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하나 남은 밤〉
해가 떠난 자리 위로
어둠이 천천히 물들면
하루 동안 숨겨 두었던 마음들이
조용히 빛을 꺼내 놓는다
말하지 못한 그리움 하나,
지나간 웃음 하나,
그리고 끝내 잊지 못한 이름 하나가
별처럼 먼 곳에서 흔들린다
그래도 밤이 아름다운 이유는
아직 꺼지지 않은 작은 빛이
언제나 우리보다
조금 늦게 잠들기 때문이다.
첫댓글 아!! 이 사진은 어제 가본 북한산 계곡물 비가와서 물이 많았고 깨끗했다 ~^^ 너무 너무 멋있고 좋았어요
첫댓글 아!! 이 사진은 어제 가본 북한산 계곡물 비가와서 물이 많았고 깨끗했다 ~^^ 너무 너무 멋있고 좋았어요