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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카페 게시글
피해자구제신청요령 의정부지검 수사도 안하고 혐의없음, 여러분 조직스토커들 고소하고 조사하는거 시간 낭비이고 짜고 치는 고스톱입니다.
사법행정시민회 본부장 이용준 추천 0 조회 35 24.03.01 21:2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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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1 22:37

    첫댓글 에후 속상하네요

  • 한국사회가 학연, 지연, 혈연, 사회인맥, 법조, 거기에 프리메이슨 계통 종교 인맥까지하면 짜고 치는 고스톱에 젊은 사람 인생만 갈려나갔습니다.
    결국, 젊은 사람들에게 전파할 수 있는 교훈이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내가 해온 일들을 정리하고 전하는 것 그게 본인이 할 수 있는 마지막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나 혼자서 매트릭스를 파괴할 수 없었다.
    그러나, 후손들에게 이런 일들이 과거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에 의의가 있습니다. "

  • 24.03.03 07:23

    재고소 하시기 바랍니다.
    남부지검의 검사놈이 관악지청의 특사경들에게 불기소의견으로 올리라고 해서
    여러번 고소한 사건을, 관지청의 특사경을 고소하자 검사의 하명에 의해 어쩔 수 없었다는 사실을 알고
    그 검사를 대검에 고소했더니 관악지청으로 내려보냈습니다. 이런 식이니 검사들이 불법을 마음대로 행하는 겁니다.

  • 본문에 올린대로 짜고치는 고스톱에 시간낭비라 생각합니다. 그 사람 위에 위에 사람의 일인데.
    우리 몸속에 경로가 어떻게 되었든 간에 나노로봇이 뇌에 있고 전세계적인 추세이며, AI가 해킹해서 프라이밍 기법으로 마인드 조종을 하는 시대인데 그 자체를 밝혀뒀다는 것에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 한통 속이고 그런 추세를 나 혼자서 어떻게 막겠습니까. 그 추세를 무슨 수로 막고 혼자서 억지로 막는다고 해서 나한테 어떤 이득이 있겠습니까.
    당신 뇌에도 있고 사법부, 국정원이, 경찰, 예외는 없습니다.

    저는 이미 더 이상 잃을게 없을 정도의 처지입니다.
    이미 결론을 말한 글에 조언 가장해서 이래라 저래라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는 혼자서 많은 일들을 해왔고, 이미 역사에 업적들이 남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책이나 전자책을 내는 것 외에 더 이상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여기서 저는 유엔 협약상 조직스토킹 및 사이버고문이나 해킹 AI를 생체실험이나 대응 심리전을 제한하는 선택의정서 협약 비준이나 법들이 입법되야 함을 주장할 계획입니다.
    입법이 안되거나 공론화가 안된다면 인류가 스스로의 국민의 기본권과 헌법상 권리를 포기한 걸로 간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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