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수 | 11 | 성명 | 김제경 |
출신고 | 서울 용문고등학교 | 학과 | 토목공학과 |
입학년도 | 1984 | 졸업년도 | 1991 |
주요경력 | 기간 | 근무처 | 최종직위 |
1991~1993 | 삼우기술단 | 주임 |
1993~2008 | 삼보기술단 등 | 이사 |
2008~현재 | 경동엔지니어링 | 부사장 |
취미/특기/소일거리 등 | 동네 산 산책, 요가, 책 읽기 |
성하에게 한마디 | 나는 어쩌다 성하인이 되었나? |
솔직히 어느 선배의 추천인지 기억 나지 않음. 다만, 같은과(토목공학과) 한 기수 위인 이규홍선배의 유혹이 아니었나 싶음. |
내게 성하란 무엇인가? |
어느 작가의 말처럼 "잃어보면 안다. 그것이 참 소중한 걸" 그래서 잃어버리면 안되는 그것이라 생각함 |
가장 잊지 못할 성하의 추억은(시간, 장소, 인물, 사건, 에피소드 등)? |
1학년 겨울방학 10기,11기 MT. 연옥의 고향인 대천 해수욕장을 거쳐 전라도 광주까지 꽤 오랜기간 헤멨던 기억 |
선배 또는 후배에게 한마디 한다면? |
성하 선,후배님들 만난건 제 인생에 있어 최고의 행운. 그래서 항상 감사하고 뿌듯한 마음. 젊었을땐 덜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특히, 근래들어 더욱 더 감사. |
나는 앞으로 이렇게 살고 싶다. |
감정에 충실하고 싶다 |
첫댓글 늦게나마 숙제를 충실하게 마쳐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모임에서 자주 만나길 기대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