다.

워크숍을 진행하면서 사업전지를 채원이가 들어주었습니다. 저는 수환선배 전지를 들어줬는데 생각보다 팔이 꽤 아팠습니다. 고생했을 채원이를 생각하니 너무 고맙습니다.

오늘은 배터지는 날입니다. 오전부터 카페에서 빵과 음료를 먹고, 점심에는 육회비빔밥을 먹었습니다. 소화가 다 되지 않은 상태에서 치킨과 피자를 먹었고, 아이스크림, 음료도 또 먹었습니다.

사랑을 듬뿍 받은 하루입니다.

빵과 음료를 사주신 박상빈과장님 감사합니다.

치킨과 피자를 사주신 정수현국장님 감사합니다.

아이스크림을 사주신 김용하선배님 감사합니다.

음료를 사주신 이하은 선배님, 이창준 선배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배부른 하루였습니다.

군산대 오은서

오전에 카페에서 사업 워크숍 하면서 많이 피드백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카페 음료를 사주신 박상빈 과장님 감사합니다.

실습생들을 위해 치킨피자 사주신 정수현 국장님 감사합니다.

실습생들을 위해 음료를 사주신 이하은 선배님, 이창준 선배님 감사합니다.

원광대 김은미

저희는 오늘 서 정 카페에서 오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카페에서 커피와 빵을 사주신 박상빈 과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마현마을과 송지동에 있는 김나현 어르신에게 다녔왔습니다. 이 두 곳을 비가 와도 사진도 찍어주시고 차로 태워 주신 허지윤 사회복지사님 감사했습니다.

김제사회복지관으로 커피를 사주신 이하은 선배님과 이창준 선배님께 감사했고, 치킨피자를 사준 정수현 국장님께 감사했습니다

또한 오늘 다들 좀 6시 지나서 집에 가게 되었는데 은서도 빨리 마을 학교 참가자 작성 하고 가고 싶었을 텐데 먼저 저한테 작성하고 버스 타러 뛰어 가라고 해줘서 고마웠습니다.

숭실대 차유빈

오전에는 복지관 후원해 주시는 카페 '서정'에서 사업 워크숍 진행했습니다. 박상빈 선생님께서 음료와 빵 사주셨습니다.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맛있는 간식 사주신 박상빈 선생님 감사합니다. 반갑게 맞아주시고, 맛있는 음료와 빵 만들어주신 서정 사장님 감사합니다.

사업 워크숍 진행하며 아낌없는 소중한 조언해 주신 박상빈 선생님 허지윤 선생님 감사합니다. 놓치고 있던 부분들도 다시 시 바로 잡았습니다.

각자의 사업을 진지하게 발표한 동료들 고맙습니다. 발표 보면서 적용해 볼 만한 좋은 아이템들을 많이 얻었습니다. 합동연수 때보다 모두들 성장했습니다. 성장하는 동료들과 함께하니 참 감사합니다.

김제에서 실습하셨던 김용하 선배님이 하루 종일 함께하셨습니다. 오늘 숙소에서 함께 주무시고 내일 김제팀 토요화동도 함께하십니다. 사업 구상 도움도 주셨습니다. 아이스크림도 사다 주셨습니다. 여러모로 참 고맙습니다.

오세련 선생님이 계셔서 참 든든합니다. 도서관팀(도서관 여행과 도서관에서 하룻밤)의 든든하고 감사한 조력자이십니다. 오늘도 이런저런 조언 도움 주시고, 도서관 여행 도서관에서 하룻밤 참여하는 아이들 만날 수 있도록 연결해 주셨습니다. 계속 챙겨주십니다. 응원과 격려도 아끼지 않으십니다. 참 감사합니다.

김제에서 실습하셨던 이창준 선배님 이하은 선배님께서 실습생들 음료 사주셨습니다. 덕분에 퇴근 시간 넘기고도 기관에 남아 사업 정리하고 참여자 명단 확정하던 실습생들에게 달달하고 큰 힘이 되었습니다. 경찰로 근무하시는 이창준 선배님은 오늘 두 번째 오셔서 직접 응원 격려하고 가셨습니다. 귀한 발걸음 감사합니다.

정수현 선생님께서 치킨 피자 사주셨습니다. 오후에 기관 선생님들 실습생들 아이들 한데 모여 맛있게 나누어 먹었습니다. 오셔서 귀한 말씀도 전해주셨습니다. 김제까지 와서 실습하게 된 그 모든 선택을 후회하지 않기를, 정말 해보고 싶은 거 다 하고 갈 수 있기를 응원해 주셨습니다. 다음에 와서 사업 이야기도 들어보기로 하셨습니다. 치킨 피자도 응원과 격려의 말씀도 참 감사합니다.

화장실에서 마주친 허지윤 선생님도 사진 전해드리러 간 사무실에서 마주친 김한나 선생님도 응원 격려해 주셨습니다. 김제에서 사는 건 어떤지, 숙소생활은 어떤지 물어봐 주십니다. 선생님들의 관심이 참 감사하고 따뜻합니다. 많은 선생님들이 챙겨주시고 아껴주셔서 타지에서의 생활이 외롭지 않습니다. 오히려 사랑받아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내일 변산 마실길을 약 10km 걷는데 모자가 없습니다(!!). 은서한테 부탁했다가 고민하느라 실패하고, 결국 규리와 빗길 뚫고 다이소 걸어갔다 왔습니다. 규리와 함께 걸을 수 있어, 다이소 쇼핑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가는 내내 웃고 다이소에서 필요한 물건들 사는 내내 웃고, 돌아오는 내내 웃었습니다. 규리와 함께하면 웃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이런저런 상황들이 다 즐겁고 재미있습니다. 언제나 함께하는 합숙팀 규리, 고맙습니다.

전주대 한채원

맛있는 빵, 음료 만들어주신 카페 서정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나올 때 너무 맛있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다음에 또 가겠습니다.

사업 워크숍에서 두 팔로 전지를 들어준 제 보조, 은서에게 감사드립니다. 은서 덕분에 하루하루가 너무 재밌습니다.

오늘도 우리 동료들을 이끌어준 유빈이에게 감사드립니다. 강단있는 똑순이, 유빈이 덕분에 오늘 하루도 잘 마쳤습니다.

동료들이 받은 피드백 모두 하나하나 적어준 규리에게 감사드립니다. 항상 팀장으로서 먼저 나서서 이끌어주어서 너무 든든합니다. 덕분에 오늘 하루, 많이 웃었습니다. 행복합니다

사업워크숍에서 좋은 사업 소개해준 동료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날들이 기대됩니다. 동료들 모두, 다음주부터 사업 시작하는데 함께 열심히 해봅시다! 마지막 수료식까지 모두 건강하게 마무리했으면 좋겠습니다. 몸 챙기십쇼!

아이스크림 가지고 복지관 와주시고, 사업워크숍 봐 주시고, 전주대 실습일지 조금 궁금한 점 있었는데 궁금증 풀리게 해 주신 김용하 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빌런 아니십니다!

좋은 카페에서 사업 워크숍 하게 해주시고, 사업 워크숍에서 좋은 피드백,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지요결, 일상생활기술학교 책 많이 읽겠습니다. 호숫가마을이야기도 한 번 더 읽겠습니다. 정말 인상 깊게 읽은 책이었는데 기억이 안 나서 아쉬웠습니다. 다음에는 기억하고 싶습니다. 차에 탈 때도, 사진을 찍을 때도 멀뚱멀뚱거리지않고 신속하게 자리 잡겠습니다. 식사송도 다음에는 제대로 외우고, 감사한 분의 성함도 잊지 않겠습니다. 덕분에 또 배우고, 깨닫습니다. 과장님과 함께 하는 하루는 항상 배움, 깨달음 얻는 하루입니다. 감사합니다.

싸이버거 세트 주신 김한나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야나두한다 한 번 피드백 받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 못 드렸습니다. 월요일에라도 받으러 가겠습니다. 흔쾌히 봐준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업에 아이 참석 여부 확인해주신 오세련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할 일 마쳤습니다.

오늘 치킨과 피자와 음료수를 사주신 정수현 국장님, 이하은 선배님, 이창준 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맛있는 음식으로 가득 찬 하루를 보냈습니다.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